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연합훈련
    "전시작전권 2015년 한국 이양, 사실상 무산"…WSJ
    미군의 전시작전권을 2015년 한국으로 이양하는 것이 사실상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미 성조지가 월 스트리트 저널(WSJ)을 인용해 22일 보도했다. 백승주 한국 국방차관은 WSJ과의 인터뷰에서 한·미 양국은 전시작전권 이양을 위한 한국군의 능력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백 차관은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한국군의 위협 탐지 및 공격을 준비하는 북한군..
  • 성추행
    부하 여군 또 성폭행...육군 A중령, 강간혐의 '구속'
    여군을 상대로 한 군대내 성범죄가 도를 넘어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17일 육군 17사단장이 부하 여군을 성추행했다가 군 검찰에 넘겨진지 5일 만인 20일 또 다시 현직 중령(48)이 부하 여군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군 검찰은 부하 여군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기 서남부지역 육군 모 사단 A중령(48)이 22일 오후 4시15분께 구속했다. 육군 관계자는 ..
  • 김관진, 아베 최측근에게 "위안부 해결이 핵심"
    청와대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21일 방한한 야치 쇼타로(谷內 正太郞) 일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국장과 면담하고 양국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야치 국장은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위한 헌법 해석 변경을 주도했으며 다음달 있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정상회의(APEC)에서 중·일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해 물밑에서 협의해 온..
  • 朴대통령, 오늘 中 탕자쉬안 접견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오후 청와대에서 한·중지도자포럼 참석차 방한한 중국 탕자쉬안(唐家璇) 전 국무위원을 접견한다. 탕 전 국무위원은 한·중 수교 당시 차관보급인 외교부 부장조리를 역임했으며, 이후 중국 정부 내 외교분야 실무 사령탑인 국무위원직을 마친 2008년까지 장기간 한반도 문제를 담당해 온 전문가다...
  • 통일부, 北DMZ도발에 신중반응 보여
    통일부가 20일 북한의 파주·철원 비무장지대(DMZ)·군사분계선(MDL) 침투 도발에 신중한 반응을 보이며 제2차 남북 고위급접촉에 영향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 임병철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어제와 그제 있었던 북한의 DMZ 도발을 꼭 전단살포를 겨냥한 것으로 연결시켜서 생각하는 것은 무리"라며 "앞으로 북한의 우리 쪽에 대한 대남 동향을 예단할 필요..
  • 에볼라 바이러스 시에라리온
    에볼라 의료진, 1월말까지 2~3개월 체류할 듯
    에볼라 유행지역인 서아프리카에 파견되는 국내 의료진 1차 본진은 내년 1월말까지 2~3개월을 현지에서 머물며 치료 활동을 펼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복지부·외교부·국방부 등 관계부처들은 이번 주 안에 파견 의료진 본진(긴급구호대)의 구체적 체류 기간, 안전관련 대책 등을 정하고 참여 인원 공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의료진은 10명이상의 민간 의사·간호사·..
  • 북한경비
    北, MDL 총격전 항의 …'예상할 수 없는 보복' 위협
    북한이 철원과 파주 지역 군사분계선(MDL)에 접근해 총격전을 벌어진 것과 관련해 "군사분계선 일대 순찰활동에 대해 남측이 경고방송과 사격을 실시했다고 비난했다. 북측은 20일 '장성급 군사회담 북측단장' 명의의 전화통지문을 통해 "앞으로도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순찰활동을 계속하겠다"며 "남측의 도발이 지속될 경우 예상할 수 없는 보복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
  • 라이베리아에 만연한 에볼라 바이러스
    정부, 내달초 '에볼라 보건인력' 선발대 파견
    정부는 에볼라 바이러스 피해지역에 다음달 초 보건인력 지원문제와 관련한 선발대를 파견키로 했다. 정부는 20일 외교부 청사에서 관계부처 협의회를 열고 선발대가 먼저 가서 안전대책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점검한 다음에 본대 파견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선발대는 외교부, 보건복지부, 국방부 관계자로 구성될 예정이다. 정부는 또 에볼라 바이러스 위기 상황을 감안, 보건인력 파견시 민..
  • 차기 전투기..보라매 사업
    "KF-X사업은 KF-16 개량 수준"..18兆 헛돈 우려
    우리 공군의 보라매사업(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KF-X)이 조만간 폐기처분되는 KF-16 전투기의 성능개량 수준에 그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8조원이 넘는 거금을 투입, 현재 운용 중인 전투기를 대체할 미들급 4.5세대 전투기를 만들겠다고 군이 장담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이다...
  • 태국 푸껫 쾌속정 사고…韓관광객 2명구조·2명실종
    태국 푸껫에서 쾌속정이 어선과 충돌하면서 한국인 관광객 2명이 실종됐다. 외교부는 20일 오전 "태국 현지시각 19일 오후 5시께 태국 피피섬 관광을 마치고 푸껫으로 이동 중이던 쾌속정이 어선과 충돌해 부상자와 실종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해당 보트에는 우리 국민 4명을 포함한 승객 37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우리 국민 2명은 구조됐지만 나머지 2명은 20일 오전..
