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군
    北, 연평도 북쪽 무인도에 122㎜ 방사포진지 건설
    북한이 연평도 앞 무인도인 '갈도'에 사거리 20㎞인 122㎜ 방사포 진지를 구축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26일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3월부터 병력과 장비를 동원해 갈도에서 터파기 공사를 진행해오다가 최근 벙커 형태의 5개의 덮개가 있는 진지를 완공했다. 당국은 이들 시설이 연평도 해병부대와 인근 해상을 초계하는 우리 함정의 동향을 감시하는 관측소로 이용하거나 122㎜ ..
  • 6자회담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서울서 이틀간 협의
    한국과 미국, 일본의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26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북핵 문제와 6자회담 재개 문제 등을 논의한다.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서울에서 성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이하라 준이치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만나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한다. 이들은 한·미, 미·일, 한·일 수석대표간 양자 협의를 잇따라 가진 뒤 3명 전원..
  • 국방부, 군종장교 선발에 인성검사 추가
    국방부는 군종장교를 선발에 다면적 인성검사(MMPI)를 도입하는 등 선발 기준을 강화한다. 국방부는 다면적 인성검사를 적용해 군종장교 선발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군종장교 선발 규칙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24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군종장교 면접시험 항목에 인성검사를 추가했고, 신체검사 합격 기준도 4급 이상에서 3급 이상으로 높였다. ..
  • 독도
    KT, 독도에 재난·재해 대비 통신망 강화
    KT는 재난·재해 등 위기 상황에서도 통신이 가능한 '위성 LTE'를 독도에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위성 LTE'는 위성을 기지국처럼 활용해 LTE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솔루션이다. 독도에서도 끊김 없는 통신이 가능해져 동해안 자연재해 및 국가 안보위기 발생 시 재난안전 대응을 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 지진감지센서, 기상센서 등을 LTE네트워크와 연결해 자연재해..
  • 징용
    한·일 일제 징용시설 세계유산등재 협의 '평행선'
    한국과 일본 정부가 22일 일본 나가사키현 하시마(군함도) 등 일본 메이지 산업혁명시설 세계유산 등재 문제를 놓고 협의를 했지만 견해 차만 확인했다. 최종문 외교부 유네스코 협력대표와 신미 준(新美潤) 일본 외무성 국제문화교류심의관 등 양국 관료는 이날 오후 일본 도쿄 외무성에서 협의를 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협의 내용과 관련, "일본 측은 유산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했고 한국 측은..
  •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
    국방부 "美 사드 배치 논의 요청하면 협의할 것"
    국방부는 21일 미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한반도 배치 문제를 협의하자고 요청하면 협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미국 정부가 주한미군에 사드 배치하는 문제에 대해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미국에서 검토 끝나서 한국 정부에 협의할 것을 요청하면 협의해 나간다는 게 원칙"이라고 말했다. 다만 "아직 미국..
  • 서해
    한·중, 불법어선 이중처벌·전자허가증도입 추진키로
    정부와 중국이 21일 불법조업 중국어선 이중처벌과 전자허가증 도입 등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정병원 외교부 동북아국 심의관과 자이레이밍(翟雷鸣) 중국 외교부 영사국 부국장은 이날 부산에서 제7차 한·중 어업문제 협력회의를 열고 NLL(서해 북방한계선) 인접수역 불법조업문제, 서해 조업질서 개선 방안, 동해수역 이동·피항 문제 등 양국간 어업 현안을 다뤘다. 양측은 무허가·영해침범 등..
  • 징용노역자가 생활했던 해저탄광
    日 징용시설 세계유산등재문제 한일협의 22일 개최
    일본 메이지 산업혁명시설 세계유산 등재 문제 관련 한·일 정부간 첫 협의가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이번 협의에는 최종문 우리측 유네스코 협력대표와 신미 준(新美潤) 일본 외무성 국제문화교류심의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수석대표 외에 우리측에서는 외교부와 문화재청, 주일 한국대사관 관계관들이 참석한다. 일본에서는 외무성·내각관방·문화청 관계관들이 대표단으로 참석한다. ..
  • 국방부
    국방부, 최차규 공군총장 관용차 사적 사용 '엄중경고'
    국방부는 21일 최차규 공군참모총장에 대해 예산집행 관리감독을 소홀히 하고,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엄중 경고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감사결과 최 총장은 지난해 4월 취임 전 이미 내부 공사를 마친 총장실을 1억8000여만원을 들여 보완 공사를 지시해 1400여만원의 예산이 중복 투자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7월 최 총장의 부인이 출산을 앞둔 딸의 집을 방문할..
