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무3
    軍, 800㎞ 탄도미사일 2017년까지 개발 배치
    정부와 군 당국은 사거리 800㎞의 탄도미사일을 오는 2017년까지 개발해 실전 배치할 계획이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1일 "국방과학연구소(ADD)가 5개년 발전계획에 탄도미사일의 사거리 연장 시기를 2017년으로 제시했다"면서 "우리 군의 탄도미사일 사거리 연장 시기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는 "탄도미사일 사거리 연장은 현재 500㎞ 이상까지 개발..
  • 윤병세
    한일 외교회담…"한중일 정상회담 준비문제"
    한국과 일본은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이르면 10월말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의 의제 선정 문제 등을 논의했다. 한일 정상회담 개최에 대해서는 '양국 외교부 국장급 선에서 실무 협의를 계속하며 검토한다'는 선에서만 거론됐다...
  • 외교부 로고
    정부 "日안보정책, 평화헌법 정신으로 투명하게 추진돼야"
    정부는 일본은 방위안보 정책에서 "평화헌법의 정신을 견지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내고 " 일본 정부는 그간 누차 공언해 온 대로 향후 방위안보 정책을 결정하고 이행하는 데 있어 전후 일관되게 유지해 온 평화헌법의 정신을 견지하면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투명하게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제8차 한-EU 정상회담
    [CD포토] 제8차 한-EU 정상회담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에서 공식 방한 한 도날드 투스크 유럽연합(EU) 상임의장과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두 정상은 정상회담 이후 발표한 공동언론발표문에서 북한의 핵 및 탄도미사일 개발을 강력 규탄했다...
  • 제8차 한-EU 정상회담
    한-EU정상 "북, 유엔 안보리 결의 완전 이행하고 도발 자제"
    박근혜 대통령과 EU 도날드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제8차 대한민국-유럽연합(EU) 정상회담을 15일 오후 청와대에서 가졌다.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 2013년 브뤼셀에서 열렸던 한-EU정상회담에 이어 2년만에 열린 정상회담으로, 지난해 말 투스크 신임 EU상임의장이 취임한 후 처음 회담이었다. 정상회담 이후 발표한 공동언론발표문에서 두 정상은 북한의 핵 및 탄도미사일 개발을 강..
  • 수류탄투척
    신병훈련소 폭발사고 동종 수류탄 전량회수
    정부는 50사단 신병훈련소에서 폭발한 수류탄과 같은 종류의 수류탄 5만5000여발을 전량회수키로 했다. 국방부는 16일 "해당 수류탄을 전량 회수해 정밀조사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전날 "국방기술품질원이 수류탄 2020발을 표본으로 추출해서 조사한다고 하고 비파괴검사도 한다고 했지만 이는 1차적인 조치"라며 "더 엄정하게 (사고가)재발하지 않도록 하겠..
  • 軍, 실수류탄 투척훈련 중단…연습용 대체
    군이 12일 육군 신병훈련장 수류탄 폭발사고와 관련, 전국의 훈련장에서 실수류탄 투척훈련을 일시 중단했다. 육군은 전날 "현재 육군은 11일 14시부로 실 수류탄 투척훈련은 중단하고 이를 연습용 수류탄 훈련으로 대체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육군은 "모든 수류탄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면세점
    정부, 중국인 대상 비자면제 검토 착수
    정부가 중국인에 대한 사증(비자) 면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6일 외교부 관계자에 따르면 외교부는 지난달 '한·중 일반여권 사증(비자) 면제의 예상 파급효과 및 대(對) 중국 단계적 사증면제 범위 확대 전략에 관한 연구용역'을 관계기관 발주했다. 외교부는 한·중간 일반여권 소지자의 비자 면제 필요성과 정치·경제·사회적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라고 외 밝혔다...
  • 외무회담
    한·미 외무회담, "중국, 대북 '건설적 역할'에 공감"
    한국과 미국이 31일(현지시간) 한반도 문제에 중국의 건설적 역할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하반기 이어질 정상외교 일정 속에서 서로 긴밀한 전략적 대화를 계속하기로 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존 케리 국무장관은 이날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한·미 외교장관과 회담을 열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두 나라는 다음 달 2..
  • 전승절
    한국 군, 中전승절 열병식 행사도 참석
    국방부가 다음달 초 중국에서 열리는 전승절 기념행사에 이어 열병식까지 참석하기로 했다. 국방부 당국자는 27일 "전날 오후까지 열병식 참석을 검토하다가 결국 참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에 따르면 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한국 군 대표가 열병식에도 참석한다. 대표단은 중장 1명·준장 1명·대령 1명 등 합동참모본부와 국방부 인사 등 3명으로 구성됐다...
