•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리퍼트 미국 대사, 괴한 공격받아 부상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장에 들어가다가 괴한의 공격을 받아 크게 다쳤다. 리퍼트 대사는 5일 오전 7시 40분께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 장소로 들어가던 도중 한 남성으로 부터 얼굴 부위를 공격당했다. 리퍼트 대사는 얼굴에 피를 흘린채 인근 강북삼성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를 검거했다...
  •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리퍼트 미국대사, 괴한 공격받아 큰 부상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5일 오전 괴한의 공격을 받아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조찬강연회에 참석한 길에 괴한의 공격을 받았다. 리퍼트 대사는 크게 피를 흘린 채 병원으로 옮겨졌다...
  • 美, 국무차관 '양비론'발언 여진 계속
    미국 국무부 웬디 셔먼 정무차관의 발언이 논란을 불러일으키자 미국 당국이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미국 국무부 머리 하프 부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서 서면 차관의 양비론적 발언이 한-일 관계에 대한 미국의 입장 변화를 의미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미국의 정책에는 변화가 없다"고 못박았다. 한-일 간 외교적 갈등에 대한 미국의 정책 변화를 의미하는 게 아니며, 특정 국가나 지도자를 지..
  • 북한
    北, 키리졸브 시작에 맞춰 단거리 미사일 2발 발사
    북한이 한미 연합 키 리졸브(KR) 및 독수리(FE) 연습 시작일인 2일 새벽 스커드 계열 미사일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북한이 오늘 새벽 6시32분부터 6시41분 사이에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남포 일대에서 동해로 발사했다"며 "사거리는 490㎞에 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사거리를 고려할 때 이날 발사된 미사일..
  • 키 리졸브
    한미, 내일부터 키리졸브연습·독수리훈련
    한미연합군사령부와 합동참모본부는 2일부터 한미연합훈련인 키 리졸브(KR) 연습과 독수리(FE)훈련에 돌입한다. 키 리졸브 연습은 13일까지 진행되며 독수리훈련은 다음 달 24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키 리졸브 연습에는 외국서 전개되는 6천750명을 포함한 미군 8천600여명과 한국군 1만여명이 참가한다. 독수리 훈련에는 외국서 전개되는 3천500명을 포함한 3천700여명의 ..
  • 군인
    국방부 "예비군 훈련 개선, 훈련 소총 M16으로"
    예비군 훈련에서 사용하는 소총이 칼빈 소총에서 M-16소층으로 바뀐다. 또한 자율훈련이 도입되고 동원훈련 기간에는 야외 숙영을 하게 된다. 국방부는 27일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일반 예비군 훈련 개선안을 발표했다. 개선안은 내달 2일부터 적용된다. 우선 예비군 부대의 총기 중 35.7%가량인 카빈총은 내년까지 전량 M16 소총으로 교체된다. 예비군 창설과 함께 보급된 카빈총은 48년째 사용..
  • 정부, 日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강력 항의
    정부는 23일 한국 주재 일본 외교관을 불러 일본 정부가 전날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고위급 인사를 참석시킨 것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했다. 이상덕 외교부 동북아시아국장은 이날 오전 가나스키 겐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했다. 이 국장은 일본이 시마네현에서 열린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정부 대표로 차관급인 마쓰모토 요헤이 내각부 정무관(해양정책·영토문제 담당)을 파견한..
  • 육군, 3월부터 병사에 强훈련 체제 도입
    군이 오는 3월부터 병사 훈련을 강화한다. 병사와 부대 교육훈련 체계를 개선해 선진강군 육성을 한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육군 관계자는 21일 "병영문화 혁신의 근간이 강한 교육훈련에 있다는 신념으로 올해 정예화된 선진 강군 육성을 행동으로 구현하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우선 병사 핵심 평가과목에 '경계'가 추가된다. 이에 따라 핵심평가과목은 사격, 정신교육, 체력단련, 전투기량 등 ..
  • 정부 "韓中 FTA 내주 가서명 추진"
    한국과 중국 양국간 FTA(자유무역협정)에 대한 가서명이 내주 이뤄질 전망이다. 이를 위한 무역업계의 대응도 빨라지고 있다. 산업통장사원부 고위 관계자는 21일 "한중 양국이 제3국에서 만나 기술협의와 문안작업을 완료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중 양국은 FTA 가서명이 이뤄지면 협정의 주요 양허 내용을 공개할 방침이다...
  • 김장수 전 靑국가안보실장(썸네일 이미지)
    신임 주중대사에 김장수 前 안보실장
    지난 1992년 한중이 수교한 이래 첫 군 출신 주중대사가 탄생했다. 정부는 15일 권영세 주중대사 후임으로 김장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내정했다. 김 실장은 지난 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청와대 국가안보실 위기센터의 초동대처 문제를 둘러싼 논란 끝에 지난 해 5월 물러났다. 하지만 이번 주중대사 내정으로 이번에는 외교 핵심인사로 부상한 것. 박근혜 대통령의 김 전 실장에 대한 신임이 ..
