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지진
    정부, 네팔 '에베레스트·안나푸르나·랑탕' 철수권고
    정부는 14일 네팔의 안나푸르나, 랑탕, 에베레스트 등 3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황색'(여행자제)에서 '적색'(철수권고)으로 상향했다. 외교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잇따른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네팔에 대해 "추가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을 고려해, 우리 여행객이 주로 산행을 위해 방문하는 일부 산악지역과 그 인근에 대한 여행경보를 상향조정했다"고 설명..
  • 예비군
    軍, 총기난사 현장에 있던 예비군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진료
    육군이 예비군 훈련장 총기난사 사건 현장에 있던 예비군들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를 확인하는 진료를 하고 있다. 육군은 14일 국군수도병원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팀 소속 군의관 4명이 전날 밤부터 총기난사 현장에 있던 예비군들을 진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기난사 사건 당시 사격장 인근에 있던 예비군 50여명 가운데 40여명은 전날 군의관들의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 에비군훈ㄹ현
    서울 예비군 훈련장 총기사고…1명 사망, 4명 부상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다. 13일 육군은 "오늘 오전 10시 44분께 서울 송파 강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 1명이 총기를 난사해 4명이 부상했다"면서 "총기를 난사한 예비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부상자들은 모두 예비군들로, 이들 가운데 2명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
  • 군함도
    정부 "日, 강제징용시설 세계유산 등재 추진...강제노동 문제제기할 것"
    정부가 4일 일본 나가사키현 하시마(일명 군함도) 등 조선인 강제징용시설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가능성과 관련, 강제노동 문제를 국제사회에 제기하겠다고 대응방침을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일본은 메이지 시대 산업혁명 관련 시설·장소 23개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는 것을 추진 중"이라며 "문제는 이 중 7개 시설·장소에서 근 6만명의 한국인들이 강제 노동을 했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
  • 14.11.12 한-인도 정상회담
    朴대통령-모디 인도 총리, 18일 정상회담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인도 총리가 오는 18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5일 밝혔다. 모디 총리는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우리나라를 국빈방문한다. 박 대통령은 모디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외교·안보·국방, 경제·통상·과학기술, 사회·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한반도 정세와 지역 정세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에 대해서도 의견..
  • 정부, 우리 국민 네팔 탈출용 항공기 30일 보낸다
    네팔에 머물고 있는 우리 국민의 수송을 위한 항공기가 30일 현지로 떠난다. 정부합동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는 29일 "네팔 강진과 관련해 우리 여행객의 조기귀국을 돕기 위해 관계부처, 항공사와의 협의를 거쳐 30일 우리 국적기를 네팔에 증편 취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항공기는 261석짜리 보잉777기로 30일 오전 5시 인천을 출발해 오전 9시15분 카트만두에 도착할 예정이..
  • 15.4.27 서울 외교부 청사 네팔 지진피해 지원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 협의회
    韓 네팔 구호대 1진 선발대 오늘 출국
    정부는 27일 최근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네팔에 40여명 규모의 긴급구호대를 보내기로 결정했다. 이날 10명을 시작으로 내달까지 나머지 구조대를 보낸다는 것. 외교부 조태열 제2차관 주재로 열린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는 '대한민국긴급구호대(KDRT)' 파견을 결정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전원 119구조대원으로 꾸려진 탐색구조팀 10명은 이날 오후 9시께 민항기 편으로 네팔로 떠난다. 탐색구..
  • 日 아베 訪美 길…정부 외교역량 '주목'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미국 순방이 우리 정부의 외교역량을 시험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여 그 결과가 주목된다. 아베 총리는 26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공식 방문한다. 방문 기간 동안 아베 총리는 일본 총리로서는 최초로 미국 상하 양원 합동회의에서 연설을 갖는 것을 비롯해 보스턴·워싱턴·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 등지를 잇따라 방문한다. ..
  • 네팔지진
    네팔서 한인 女여행객 2명 부상…총 부상자 3명
    네팔에서 일어난 강진으로 우리국적 여성 여행객 2명이 다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이로써 부상당한 우리국민은 모두 3명으로 늘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카트만두 북부 랑탕 인근 샤브로베시를 여행 중이던 우리국민 여성 여행객 2명이 낙석에 부상해 1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은 사실을 현지 공관을 통해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주(駐)네팔 한국대사관은 현지에서 헬기를 통해..
  • 네팔
    정부, 네팔에 100만달러 지원…구호대 파견 검토
    정부가 강진 피해를 입은 네팔에 10억여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외교부는 26일 대변인 성명에서 "우선 100만달러(10억7000여만원) 규모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해외긴급구호대 파견 등 추가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 네팔지진
    네팔 지진 한인 1명 부상…현지체류 한인 650명
    네팔에서 일어난 강진으로 우리국민 1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에 우리국민 650명이 머물고 있는 탓에 부상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외교부는 25일 오후 7시17분께 "현재 현지체류 우리 국민 1명이 카트만두 북쪽 70㎞ 지점 어퍼트 리슐리 지역에서 부상을 당한 상태"라며 "대사관은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네팔에는 이 시각 현재 여행객 ..