  • 외교부, 중동교민·여행객 중동호흡기증후군 주의 요청
    외교부가 21일 중동지역 교민과 여행객에게 중동호흡기증후군에 주의할 것을 요청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전 "질병관리본부는 2012년부터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유행 중인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이 최근 중동국가를 방문한 우리국민에게 발병함에 따라 중동지역 내 우리 체류국민과 여행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을 알려 왔다"고 밝혔다. 이어 "중동호흡기증후군 질병정보와 감염예방 수칙을 참고해..
  • 유승준
    병무청 "유승준은 외국인, 군 복무 논할 가치도 없다"
    병무청은 병역기피 문제로 입국이 금지된 가수 스티브 유(39·유승준)가 국적을 회복해 군 복무를 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한 것과 관련, "절대 불가능한 일이고, 논할 가치도 없다"고 밝혔다. 병무청 관계자는 20일 뉴시스와 전화통화에서 "그는 병역기피 목적으로 미국시민권을 획득한 외국인"이라며 "현행 법률상 국적을 회복할 수 없고, 얘기할 가치도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나라..
  • 미사일
    국방부 "北 SLBM 실험은 조작 아니다"
    국방부는 20일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사출시험의 '조작' 논란과 관련해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SLBM 사출시험 자체에 성공했다는 점에서는 의견이 일치한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SLBM이 잠수함에서 발사돼 물 밖으로 솟아올라 약 150m 날아간 것은 사실로 확인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제임스 윈펠드 미 합참 차장은 19일(현지시간) 미 ..
  • 한민구 "北 도발, 한·미 연합 공조체제 확립"
    한민구 국방장관은 19일 "북한의 도발위협을 억제하고 대응하기 위해 강력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안리더십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한미동맹은 최우선적으로 북한의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이를 위해 강력한 억제력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미 양국은 그동안 발전시킨..
  • 정부, 北SLBM 유엔안보리 결의 위반 제기 할듯
    정부가 19일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발사시험과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 소지가 있음을 지적하며 이를 유엔 무대에서 문제 삼을 것으로 예상된다. 외교부는 이날 "이번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사출시험은 관련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며 "정부는 미국 등 우방국들과 유엔 안보리 대응 등 국제사회 대응과 관련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
  • 케리
    美 케리 '사드 배치' 발언에 논란 '재점화'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사드의 한반도 배치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논란은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18일 서울 용산 주한미군 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는 모든 결과에 대비해야 한다. 이는 우리가 사드 등에 대해 말하는 이유"라며 사드의 한반도 배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재점화됐다. 더구나 케리 장관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사드의 한반도 배..
  • 케리
    케리 美 장관, '사드' 한반도 배치 언급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18일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한반도 배치 필요성을 언급했다. 케리 장관은 이날 방한 마지막 일정으로 서울 용산 주한미군 기지를 방문해 주한미군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는 모든 결과에 대비해야 한다"며 "이는 우리가 사드 등에 대해 말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하지만 케리 장관은 미군 자체적인 배치를 논의한 것인지, 한미간 협력을 통한..
  • 한-미 국방
    정부, 케리 美장관 사드 언급은 "협의 안된 내용"
    정부가 18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의 미국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한국 배치 시사 발언은 협의되지 않은 내용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케리 장관의 발언에 "주한미군 사드 배치 문제와 관련, 이번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포함해 한·미 정부 간 협의가 전혀 이뤄진 바 없다" "미국측에도 확인해보니 케리 장관의 해당 발언은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의 심각성을 강조하는 맥락에서 이뤄..
  • 한-미 국방
    한미 외무회담, 한일관계에 대한 입장 변화 없어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18일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대북정책 공조와 한·미동맹 공고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윤 장관과 케리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회담에서 북한 핵 미사일 개발과 재래식 무기 도발 문제를 다뤘다. 두 장관은 북한의 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국 고위급 대북정책 공조를 강화키로 합의했다. 북한의 비..
  • 15.5.16 국방부 예비군 총기난사 대책회의
    '예비군 총기난사' 사흘 만에 국방부 TF차원 첫 대책회의
    국방부는 예비군 총기난사 사건 후 테스크포스 차원에서 첫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내곡동 송파.강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사건이 발생한지 사흘 만이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10시 청사내 중회의실에서 '예비군 사격훈련 안전대책 확보방안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개최해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 네팔지진
    정부, 네팔 '에베레스트·안나푸르나·랑탕' 철수권고
    정부는 14일 네팔의 안나푸르나, 랑탕, 에베레스트 등 3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황색'(여행자제)에서 '적색'(철수권고)으로 상향했다. 외교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잇따른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네팔에 대해 "추가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을 고려해, 우리 여행객이 주로 산행을 위해 방문하는 일부 산악지역과 그 인근에 대한 여행경보를 상향조정했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