  • 정부 "日 각료 3명 야스쿠니 참배에 개탄"
    정부는 19일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의 각료 3명이 태평양전쟁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 신사를 참배한 데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우리나라는 물론 이웃나라와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17일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데 이어 아베 내각의 일부 각료들이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
  • 휴전선
    북한군, 군사분계선 접근…아군, 3차례 경고 사격
    북한군이 강원도 철원 인근 군사분계선(MDL) 주변에 접근해 우리 군이 경고방송과 함께 경고사격을 실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8일 "북한군 10여명이 강원도 철원군 북방 비무장지대(DMZ)에서 오전 8시30분께부터 16시께까지 MDL 주변에 여러차례 접근해 경고방송 후 경고사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군이 MDL 선상 인근 군사분계선 푯말 확인활동 등을 하는 것을 아군이..
  • 육군, 부하 여군 성추행 17사단장 군검찰 송치
    육군은 부하 여군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수사 중인 17사단 송모 사단장(소장)에 대해 군형법상 '군인 등 강제 추행죄'를 적용해 17일 오전 기소의견으로 육군본부 보통검찰부로 사건을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육군본부 보통군사법원은 지난 10일 부하 여군(부사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9일 긴급 체포된 송 사단장(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 악수하는 남북 대표
    국방부, 남북 군사회담 개최 시인
    국방부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10분까지 판문점 우리 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비공개로 남북 군사당국자 접촉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긴급 브리핑에서 "북측은 지난 7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과 우리 해군 함정 간에 사격전이 발생한 것과 관련, 긴급 군사당국 접촉을 가질 것을 제의했고, 우리 측이 동의해 남북이 비공개로 접촉하..
  • K-9 자주포 훈련
    손인춘 의원 "K-9의 탄약 부족 문제 매년 반복"
    우리 군의 최신형 자주포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이를 받쳐줄 보급의 문제점이 드러났다. 이와 함께 북한군 포병전력보다 열세인 포병전력도 국정감사에서 지적을 받았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손인춘 의원(비례대표)이 14일 육군본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 육군의 주력 자주포인 K-9의 신형..
  • NCCK 인권상 수상자 표창원 교수
    표창원, "中 어민들, 해경해체 호재로 봤을 것"
    지난 10일 발생한 중국 어선 선장 사망사건을 두고 해경 해체에 불법조업을 감행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은 13일 SBS라디오 인터뷰에서 '해경이 지난 세월호 사고의 여파로 해체가 된다는 이야기가 들리니까 중국 어선들이 좀 더 만만하게 본 게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 불법조업 행위는 충동적 범죄가 아닌 합리적이고 계산적인 범죄"..
  • 中, 자국 선원 실탄 사망에 불만
    중국이 해경의 진압 과정에서 발생한 자국 어선 선장 사망을 두고 불만을 나타냈다. 12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한반도 업무를 담당하는 류젠차오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는 권 대사를 '긴급약견(緊急約見)'하고 중국 어민 사망에 대해 엄중한 항의를 제기했다. 긴급약견은 말 그대로 긴급하게 약속해서 만나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중국 외교부가 타국 외교관을 부르거나 별도의 장소에서 만나 항의할 때 ..
  • 회의 마친 국방부 수뇌부들
    한민구 국방 "軍 기강해이, 철저한 반성 필요"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최근 일부 장성이 성추행으로 긴급 체포되는 등 군의 기강해이와 관련해 철저한 반성이 필요하다며 강하게 질책했다. 한 장관은 10일 합동참모본부 작전회의실에서 '긴급 주요 지휘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군납 및 방산 비리, 군사기밀 유출, 성군기 위반행위 등 일련의 군기강 해이 사건들은 군의 명예를 떨어뜨리고, 국민들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며 "철저한 반성이 필요..
  • 임관식 마친 여성장교들
    성추행 17사단장, 군인 강제추행죄로 구속영장신청
    부하 여군을 성추행한 혐의로 9일 긴급 체포된 인천 17사단 송모 사단장(소장)에 대해 군이 10일 군인 강제추행죄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여군은 같은 사단의 타 부대에서 성추행을 당해 17사단 인사처로 발령난 것으로 확인됐다. 육군 관계자는 10일 "9일 송사단장을 성추행혐의로 긴급체포해 육군 중앙수사단에서 조사했다. 오늘 9시15분께 군인 강제추행죄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
  • 전군 주요지휘관 화상회의 참석하는 한민구 국방부장관
    한민구 국방 "軍 기강해이…철저히 반성해야"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최근 일부 장성이 성추행으로 긴급 체포되는 등 군의 기강해이와 관련해 10일 "철저한 반성이 필요하다"며 강하게 질책했다. 한 장관은 이날 합동참모본부 작전회의실에서 '긴급 주요 지휘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군납 및 방산 비리, 군사기밀 유출, 성(性)군기 위반행위 등 일련의 군기강 해이 사건들은 군의 명예를 떨어뜨리고, 국민들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며 "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