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일 투자보장협정 서명
    한·중·일 고위급회의 개최…3국 외교장관회의 준비
    한·중·일 외교장관회의를 준비하기 위한 3국 실무자 회의가 11일 서울에서 열린다. 외교부 이경수 차관보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류전민(劉振民)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스기야마 신스케(杉山 晋輔)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0차 한·일·중 고위급회의(SOM)를 주재한다...
  • 15.3.10 리퍼트 대사 퇴원
    '퇴원' 리퍼트 대사 "비 온 뒤 땅 굳는다…韓美 '같이' 갑시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5박 6일 간의 병원생활을 마치고 10일 오후 퇴원하며 한국과 미국의 동맹관계가 변함 없음을 강조했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후 서울 신촌동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퇴원 소감을 밝혔다. 그는 먼저 "한국 국민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명받았다"며 "이번 사건으로 한국에 대한 사랑과 애정은 더욱 커졌다"고 밝혔다. 현재 몸 상태에 대해 "훌륭..
  • 유엔안보리
    한미연합훈련두고 南北, 유엔서 충돌
    한·미 키리졸브·독수리 합동군사훈련을 둘러싼 남북한간 갈등이 유엔 무대로까지 확산되는 모양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9일 오후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키리졸브·독수리 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강행하는 것과 관련한 1일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 '우리 혁명무력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새 전쟁도발책동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북한은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에서 "만..
  • 마크 리퍼트 대사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포토뉴스] '마크 리퍼트 대사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자유한국청년회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빠른 쾌유를 빌며 놓아둔 '카네이션'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리퍼트 대사의 출생지는 미국 오하이오 주로, 오하이오주를 상징하는 꽃은 카네이션이다. ..
  • 세브란스병원, 리퍼트 미 대사 수술경과 브리핑
    병원측 "리퍼트 대사, 11일 퇴원 예상"… 정신과 치료 필요없어"
    마크 리퍼트(42) 주한 미국대사가 11일께 퇴원이 가능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증후군과 같은 정신적인 치료도 필요하지 않다는 병원측 진단이 나왔다.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은 7일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친 브리핑에서 "내주 9~10일께 실밥을 제거하고 수요일(11일)에 퇴원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리퍼트 대사님 힘내세요
    시민단체들 "美대사 피습은 반인륜적 테러…'한미동맹' 굳건해야"
    5일 오전 김기종(55)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대표의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에 대한 피습에 대해 선진화시민행동과 기독교사회책임, 한국시민단체협의회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연대 성명을 내고 '반인륜적 테러'라며 강력히 규탄하고, '더 굳건한' 한미동맹이 유지될 것을 희망했다...
  •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트윗
    '從北 피습' 리퍼트 미국대사 "함께 갑시다"
    5일 오전 김기종(55)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대표로부터 피습을 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트위터로 남긴 글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후 4시 34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잘 있고 상태가 굉장히 좋다"고 수술 결과를 전하고 "로빈과 세준이, 그릭스비와 저는 (한국 국민들의) 지지에 깊이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개신교계, 일제히 리퍼트 미국대사에 행한 '테러 행위 규탄'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5일 오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반미 성향의 좌파 인사로부터 흉기로 피습을 당한 것과 관련해 개신교 주요 연합단체들이 일제히 논평과 성명을 내고 하나 같이 '테러 행위를 규탄'하고 리퍼트 대사의 캐유를 기원했다. 먼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는 이날 논평을 통해 "폭력적 의사표현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리퍼트 주한 미대사의..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로고
    NCCK,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조속한 쾌유 기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가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피습에 대해 "폭력적 의사표현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교계에서 가장 먼저 입장을 표명했다. NCCK는 인라 논평을 통해 "리퍼트 주한 미대사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함과 동시에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NCCK는 또 "이일로 인해 한·미간의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리퍼트 미국대사 조찬모임서 테러당해…얼굴 다쳐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 중 한 문화단체의 대표로부터 테러를 당해 얼굴에 큰 부상을 당했다. 5일 오전 7시 40분께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문화운동 단체인 우리마당 대표 김기종(55)씨가 강의를 준비중인 리퍼트 미국 대사를 밀어 눕히고 흉기로얼굴과 왼쪽 손목 부위를 공격했다. 목격자들은 리퍼트 대사 오른쪽 뒤쪽 테이블에 있던 김씨가 갑자기 다가..
  •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리퍼트 미국 대사, 괴한 공격받아 부상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장에 들어가다가 괴한의 공격을 받아 크게 다쳤다. 리퍼트 대사는 5일 오전 7시 40분께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 장소로 들어가던 도중 한 남성으로 부터 얼굴 부위를 공격당했다. 리퍼트 대사는 얼굴에 피를 흘린채 인근 강북삼성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를 검거했다...