  • 15.4.21 정의화 의장 스웨덴 의장 접견
    [포토뉴스] 정의화 의장, 스웨덴 국회의장과 세미나 통한 협력 논해
    한국과 스웨덴의 국회의장은 21일 만나 학술 세미나를 통한 양국간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국회에 따르면 정의화 국회의장은 방한한 우르반 알린 스웨덴 국회의장을 의장 접견실에서 접견하고 국관계 발전과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국회 사랑재에서 만찬을 함께 했다...
  • 마카오서 우리국민 35명 성매매혐의 체포
    중국 마카오 현지에서 우리국민 35명이 성매매 혐의로 체포됐다. 외교부는 21일 "주(駐)홍콩총영사관(마카오 관할)으로부터 20일 우리국민 여성 25명과 남성 10명이 성매매 혐의와 성매매 알선 혐의로 마카오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는 사실을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담당영사가 마카오로 이동해 사건개요를 파악하고 있다. 마카오 경찰은 도주한 혐의자들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어 ..
  • 북한경비
    상병 월급, 2년 뒤 20만원 육박…올 비교, 4만1000원 인상
    상병을 기준으로 2년 뒤인 2017년 월급이 19만5800원으로 대폭 오른다. 올해 상병 월급 15만4800원과 비교하면 4만1000원 인상되는 것이다. 장병들의 하루 급식비도 현행 7190원에서 2020년에는 9441원으로, 예비군 훈련비도 3만5000원으로 대폭 인상된다. 국방부는 2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6~2020 국방중기계획'을 국회 국방위원회에 보고했다. 이번..
  • 15.4.20 외교부 NGO 대상 간단회
    외교부 불안한 중동정세에 NGO 신변안전 강조
    외교부가 중동에 진출한 기업 및 단체들을 대상으로 안전간담회를 열고 있다. 20일 중동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호단체들의 안전 당부를 시작으로 21일에는 중동 진출 선교단체, 22일에는 중동 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안전간담회를 연다는 방침이다. 외교부가 20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가진 국제구호개발 NGO(비정구기구) 대상 안전간담회는 중동 현지 인원의 신변당부를 강조하는 분위기를 보..
  • 한장총 논산 진중세례식
    군 장병도 휴대전화 사용할 수 있다
    군 장병도 부대 안에서 휴대전화를 빌려 사용하는 제도가 20일부터 시행된다. 국군복지단은 이날 젊은 장병이 휴대전화가 꼭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군 장병 휴대폰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날부터 휴가 등으로 부대 밖으로 나가는 장병은 영내 마트에서 휴대전화를 빌려 부대로 복귀할 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는 군 복무 기간 휴대전화 서비스에..
  • 日집단자위권 행사시 韓주권 존중…한미일 안보토의 개최
    한미일 3국은 일본이 집단자위권 행사를 비롯해 방위안보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주권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세 나라는 16~17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부 차관보급 관리들이 참석한 가운데 '3자 안보토의'(DTT)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세 나라는 토의 직후 발표한 공동 보도문에서 "미일 방위협력 지침은 미일 동맹의 틀 내에서 개정될 것"이라며 "..
  • 사드
    美태평양 사령관, "한반도에 사드 배치 논의중"
    새뮤얼 라클리어 미 태평양 사령관은 16일 괌에 이어 한반도에도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사드·THAAD)를 배치하는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상원 군사위 청문회에서 "그 결정 과정은 현재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라클리어와 함께 청문회에 참석한 커리트 스카파로티 주한 미군사령관은 한반도에 사드가 배치돼도 이는 북한의 공격에 대비한 것으로 중국이 우려할 사항은 아니라..
  • 한일회담
    日, 한일 국방장관회담 개최 제안…정부 "신중 검토"
    일본이 14일 한·일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이하라 준이치(伊原純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스즈키 아쓰오(鈴木敦夫) 일본 방위성 방위정책국 차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제10차 한·일 안보정책협의회를 통해 이상덕 외교부 동북아국장과 박철균 국방부 국제정책차장에게 이 같이 제안했다. 일본측은 국방장관 회담 시기를 명시하진 않았지만 가능한 ..
  • 조태열 외교부 2차관
    조태열 차관 "대한민국 외교 다차원적인 도전에 직면"
    조태열 외교부 2차관은 13일 "한·미동맹과 한·중관계는 제로섬(한쪽이 득을 보면 다른 한쪽이 손해를 보는 상태) 관계가 아니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러면서 "한미동맹을 외교정책의 근간으로 삼고 있는 우리에게 중국의 부상은 새로운 외교적 도전들을 안겨주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