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의정부을)은 최근 카터 재단이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구명에 나선것에 대해 "한미동맹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30일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홍 의원은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과 고등법원의 이석기 내란선동 유죄 선고는 자유민주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헌법을 지켜냄은 물론 대한민국 안보수호에 있어서도 직결되는 판결이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軍초계기, 에어아시아 여객기 '잔해수색' 지원
국방부는 해군 해상초계기 (P-3C) 1대를 인도네시아 상공에서 실종된 에어아시아 여객기 탐색·구조 작전 지원을 위해 인도네시아에 파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우리 국민 3명이 실종자에 포함되어 있는 점을 고려하고 인도적 차원에서 사고 초기부터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군 전력 지원을 결정한 것. P-3C는 자카르타 할림공군기지로 전개해 인도네시아 탐색구조청과 협조하며 탐색작전에.. 
中·日 기싸움에 3국 외교장관회의 지지부진
한국.중국.일본 3국 외교당국이 추진중인 한중일 외교장관회의 가 개최 논의만 한 채 개최를 위한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중국과 일본과의 기싸움이 치열하면서 조기개최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조태용 외교부 제1차관은 29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일본 외무성 사이키 아키타카(齋木昭隆) 사무차관과 만나 "한·일·중 3국 협력을 위해 내년 가급적 이른 시기에 한·일·중 외교장관 .. 印 외무장관 방한..박 대통령 만나
수시마 스와라지(Sushma Swaraj) 인도 외교장관이 한·인도 외교장관 공동위원회 참석차 방한했다. 스와라지 장관은 29이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 양국 간 현안과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 대통령은 접견에서 지난 1월 인도 방문 및 11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걸맞은 협력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 점을 언급하고 "우리 업.. 
국방부, 내년 상반기 한반도 미사일방어 연습
국방부는 내년 상반기에 첫 '한반도 미사일방어 연습'을 독자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9일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갖고 있는 워 게임(War Game) 모델은 기본적으로 대공 모델이다"며 "공중에서 전투기나 미사일이 공격할 때 이를 어떻게 방어하는지를 프로그래밍해서 데이터를 집어넣으면 시나리오별로 결과가 나온다. 탄도미사일도 .. 
정부, 에어아시아 실종해역에 30일 軍초계기 파견
정부가 29일 에어아시아 실종해역으로 해군 해상초계기를 파견하기로 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오전 "우리 정부는 초계기를 파견하는 방침을 세우고 이를 인도네시아 측에 통보했다"며 "우선 P-3C 1대를 우선 파견키로 방침을 세우고 인도네시아 측과 관련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일, 北 핵·미사일 정보공유 약정 '발효'
한국과 미국, 일본 간의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관한 한미일 정보공유 약정'이 체결과 동시에 발효됐다. 국방부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관한 한미일 정보공유 약정'이 백승주 국방 차관과 로버트 워크 미국 국방 차관, 니시 마사노리(西正典) 일본 방위성 사무차관이 서명해 미국에 전달되면서 29일부터 공식 발효됐다고 밝혔다. 한미일 정보공유 약정은 이미 체결된 '한미 군사비밀보호.. 
정부 "실종機 탑승 한인3명, 여행객은 아니다"
교신이 끊긴 에어아시아 항공기에 탑승한 한국인 3명은 일가족일 가능성이 크다고 정부 관계자가 설명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오후 "탑승한 승객 155명과 승무원 7명 중 한국여권 소지자가 3명이고 이들은 가족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국인 탑승자는 30대 남성 1명, 30대 여성 1명, 유아 1명이다... 
