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대통령, APEC회원국 호환 교통카드 제안
    중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이 11일 회원국 간에 교통카드 한 장으로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APEC 교통카드'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낮 중국 베이징 옌치호텔에서 열린 APEC 업무오찬에 참석해 APEC 회원국 간의 포괄적 연계성 및 인프라 개발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 朴대통령, 호주 총리와 FTA 비준 논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토니 애벗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호주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문제 등 양국 간 현안을 논의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APEC 정상회의 제2세션이 끝난 뒤 중국 베이징의 한 호텔에서 애벗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박 대통령은 애벗 총리와 지난 4월 한국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지난달에는 ..
  • 韓·美정상회담, 북핵 공동대응 재확인
    박근혜 대통령이 11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취임 후 네번째 가진 한·미 정상회담은 북한 핵문제 해결과 에볼라 바이러스 등 국제적 이슈에 대한 양국간 공조 체제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석차 중국 베이징을 방문 중인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옌치호텔 회의실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약 20분간 회담을 가졌다...
  • 한미 정상 약식 회담에 '환담'수준 지적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진행 중인 11일 중국 현지에서 우여곡절 끝에 한·미 정상회담이 열렸지만 개최 직전까지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특히 이전 회담 형식에 비해 훨씬 '약식'으로 이뤄진 탓에 회담 성사 자체에만 신경을 써 무리하게 추진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APEC 업무오찬이 끝난..
  • 11.10 한중 정상회담
    한중 정상, 對日·對北 관계 구체적 협의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 재개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3국간 외교적 협력관계가 복원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중 양국간 북핵문제 공조 역시 재확인됐지만 박 대통령은 우리정부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참여 여부에는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연내 3국 외교장관회의 개최 ..
  • 韓中 공무원 비자면제된다
    한국·중국 공무원이 양국을 오갈 때 비자(사증) 없이 입출국과 경유를 할 수 있게 됐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중국 왕이 외교부장은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양국 정상 동석 하에 '한중 외교관·관용·공무여권 사증면제 협정'에 서명했다. 이 협정은 향후 양국의 국내절차가 모두 완료됐다고 통보된 날로부터 30일 후에 발효된다...
  • 군사분계선 지키는 국군
    호국훈련 시작 날 北,MDL침범..軍 경고사격
    우리 군이 10일 역대 최대규모의 호국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군사분계선을 침범한 북한군에 경고사격을 가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0일 "오전 9시40분께 북한군 10여명이 공동경비구역(JSA) 우측 MDL선상에 접근해 군이 경고방송 후 경고사격을 가했다"며 우리 군이 K-2 2발과 K-3 20발을 쐈다"며 "북한군이 MDL인근에서 푯말 확인 활동을 벌였고 우리 군의 경고사격 후 MDL북쪽으로 올라..
  • 11.10 호국훈련 해병대
    軍 역대 최대규모 호국훈련 시작
    북한의 국지도발과 전면전을 대비한 우리 군의 연례 합동훈련인 '2014 호국훈련'이 10일 시작됐다. 오는 21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1996년부터 육·해·공군·해병대의 합동전력 지원과 합동작전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매년 후반기에 연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올해 호국훈련은 전군의 최고도 군사대비태세 확립에 목적을 두고 국지도발과 전면전 상황에 대비한 지·해·공 합동훈련..
  • 11.10 한중 정상회담
    '13억시장으로'...韓-中 FTA 사실상 타결
    한중 FTA(자유무역협정)가 30개월을 끌어온 협상 끝에 최종 타결됐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 베이징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오전 인민대회장에서 열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FTA의 실질적 타결을 선언했다. 이와 관련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회담에 이어 두 나라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FTA 서명식이 있을 예정"이라고..
  • 권영세 중국대사
    中 경제 패권 지적 속..권영세 "AIIB 지지"
    중국의 경제패권이라는 지적을 받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와 관련해 우리 정부 인사의 공식적인 지지 입장이 나왔다. 이는 AIIB를 두고 다음 주로 예정된 한중정상회담 의제로 예상되는데다 미국은 중국의 AIIB 추진을 자국과 일본 주도의 세계은행이나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위상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보고 호주와 한국 등에 참여하지 말 것을 종용하고 있는 중에 나온 것이어서 주목을 끈다..