  • 한일 통화스와프, 관계악화로 14년만에 중단되나
    일본 총리실 관계자가 오는 23일 만료되는 한일 통화스와프 계약이 연장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 언론을 통해 내비쳤다. 보도대로 된다면 한일 통화 스와프는 14년만에 종료된다. 일본 아사히신문(朝日)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 총리 관저 관계자는 "한국과 일본 양국이 대립해 연장하지 않는 것으로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일본 정부는 다음주 중 정확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아사히와 후지..
  • 윤병세, "쿠바와 관계 정상화 추진"
    최근 대미관계를 회복한 쿠바에 대해 우리 정부 국무위원급의 관계회복에 대한 첫 공식 언급이 나왔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1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하면서 "그간 다소 미진했던 중남미 지역으로도 외교의 지평을 확대해나가겠다. 정상 외교를 통해 호혜적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해당 지역의 다양한 협력 기구와의 소다자 외교를 강화하는 한편 쿠바와의 관계 정상화도 추진..
  • "軍사이버작전권은 합참의장에"
    정부는 사이버작전권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관할하는 내용의 국군사이버사령부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의 사이버작전이 사실상 군사작전의 범주로 격상되게 됐다는 분석이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이같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합참의장은 국방부 직할부대인 국군사이버사령부의 사이버 작전에 대한 조정·통제할 수 있게 된다. 다만 함참의장은..
  • 리퍼트 美 대사 "北과 대화 준비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3일 "미국은 북한과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핵문제에 대한 북한의 태도변화를 지적했다. 또한 "한미동맹은 진정한 동맹관계로 발전했다"고 평가했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한미의원외교협의회 주최 '한미 동맹관계와 한반도 정책' 주제 조찬간담회에서 북한을 향해 "북한이 비핵화를 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대가를 치를 것이란 사실을 인..
  •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
    軍 부사관 최고계급은 '선임원사'
    부사관 최고계급의 신설을 추진중인 국방부는 명칭을 '선임원사'로 변경한다. 국방부는 3일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 재입법예고'를 통해 '하사-중사-상사-원사-선임원사'의 5계급 체계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국방부는 지난해 군인사법 개정안을 추진하며, 원사보다 한 계급 높은 '현사'계급 신설을 추진했었다. 현사에서 선임원사로 명칭을 다시 바꾼 데는 현명한 사람이라는 뜻을 지닌 '현사..
  • 해군 창설 70년만에 잠수함 사령부
    해군의 첫 잠수함 사령부가 2일 창설식을 가졌다. 해군 준장급이 지휘하던 잠수함 부대를 사령부급 소장이 지휘하는 부대로 격상한 것. 해군은 잠수함사령부를 2일 경남 창원시 진해기지에서 창설식을 가진다고 1일 밝혔다. 창설식은 한민구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열린다. 해군은 기존 준장급 인사가 지휘하는 제9잠수함전단을 소장급 인사가 지휘하는 사령부 급으로 높이고 초대 사령관으로 윤정상 소장(해사 ..
  •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軍 기강해이, 사고...
    그동안 잠시 잠잠했던 군 사건이 잇따르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최전방을 책임지고 있는 부대내에서 잇따른 사고가 발생하자 정부의 특단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육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강원 전방부대 여단장인 A모 대령이 부하 여 부사관을 성폭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돼 군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다. A 대령은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자신의 ..
  • 한미 양국, 셰일가스 협력 가져
    한미 양국은 25일 셰일가스 도입 문제 등 에너지 분야 협의를 가졌다. 또한 에너지 분야 협의를 정례화하는데 합의했다. 외교부는 이날제2차 한·미 에너지안보 대화(Energy Security Dialogue)가 23일 서울에서 우리측 이성호 국제경제국장과 미국측 매리 월릭(Mary Warlick) 국무부 에너지자원국 수석부차관보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전했다. 양국은 세계..
  • 외교부, 터키 총리에 '실종 김군' 협조 요청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터키에서 실종된 김 모군(18)의 소재파악을 위한 지속적인 협조를 아흐메트 다부토울루 터키 총리에게 요청했다.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인 다보스 포럼에 한국 정부 대표로 참석한 윤 장관은 이날 다보스포럼의 비공개 고위급 토론 세션인 '전략적 경쟁을 위한 새로운 국제환경'에 참석한 다음 다부토울루 총리를 만나 김군의 소재 파악을 위해 노력해 온 터키..
  • 유도탄고속함
    해군 유도탄고속함서 오발사고
    해군 2함대 소속 유도탄고속함(PKG) '황도현함'에서 함포탄이 오작동으로 발사돼 수병 1명이 머리를 심하게 다쳐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해군 관계자는 22일 "어제 오후 6시20분께 해군 2함대 소속 유도탄고속함 '황도현함'에서 원인 미상으로 함포탄 1발이 해상으로 발사됐다"며 "이 사고로 함수에 있던 오아무개 이병이 머리에 중상을 입고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