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연합훈련
    美 국무부 "北, 평화 위협하는 도발 중단하라"
    미국 국무부는 20일(현지시간) 북한의 서부전선 포격 도발과 관련해 "이러한 도발적인 행동은 긴장감을 높인다"며 "지역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과 발언을 자제해줄 것을 북한에 요구한다"고 밝혔다. 존 커비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은 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미국은 북한이 한국으로 발포한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동맹국인 한국에 대해 한반도 안보..
  • 한미연합훈련
    北 포격도발에 한미 軍 공동 대응책 가동중
    한미 양국 군이 북한군의 서부전선 포격 도발 사건에 대응해 연합작전체제를 가동했다. 한미 공동국지도발계획이 실전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21일 "어제 북한군의 포격 도발 이후 '한미 공동국지도발계획'을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또 "최윤희 합참의장과 커티스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이 북한군의 포격 도발 이후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며 협..
  • 미사일 발사훈련 참관 김정은
    북한, 오후 5시부터 "준전시상태 선포"
    북한군이 최전방 지역에서 포격 도발을 감행함에 따라 우리 군은 최고 수준의 경계태세를 발령했다. 21일 국방부에 따르면 전날 최전방 서부전선인 경기도 연천 지역에서 남북한이 포탄을 주고받는 경고성 포격전을 벌임에 따라 우리 군은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를 발령하고 북한의 포격 도발에 대한 대응작전에 돌입했다. 북한군은 오늘 오후 5시부터 완전무장한 전시상태로 전환한다. 북한 ..
  • '北 포격'으로 연천·파주·김포·강화 주민 2천명 대피
    20일 북한군의 서부전선 포격으로 경기 연천·파주·김포와 인천 강화지역 주민 약 2천명에게 대피명령이 내려졌다. 20일 오후 4∼5시 사이 군의 대피명령에 따라 연천군 중면·신서면, 김포, 인천 강화 주민들이 각 대피시설로 우선 대피했다. 파주 민통선마을 등의 주민들은 오후 7시께 대피명령에 따라 이동을 시작했다. 민통선마을 안에서 농경 작업중이던 외부 주민들과 파주 임진각 등 ..
  • 북한포
    北, 오후 3시53분·4시12분 두 차례 포격...우리군도 대응사격
    합동참모본부는 20일 북한군이 오후 3시 52분과 4시 12분에 2차례 걸쳐 화력 도발을 감행해 우리군도 대응 사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날 오후 3시52분께 대북확성기 방송중단을 요구하며 로켓포로 추정되는 포탄 1발을 경기도 연천군 중면으로 발사했다. 이어 오후 4시12분에 추가 사격을 가했다. 이에 우리 군은 오후 5시8분부터 로켓포 발사 원점 지역을 향해 155㎜ K..
  • 자주포
    북한군 로켓 발사에 우리 군은 대응사격
    북한군이 20일 서부전선에서 아군 지역으로 로켓을 발사하자, 우리 군이 포탄 수십발을 대응 사격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북한군이 오후 3시 25분께 로켓포로 추정되는 포탄 1발을 경기도 연천군 중면 지역으로 발사한 것을 감지 장비로 포착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군은 북한군이 로켓포를 발사한 원점 지역으로 155㎜ 포탄 수십여 발을 대응 사격했다"고 덧붙였다. 군은 우..
  • 지뢰사고
    정부, UN안보리 의장에 '北지뢰도발 유감' 서한
    정부는 비무장지대(DMZ)내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과 관련해 추가도발 자제를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보낸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정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뉴욕시간으로 지난 18일 오전에 유엔 안보리의장 앞으로 주유엔 대사 명의 서한을 보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부 당국자는 "우리의 요청에 따라 서한은 당일 안보리 이사국들에 회람됐다"면서 "..
  • 백령도 이상무
    北, 우리측 대북 확성기 타격훈련
    북한군이 19일 우리 군의 대북확성기방송에 반발하는 차원에서 확성기타격훈련을 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군 관계자는 이날 "북한군이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소초(GP)에서 총안구(사격하기 위해 뚫은 구멍)를 개방하고 포병훈련을 하고 있다"며 "평상시에도 이 같은 훈련을 하고 있지만 현 상황과 관련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미연합훈련
    한미연합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시작
    한미 연합 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17일 시작됐다. 이에 대해 북한이 "거센 군사적 대응"을 위협하는 등 강력 반발하고 우리 군이 강력 대응 방침을 밝히면서 남북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UFG훈련에 참가하는 병력은 우리 군 5만여 명과 미군 3만여 명이다...