  • 軍 올해 호국훈련 '北전면전 도발' 대비 설정
    군이 올해 최대규모의 호국훈련을 실시한다. 북한의 전면전에 대비한다는 설정 아래 모든 30만명대 병력이 동원된다. 합동참모본부는 7일 우리 군의 합동작전능력 배양을 위한 호국훈련을 10~21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호국훈련은 매년 후반기에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합동훈련으로 1996년부터 육·해·공군·해병대의 합동전력 지원과 합동성 증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 10.20 방사청 국정감사
    軍 비리 온상 방사청 조직.기능 축소 나선다
    우리 군의 무기체계 소요 결정이 국방부에서 합동참모본부로 이관되고 소요 결정과정도 3단계에서 2단계로 줄어든다. 무기 구매를 위한 중기계획이나 시험평가 업무도 방위사업청에서 국방부(합참)로 넘어온다. 방산비리 척결을 위한 국방부 차원의 조치인데, 이렇게 될 경우 비리의 진원지로 지목받은 방사청의 기능과 인력이 대폭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 09.26 공군, 패트리어트 미사일 발사 공개
    정부, '패트리엇-3' 도입한다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인 KAMD 체계 구축이 본격화된다.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은 6일(현지시간) "국무부가 한국에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136기의 패트리엇(PAC)-3 미사일 등과 관련 장비 및 부품, 훈련, 지원 등의 판매를 승인하는 결정을 내렸다"며 "관련 절차에 따라 의회에 이런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PAC-3는 '킬 체인'과 함께 미국으로부..
  • 공군
    공군 KF-16 전투기 개량사업 '잠정 중단'
    정부가 우리 공군의 주력 전투기 KF-16 개량사업을 잠정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계약사인 영국의 BAE시스템즈와 그동안 진행한 작업비용 정산을 하고 있어 사실상 계약 해지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시철 방위사업청 대변인은 6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KF-16 성능개량사업 중단에 대해 "한미 정부가 협의해서 BAE시스템즈의 성능개량 작업을 잠정 중단했다"며 "BAE시..
  • 병영내 일반 사병 휴대폰 허용 논의
    병영문화혁신 논의 과정에서 병영내 일반 사병에 대한 휴대폰 허용 여부가 다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우리나라처럼 일반 사병에 대한 휴대폰 사용을 금지하는 국가가 소수에 불과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향후 논의 과정에서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오는 7일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는 전체회의 안건으로 옴부즈만 도입 문제와 군 사법체계 개혁방안과 함께 병사들의 휴대폰 허용문제를 상정할..
  • 軍, '정치댓글' 사이버司 관련자들 기소
    '정치댓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는 전 국군사이버사령관과 심리전단 관련자들에 불구속 기소 처분이 내려졌다. 지난해 10월 14일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사이버사령부 정치댓글 의혹이 처음 폭로된 직후 김관진 당시 국방부 장관 지시로 시작된 수사가 1년여 만에 종결된 것이다. 국방부 감찰단은 4일 국군사이버사령부 '댓글 의혹' 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연제욱 소장과 옥도경 준장,..
  • '여군 성추행' 17사단장, 또 다른 성추행 밝혀져
    부하 여군을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 달 긴급 체포되어 군 검찰에 송치된 17사단 송모 사단장(소장)이 또 다른 여군을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육군본부 보통검찰부는 3일 부하 여군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17사단장에 대해 공소제기를 했다고 밝혔다. ..
  • 北 결국 대북전단 무산을 원한 듯
    정부가 남북 고위급접촉이 사실상 무산됐다고 선언했다. 그동안 북한이 보수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강하게 주장해온 만큼 북한은 3인방(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의 깜짝 방남으로 기대됐던 남북 대화 분위기보다 대북전단 살포를 저지하는 데 관심이 있는게 아니냐는 분석이다...
  • 군사보호시설
    軍, 7개지역 군사보호구역 축소, 완화검토
    강원도 철원군 대마리를 비롯한 전국 7개 지역에 대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이 축소되거나 완화된다. 국방부는 3일 오후 이용대 전력자원관리실장 주재로 지방자치단체와 합참, 해당 지역 군부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협업회의를 열고 군사보호구역 축소 및 완화 방안을 협의한다. 이날 논의되는 지역은 강원도 철원군 대마리와 사요리(5사단), 홍천군의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 인제군 지방..
  • 정부 "베트남 에볼라 의심건, 말라리아로 확인"
    정부가 2일 베트남 현지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설과 관련, 에볼라 환자가 아닌 말라리아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주베트남대사관이 베트남 보건부를 통해 확인한 결과 베트남 중부지역에서 발생한 에볼라 의심 건은 말라리아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