  •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리퍼트 미국대사, 괴한 공격받아 큰 부상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5일 오전 괴한의 공격을 받아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조찬강연회에 참석한 길에 괴한의 공격을 받았다. 리퍼트 대사는 크게 피를 흘린 채 병원으로 옮겨졌다...
  • 美, 국무차관 '양비론'발언 여진 계속
    미국 국무부 웬디 셔먼 정무차관의 발언이 논란을 불러일으키자 미국 당국이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미국 국무부 머리 하프 부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서 서면 차관의 양비론적 발언이 한-일 관계에 대한 미국의 입장 변화를 의미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미국의 정책에는 변화가 없다"고 못박았다. 한-일 간 외교적 갈등에 대한 미국의 정책 변화를 의미하는 게 아니며, 특정 국가나 지도자를 지..
  • 북한
    北, 키리졸브 시작에 맞춰 단거리 미사일 2발 발사
    북한이 한미 연합 키 리졸브(KR) 및 독수리(FE) 연습 시작일인 2일 새벽 스커드 계열 미사일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북한이 오늘 새벽 6시32분부터 6시41분 사이에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남포 일대에서 동해로 발사했다"며 "사거리는 490㎞에 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사거리를 고려할 때 이날 발사된 미사일..
  • 키 리졸브
    한미, 내일부터 키리졸브연습·독수리훈련
    한미연합군사령부와 합동참모본부는 2일부터 한미연합훈련인 키 리졸브(KR) 연습과 독수리(FE)훈련에 돌입한다. 키 리졸브 연습은 13일까지 진행되며 독수리훈련은 다음 달 24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키 리졸브 연습에는 외국서 전개되는 6천750명을 포함한 미군 8천600여명과 한국군 1만여명이 참가한다. 독수리 훈련에는 외국서 전개되는 3천500명을 포함한 3천700여명의 ..
  • 군인
    국방부 "예비군 훈련 개선, 훈련 소총 M16으로"
    예비군 훈련에서 사용하는 소총이 칼빈 소총에서 M-16소층으로 바뀐다. 또한 자율훈련이 도입되고 동원훈련 기간에는 야외 숙영을 하게 된다. 국방부는 27일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일반 예비군 훈련 개선안을 발표했다. 개선안은 내달 2일부터 적용된다. 우선 예비군 부대의 총기 중 35.7%가량인 카빈총은 내년까지 전량 M16 소총으로 교체된다. 예비군 창설과 함께 보급된 카빈총은 48년째 사용..
  • 정부, 日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강력 항의
    정부는 23일 한국 주재 일본 외교관을 불러 일본 정부가 전날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고위급 인사를 참석시킨 것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했다. 이상덕 외교부 동북아시아국장은 이날 오전 가나스키 겐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했다. 이 국장은 일본이 시마네현에서 열린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정부 대표로 차관급인 마쓰모토 요헤이 내각부 정무관(해양정책·영토문제 담당)을 파견한..
  • 육군, 3월부터 병사에 强훈련 체제 도입
    군이 오는 3월부터 병사 훈련을 강화한다. 병사와 부대 교육훈련 체계를 개선해 선진강군 육성을 한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육군 관계자는 21일 "병영문화 혁신의 근간이 강한 교육훈련에 있다는 신념으로 올해 정예화된 선진 강군 육성을 행동으로 구현하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우선 병사 핵심 평가과목에 '경계'가 추가된다. 이에 따라 핵심평가과목은 사격, 정신교육, 체력단련, 전투기량 등 ..
  • 정부 "韓中 FTA 내주 가서명 추진"
    한국과 중국 양국간 FTA(자유무역협정)에 대한 가서명이 내주 이뤄질 전망이다. 이를 위한 무역업계의 대응도 빨라지고 있다. 산업통장사원부 고위 관계자는 21일 "한중 양국이 제3국에서 만나 기술협의와 문안작업을 완료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중 양국은 FTA 가서명이 이뤄지면 협정의 주요 양허 내용을 공개할 방침이다...
  • 김장수 전 靑국가안보실장(썸네일 이미지)
    신임 주중대사에 김장수 前 안보실장
    지난 1992년 한중이 수교한 이래 첫 군 출신 주중대사가 탄생했다. 정부는 15일 권영세 주중대사 후임으로 김장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내정했다. 김 실장은 지난 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청와대 국가안보실 위기센터의 초동대처 문제를 둘러싼 논란 끝에 지난 해 5월 물러났다. 하지만 이번 주중대사 내정으로 이번에는 외교 핵심인사로 부상한 것. 박근혜 대통령의 김 전 실장에 대한 신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