  • 한미연합훈련
    韓美을지연습 17~28일 실시…대북통보
    한·미연합사령부와 합동참모본부는 17일부터 28일까지 을지 프리덤 가디언 한·미군사연습을 실시한다.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는 15일 오전 판문점에서 이 같은 내용을 북한측에 통보했다. 앞서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크리스틴 워머스(Christine E. Wormuth) 미국 국방부 차관은..
  • 휴전선
    軍, 대북확성기방송 중단요구 일축…"도발시 응징"
    군이 15일 북한의 대북확성기 방송 중단 요구를 일축하며 도발시 응징키로 방침을 정했다. 최윤희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이날 오후 북한 조선인민군 전선사령부 공개경고장과 관련해 예하 작전지휘관들과 긴급 작전지휘관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최 의장은 회의에서 "적이 도발한다면 더욱 강력하고 단호하게 응징하라"고 지시했다고 합참은 전했다...
  • 평화한국 DMZ 평화발걸음
    軍, 고성능 '이동식 대북 확성기' 투입
    북한군의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에 대한 보복 조치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군이 성능을 강화한 이동식 확성기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13일 "대북 확성기 방송을 할 때 차량에 장착해 이동이 가능한 확성기도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정식 확성기가 음향을 보낼 수 있는 거리는 기상 여건에 따라 최대 10여㎞ 정도이지만 신형 이동식 확성기의 음향은 20..
  • 북한경비
    군, 비무장지대 잡목 태우는 '화공작전' 검토
    군 당국이 1990년 이후 중단됐던 비무장지대(DMZ)의 잡목을 없애는 '화공(火攻)작전'을 일부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공작전은 DMZ에서 우거진 수풀 때문에 북한군 GP(비무장지대 소초)나 북한군 수색조 동향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잡목을 불로 태우는 작전을 말한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12일 "DMZ에서 공세적인 작전을 펼치려면.....
  • 전군 주요지휘관 화상회의 참석하는 한민구 국방부장관
    한민구 "위축안돼…DMZ 주도권 장악 작전 벌인다"
    한민구 국방장관은 1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북한의 '목함 지뢰' 도발에 대해 "적극적으로 DMZ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작전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우리 군의 작전이) 위축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과의 군사 충돌 우려 등 갈등이 고조되지 않겠냐'는 질문에, "고조 되면 되는대..
  • 군사분계선 지키는 국군
    군 "DMZ 지뢰 폭발은 북한 소행" 결론
    국방부는 지난 4일 발생한 DMZ(비무장지대) 폭발사고는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가 확실시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이날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폭발물 잔해 분석 결과 현장에서 수거한 철제 용수철과 공이 등 5종 43점이 북한제 목함지뢰와 일치했다고 밝혔다. 잔해물과 목함 파편에서 녹슨 흔적과 부식이 거의 없어 최근까지 비교적 관리가 잘 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 탄저균
    "탄저균 실험 진상규명"…오늘 한미 합동 현장조사
    주한미군 탄저균 실험 진상 규명을 위한 한미 합동실무단(JWG)이 6일 주한 미 오산기지내 실험실을 방문해 공동 조사를 실시한다. 한미 합동 현장 조사는 지난 5월 27일(현지시각) 스티브 워런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탄저균 표본(샘플) 1개를 오산 미군기지에 배달했다고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합동 현장 조사에는 오산기지의 실험실에서 탄저균 실험에 참가했던 요원들이 ..
  • 북한 핵
    북한 , 핵개발은 이란핵 타결과 관계없다
    북한은 21일 이란 핵 협상 타결을 북핵과 연결시키려는 미국에 대해 불쾌감을 나타내며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북한 외무성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이란 핵 문제와 관련한 합의가 이뤄진 것을 기화로 미국이 우리의 핵문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무성 대변인은 "우리는 일방적으로 먼저 핵을 동결하거나 포기하는 것을 논하는 대..
  • 기밀 유출 기무사 소령, 中서 사드 정보 요청도 받아
    중국에 군사 기밀을 유출한 혐의 구속된 국군기무사령부 소속 해군 소령이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와 관련한 자료 제공을 요청받은 사실도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이 사건을 수사한 군 검찰은 수사 발표에서 이 같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었다. 이와관련해 군 검찰 관계자는 "A 소령이 지난해 12월 중국 기관요원으로 추정되는 인물로부터 '사드와 관련된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