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6 국회 김무성-리퍼트대사
    리퍼트 美대사 "THAAD는 방위시스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15일 국회를 방문해 여야 지도부를 예방했다. 리퍼트 대사는 한미 파트너십을 강조하며 현안을 나눴다. 리퍼트 대사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글로벌 문제, 에볼라 문제 등에 대해 협력하는 한미관계를 언급하며 "양국 관계가 굉장히 긴밀하다. 전장의 희생을 통해 만들어진 동맹이지만 이제는 전면적 파트너십으로 발전한 관계다"고 말했다...
  • "軍 자녀용 기숙형 사립고 확대 검토"
    군인 자녀들을 위한 기숙형 사립고등학교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녀가 성장하는 시기에 나타나는 잦은 보직변경에 격오지 근무가 많아 이같은 필요성을 더해준다는 지적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14일 "지난 3월 경기도 파주에 군인 자녀를 위한 첫번째 기숙형 사립고인 한민고를 개교한 데 이어 2018년에는 경북 영천에 가칭 '영천한민고'가 문을 연다"며 "수도권과 강원, 충청, 호남 등 ..
  • 에볼라 대응 긴급구호대 1진, 13일 출국
    에볼라 대응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1진이 13일 출국한다. 외교부는 이날 "에볼라 대응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10명이 시에라리온에서 의료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영국정부가 제공하는 1주일간의 사전 교육훈련을 받기 위해 13일 런던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긴급구호대 1진은 감염 내과 전문의 등 의사 4명·간호사 6명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됐다. 민간과 군에서 각각 의사 2명과 ..
  • 12.12 전쟁기념관/ 민관군 혁신위
    軍 가산점 부활, 군계급 단계 줄일 듯
    민관군 병영혁신위원회가 군 가산점 부활 및 심관관제도 폐지 등 내용을 담은 혁신안을 국방부에 전한다. 폐쇄적이고 고압적인 군대 문화를 손봐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을 보낼 수 있도록 만들자며 출범한 혁신위의 고민이 어떻게 실현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혁신위)는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2개 병영혁신과제를 국방부에..
  • 병영혁신
    병영혁신위, 軍 가산점 부활로 가닥
    군 가산점(보상점) 제도가 사실상 부활하고, 병사 계급이 4단계에서 2~3단계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혁신위)는 12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22개 병영혁신과제를 국방부에 권고했다. 국방부는 이날 혁신위가 권고한 내용과 국회 '군 인권개선 및 병영문화혁신 특별위원회' 등의 의견을 받아들여 18일 오전 11시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 12.12 한.아세안 정상회담
    [포토뉴스] 손 맞잡는 한-아세안 정상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 마지막날인 12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참석 정상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훈센 캄보디아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통싱 탐마봉 라오스 총리, 나지브 라자크 말레이시아 총리, 우 떼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 박 대통령, 베니그노 아키노 3세 필리핀 대통령, 리센룽 싱가..
  • 朴대통령, 한·아세안 공식세션 개최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 이틀째 일정으로 공식세션 회의를 주재하고 공동성명을 채택한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한·아세안 협력관계 평가 및 미래방향'을 주제로 열리는 제1세션을 주재하고 오후에는 아세안 의장국인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이 주재하는 제2세션에서 '기후변화와 재난관리를 중심으로 한 비(非)전통 국제..
  •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막
    한국과 동남아국가연합(ASEAN) 정상들이 참석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11일 부산에서 개막했다. 이번 회의는 1989년 한국과 아세안의 대화관계 수립 2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미얀마의 테인 세인 대통령과 함께 이번 특별정상회의를 공동 주재한다. 이번 회의는 2009년에 이은 두 번째 특별정상회의이자 현 정부가 국내서 주최하는 첫 다자 정상..
  • 아웅산테러
    비밀해제 1983년 외교문서 공개... 아웅산테러·KAL기격추
    1983년 버마 아웅산 폭발사건과 소련의 대한항공(KAL)기 격추사건 당시 정부는 외교활동을 통해 북한과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전개했던 것으로 밝혔다. 정부가 비밀해제, 지난 10일 공개한 '1983년 외교 문서'들에 따르면 1983년 10월9일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이 발생하자 당시 외무부는 북한에 대한 외교적 응징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에 나섰다. 기본방침은 사건이 북한소행임..
  • 북한 미사일
    북한군, 동계훈련 대폭 강화···공수훈련 1만 명 투입
    북한군이 올해 동계훈련 기간을 1개월 앞당기고 훈련 규모도 최고 수준으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10일 "최근 북한군 동계훈련에 상당한 변화가 있다. 오늘 전군 지휘관 회의에서도 이런 내용이 보고됐다"며 "동계훈련 초기 단계임에도 훈련이 이례적으로 활발하다. 군 당국이 이를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통상 북한군은 12월초부터 소부대 단위로 동계훈련을 시..