  • 한장총 논산 진중세례식
    국방부, 징병검사규칙 개정...'입영요건 강화'
    현역병 입영요건이 강화된다. 국방부는 27일 '징병 신체검사 등 검사 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은 현역 입영 요건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즉 4급 보충역 판정 요건을 완화하겠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4급 판정기준이 체질량지수(BMI) 16 미만 35이상에서 17미만 33이상으로 바뀐다.. BMI는 체중(㎏)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눠 산출한다...
  • 군사분계선 지키는 국군
    軍, 최고경계태세...평시보다 다소 높게 하향
    군 당국은 26일 최전방 부대에 하달한 최고경계태세(1급)를 하향 조정했다. 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하달했던 최고경계태세를 "평상시보다 조금 상향된 상태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북한군이 전날 정오부터 준전시상태 명령을 해제한 것으로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은 최전방 부대에서 진지점령 근무를 해제하고 사격 태세를 유지하던 포병 전력도 평시 상태로 전환하는 ..
  • 합수단, '현궁' 개발비리 국방과학硏·LIG넥스원 압수수색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이 육군 보병용 대전차유도무기 '현궁' 개발 사업 과정에서 부실 성능 평가가 이뤄진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합수단은 25일 오전 국방과학연구소와 방산업체 LIG넥스원 본사 및 하청업체 등 모두 5~6곳을 압수수색해 납품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
  • B-2
    미국, 북한 돌출행동에 B-2 스텔스 폭격기 괌 배치
    미국이 지난 일주일간 북한이 벌인 병력 운용에 대비해 새로운 한반도 전쟁계획을 짜고 있다고 미국 CNN방송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포격사태로 촉발된 긴장 속에 북한이 시도한 병력 증강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미국 국방부 지휘관들은 북한이 전쟁을 시작하려고 하는 갑작스러운 징후가 감지될 때 한국을 보호할 군사력 운용 계획..
  • B-52
    한미, 美 전략자산 전개시점 탄력적 검토
    한국과 미국은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미국의 B-52 전략폭격기와 핵잠수함 등 전략자산을 전개하는 시점 등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을 통해 "한미는 현재 한반도 위기상황을 지속적으로 주시하면서 미군 전략자산의 전개 시점을 탄력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반도 전개가 예상되는 전략자산은 괌의 앤더슨 기지에 배치된 B..
  • 전투기 시위
    알래스카 연합훈련 하던 전투기 6대 긴급 복귀
    지난 4일부터 알래스카에서 실시 중인 한미 연합훈련에 참가했던 우리 공군 전투기 6대가 23일 조기 복귀했다. 공군은 이날 "미국 알래스카에서 훈련 중인 공군 전투기 6대가 오늘 오후 3시30분께 국내로 조기 복귀 했다"고 밝혔다. 이날 복귀한 전투기는 KF-16과 F-16PBU 각 3대씩으로 이 전투기들은 지난 4일부터 연합 훈련에 참가 중이었다. 당초 25일 복귀할 예정이었다..
  • 해군
    북한군, '잠수함 50여척 기지 이탈…포병 증강'
    북한군의 잠수함 수십 척의 위치가 식별되지 않아 우리 군이 탐지전력을 증강해 추적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식별되지 않은 잠수함은 전체 전력 70여척의 70% 수준인 50여척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23일 "북한의 잠수함 기지 이탈률이 평소보다 10배에 달한다"면서 "잠수함 수십 척이 동·서해 기지를 이탈해 우리 탐지 장비에 식별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전투기 시위
    軍, '워치콘 2' 한단계 격상...당분간 경계유지
    군 당국은 22일 남북 고위당국자접촉이 열린 가운데도 최전방부대에 최고경계태세를 유지하면서 북한군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했다. 특히 합동참모본부는 한미연합사령부와 협의를 거쳐 대북 정보감시태세인 '워치콘(Watch Condition)을 '3'에서 '2'로 한 단계 더 격상해 북한군 동향을 정밀 감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대북 정보 판단·분석 요원들도 대폭 증강..
  • F-15
    한미 전투기 8대, 한반도 상공서 편대 비행
    북한이 대북 확성기 철거를 요구한 시한인 22일 한미 공군 전투기 8대가 한반도 남측 상공을 비행하는 대북 무력시위를 벌였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의 한 관계자는 이날 "한미가 연합공군 편대 무력시위 비행을 실시했다"며 "한반도 상공에서 미 7공군 소속 F-16 전투기 4대와 한국 공군 F-15K 전투기 4대 등 2개 편대가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 한미연합 포사격 훈련
    軍, 북한군 추가 도발 가능성에 '단호한 대응'
    북한이 대북 방송 중단과 확성기 철거를 요구하면서 준전시상태에 돌입해 실제적인 '군사적 행동'에 나설 것 나설지 주목된다. 북한군은 21일 오후 5시기준으로 준전시 상태를 선포하고 후방에 있던 화력을 전방으로 이동 배치하는 등 추가 도발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북한군의 주력 화기인 240㎜ 방사포와 170㎜ 자주포가 군사분계선(MDL) 일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