정부 "실종 에어아시아 항공기 우리국민 최소 3명 탑승"
인도네시아를 떠나 싱가포르로 가던 중 28일 오전 실종된 에어아시아 항공기에 우리국민이 최소 3명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인도네시아 당국 등을 통해 최소 3명의 우리 국민 탑승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탑승객은 30대 남성 1명, 30대 여성 1명, 유아 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 정부 "교신두절 에어아시아 항공기 우리국민 탑승여부 확인중"
정부가 28일 실종된 에어아시아 항공기 내 우리국민 탑승여부를 확인 중이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현지공관 등을 통해 우리 국민 탑승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정부와 언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각 이날 오전 5시35분께 인도네시아 수라바야를 떠나 싱가포르로 가던 에어아시아 여객기가.. 韓美日, 29일부터 軍 정보 공유약정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의협에 관한 군사정보 공유에 나선다. 백승주 국방부 차관과 로버트 워크 미국 국방부 차관, 니시 마사노리(西正典) 일본 방위성 사무차관은 오는 29일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관한 한미일 정보공유 약정'을 체결한다. 미국을 통해 한국과 일본이 북한의 핵·미사일 정보를 공유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별도의 서명식은 없.. 윤병세 장관 팔레스타인 방문
중동지역을 순방 중인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행정수도 라말라에 위치한 자치정부를 찾았다. 우리 외교부 장관이 팔레스타인을 찾은 것은 2007년 송민순 당시 장관 이후 7년 만이다. 윤 장관은 라미 함달라 팔레스타인 총리와 만나 자지구 재건 방안을 포함한 개발 협력 문제, 동북아 및 중동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부, 유엔안보리 北인권상황 안건상정 환영
정부가 23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북한인권상황 정식 안건 상정에 환영의사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에서 "우리 정부는 유엔 안보리가 처음으로 북한상황을 의제로 채택하고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 "이는 북한의 심각한 인권상황이 동북아지역과 국제 평화와 안전에도 엄중한 영향을 미친다는 우려를 확인한 것"이라며 "향후 안보리에서 금년.. 
軍 한국형 전투기 본격 추진
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이 내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업체선정을 거쳐 내년 체계개발에 돌입한다. 방위사업청은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사업 입찰공고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입찰 공고문에는 약 8조6700억원(부가세 포함)의 사업비를 포함해 사업기간, 참가자격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특전사 '포로체험' 질식 때 교관은 내연녀와 통화 중
지난 9월 특전사 요원 2명의 죽음을 불러온 '포로체험 훈련' 중 훈련 교관 가운데 1명이 내연 관계 여성과 통화를 하느라 상황 관리에 소홀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경향신문이 19일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군 관계자의 말을 빌어 사고 당일인 9월2일 훈련 교관 4명 중 가장 선임이던 김모 원사는 훈련을 받던 요원들이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기 시작한 오후 10시부터 사망시각으로 .. 정부, 北인권결의 유엔총회 통과 환영
정부는 유엔총회 북한인권결의 채택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외교부는 19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는 북한인권결의가 지난달 18일 유엔총회 3위원회에서 채택된 데 이어 총회 본회의에서 최종 채택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금년 유엔총회 결의가 안보리에 의한 북한상황의 국제형사재판소(ICC) 회부 검토 등 강화된 내용을 포함하고 있음에도 압도적 지지로 채택된 것.. 
軍 가산점 제도 15년만에 부활?…여성·장애인 반발
군 가산점 제도가 1999년 12월23일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사라진 이후 15년 만에 부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혁신위)는 18일 군 복무자에 대한 보상점을 부여하는 내용의 권고안을 발표하며 '군 가산점 부활'을 예고했다. 당장 변화가 오는 것은 아니지만 국방부의 선택에 따라 내년 4월께에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 
"軍, 가산점 부활·사단 군사법원 폐지해야"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공동위원장 심대평·한민구 장관, 혁신위)는 1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2개 병영혁신 과제를 국방부에 권고했다. 이들 과제는 지난 12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마지막(3차) 전체회의에서 확정된 것들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군 보상점(가산점) 제도가 사실상 부활하고 사단급 군사법원이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인권 옴부즈만이 총리 직속으로 설치되고 .. 
통영함에서 KF-16까지...전력공백 부르는 방사청
우리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KF-16 성능개량 사업이 계약 업체 변경을 검토하며 사실상 표류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군의 전력 공백도 불가피해질 것으로 보인다. 방위사업청은 17일 오전 국방부 중회의실에서 한민구 국방부장관 주재로 열린 제85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 KF-16 성능개량업체 변경 문제를 보고했다... 
최신예 구조함 무력화시킨 '해사커넥션'
감사원의 통영함 최신예 수상구조함 통영함을 무력화시킨 데에는 해군사관학교 출신의 예비역-현역 군인들의 커넥션에서 비롯됐다. 건조 과정에서 납품처의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태가 나왔지만 실무자들의 서류 조작과 해군 참모총장의 직무 태만으로 최신 함정에 부실한 장비조달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