  • 현역병 내년 입영일자 직접 선택한다
    병무청은 15일부터 2015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 선택 접수를 누리집에서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본인 선택 신청기간은 15일 오전 9시부터 23일 13시까지다. 입영시기는 선호(2~5월)와 기타(6~12월)로 나눠 접수한다. 두 시기를 1, 2지망으로 나눠 각 1회씩 2회만 신청해야 한다. ..
  • 필리핀 태풍
    외교부, '태풍상륙' 필리핀 전지역 여행객 철수권고
    외교부는 태풍 하구핏이 필리핀에 상륙함에 따라 필리핀 전지역에 대해 7일부터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키로 했다. 외교부는 "우리국민들이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을 방문하지 말 것과 이미 동 지역에 체류 중일 경우에는 조속히 안전한 국가와 지역으로 철수할 것을 권고한다"고 당부했다.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되면 해당 국가 전체 또는 일부 지역에 적색경보(철수권고)에 준하는 효과가 발생한..
  • 군사분계선 지키는 국군
    국방부, 정신질환 치료 최소 6개월이면 '병역면제' 추진
    이르면 내년부처 최소 6개월 동안 정신질환 치료를 받은 경우 병역이 면제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정신질환이 있는 이들의 현역 입대를 막기 위해 정신질환 병역면제 판정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 5일부터 입법예고중인 '장병 신체검사 등 검사규칙' 일부개정령(안)에서 징병 신체검사 때 적용하는 정신질환 병역면제 판정기준 가운데 '치료..
  • 오룡호
    해군 해상초계기, 오룡호 선원 탐색 위해 출격
    해군 해상초계기(P-3) 2대가 베링해 근해에서 침몰한 오룡호 선원들을 찾기 위해 6일 경북 예천비행장에서 이륙했다. 해군 탐색단대장 이진용 대령 등 36명으로 구성된 P-3 탐색단대는 미국 엘멘도프 공군기지까지 6700㎞를 14시간 동안 비행할 예정이다. 미국 엘멘도프 공군기지에 도착한 이후에는 사고 해역을 비행하며 오룡호 실종 선원을 구조하기 위해 해상탐색에 돌입한다...
  • 올해를 끝으로 306보충대 역사속으로
    경기도 지역 신병교육대 직접 입영이 내년 추진되면서 이 지역 신병들을 담당한 306보충대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육군은 5일 "국방개혁 기본계획에 따라 부대 통·폐합의 일환으로 의정부 306 보충대대가 31일 해체된다"고 밝혔다. 306보충대 해체에 따라 경기지역으로 입영하는 장정들은 보충대대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사단 신병교육대대로 입영하게 된다...
  • 관훈토론회에서 기조연설하는 성김 미국대사..."日, 위안부 문제 해결해야"
    성김 美 대북정책 특별대표 訪韓
    미국 6자회담 수석대표인 성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겸 동아시아태평양 부차관보가 4일 방한해 동북아정세를 점검한다. 성김 특별대표는 이날 오후 4시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5일 오전 10시부터는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외교부 황준국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면담한다. ..
  • 11.26 통영함 성능시험
    합참, 통영함 조기 전력화 확정…논란 확산
    차기수상함구조함(ATS-Ⅱ) 통영함(3500t급)의 해군 조기 인수가 28일 확정됐다. 최장 3년간 핵심장비 개선작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군이 전력화를 강행하는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논란은 이날 확정 발표에도 불구,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4시 최윤희 합참의장 주관으로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 군 ..
  • 11.27 외교부 한일 국장급 대화
    한·일 위안부문제 외교국장급 협의 '공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외교당국 국장급 협의가 27일 재개됐지만 입장차만 확인한 채 공전했다. 외교부 이상덕 동북아시아국장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이하라 준이치(伊原純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만나 비공개 협의를 가졌다. ..
  • 11.26 통영함 성능시험
    방산비리에 눈뜬 장님 '통영함'..구조 시범
    방위산업 내 납품 비리로 최첨단 구조함이지만 작전 성능이 미달인 구조함 통영함이 26일 성능시험을 공개했다. 해군과 통영함 제작사 대우조선해양이 이날 오후 부산해역에서 실시한 이번 시험에서는 통영함과 소해함인 옹진함이 합동으로 무선을 주고받으며 이뤄졌다. 해군에 따르면 통상 수중 구조 작업은 소해함과 구조함이 동시에 투입돼 작업을 진행한다. ..
  • 국방부, 연평도 승리 주장하고 표창은 없어
    국방부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에 대해 우리가 승리한 것이라면서도 해당 부대 표창 등 관계자들에 대한 포상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어 뒷말을 낳고 있다. 앞서 북한은 연평도 포격 도발 4주기인 지난 23일 황해도에서 전승기념 행사를 개최하며 대내외에 치적을 알리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4일 오전 "연평도 포사격 전투승리 4돌기념 군민연환모임이 23일 황해남도 강령군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