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미중 사이 신냉전의 격랑 속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1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한미동맹을 견고하게 하는 길만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미래를 보장하는 길”이라며 “트럼프 미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주요 7국(G7) 정상회의에 한국을 초청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G7 체제는 전 세계적.. 
“차별금지법안, 동성애자들에 유례 없는 특혜”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이명진, 이하 연구소)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2일 발표했다. 연구소는 “국회에 입법 예고된 차별금지법안(장혜영 의원 대표발의)은 창조질서를 무시하고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윤리와 도덕을 무너뜨리는 근본적인 여러 문제를 가지고 있어 법률로 제정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차별금지법은 반대자 처벌법·양심수 양산법”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 창립준비위원회가 지난달 30일 “정의당이 주도적으로 발의한 나쁜 차별금지법(안)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 법안은 요약하면 반대자 처벌법, 역차별 조장법, 인권위 경찰법, 양심수 양산법 및 종교인 탄압법으로서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억압하고 박탈하는 악법”이라며 “논란의 기폭제..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 왜 성역화 하나”
한국성과학연구협회(회장 민성길, 성과연)가 2일 차별금지법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성과연은 “지난 6월 29일 정의당 장혜영 의원(대표발의) 등이 국회에서 ‘모두를 위한 차별금지법’(안)을 발의하였다”며 “법안의 차별금지 유형에는 성별, 장애, 나이뿐 아니라 성적지향, 성별정체성까지 포함되어 있다. 이번에야 말로 국민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대한민국을 동성결혼 합법화 국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한동대, 故 김영길 초대총장 1주기 추모예배 드려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지난달 30일 김영길그레이스스쿨에서 故 김영길 초대총장 1주기 추모예배를 드렸다. 이날 추모예배는 학교법인 한동대학교 이사장인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유중근 이사를 비롯한 법인 이사진, 한동대 장순흥 총장, 故 김영길 초대총장 유족 대표 김영애 사모 등이 참석했다... 
“교회와 나라 위해 헌신한 원로목회자들의 기도 절실”
원로목회자들을 위한 ‘2020 행복채움축제’가 1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렸다. (사)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이사장 신신묵 목사)이 주최하고 (사)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총재 정근모 장로)가 주관한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축하 및 격려의 순서로 진행됐다... 
“차별금지법안의 ‘성적지향’은 위헌적”
한국교회법연구원(원장 김영훈 박사)이 30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하나님의 법과 다음세대 청소년 교육’이라는 주제로 제15회 교회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특히 29일 차별금지법안이 발의된 상황에서, 이날 원장인 김영훈 박사(숭실대 전 대학원장)가 ‘차별금지법(안)의 규범(성경·헌법)적 문제점’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2013년 2월 20일 당시 민.. 
한국 VOM 측 “차라리 범죄자로 처벌받겠다”
정부가 최근 고압가스(헬륨·수소) 판매 및 충전업소에 대북전단 살포로 인해 남북관계 경색 및 경제적 타격 우려가 크다며 충전·판매 시 사용자의 ‘고압가스안전관리법’ 준수 여부 확인 등 공급자 의무규정에 만전을 기해 달라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29일 전했다... 
차별금지법 제정 본격 저지 나선다
정의당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29일 차별금지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이 법안의 통과를 막기 위한 움직임도 본격화 했다.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식이 이날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됐다... 
“6.25는 남침… 미국 아니었으면 공산화”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6.25 한국전쟁 70주년 논평을 23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6.25전쟁은 김일성, 박헌영이 일으킨 북한의 남침전쟁이었다”며 “북한 김일성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소련제 탱크를 앞세우고 38선을 넘어서 남한을 침략한 것이다. 6.25전쟁은 바로 북한 김일성과 박헌영 주도의 침략전쟁이었다”고 했다... 
“세계 종교 통합? 예수만이 유일한 구원자!”
한국교회본질회복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가 23일 오후 서울충만교회에서 ‘세계종교통합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을 발표했다. 운동본부는 성명에서 “1866년 우리 한국에 최초로 기독교 복음을 듣고 들어온 영국 선교사 토마스 목사가 복음을 전하다 순교한 이후, 하나님의 섭리와.. 
한국 VOM “사기 의혹? 재정 투명성 보일 것”
경기도가 4개 대북전단 살포 단체를 사기·자금유용 등의 혐의로 지난 22일 밤 경기도북부지방경찰청과 서울특별시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23일 밝혔다. 4개 단체는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 순교자의 소리(대표 폴리현숙), 큰샘(대표 박정오),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대표 이민복)이다... 
다일공동체, 7~8월 가평에서 다일영성수련 개최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가 2020년 여름 다일영성수련회를 7~8월 설곡산 다일공동체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매년 여름마다 이 수련회를 개최해온 다일공동체는 올해는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진행한다고 밝혔다... 
“역사를 ‘처벌법’으로 강제하려는가”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역사를 ‘처벌법’으로 강제하려는가? 21대 국회 개원 메시지가 ‘빅브라더 출현’ 알림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19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21대 국회가 개원하고 나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역사 왜곡을 금지하고 처벌하는 소위 ‘역사왜곡 금지법’을 만든다고 한다. ‘5.18민주화운동법’도 개정한다고 한다”며 “그 개정의 주요 내용은 ‘일제강점.. 
[전문] 총신대 이상원 교수 해임 결정에 대한 성명
총신대에서 성경적 개혁신학에 충실한 기독교 윤리를 20년간 가르쳐온 이상원 교수가 해임되었다는 사실은 유수한 총신대의 개혁신앙의 전통을 훼손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신대원 수업 시간에 기독교 세계관과 성경적 가치관에 의거, “동성애가 죄요 가증한 행위”라는 문제점에 대해 설명한 이상원 교수의 강의를 ‘성희롱’으로 판단한 총신대 이사회의 해임 결정은 부당하며 개혁신앙의 전통에 위배.. 
“총신대 이상원 교수 해임 결정 부당”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총신대학교 이상원 교수 해임 결정에 대한 성명을 17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총신대 관선이사회의 이상원 교수 해임 결정은 총신대 성희롱대책위원회의 무혐의 결정을 무시하는 부당한 판결”이라며 “예장 합동총회는 총신대의 개혁신앙 전통에 반하는 이사회의 부당한 결정을 바로 잡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박양우 장관 “코로나 이후엔 ‘치유의 교회’ 돼야”
박 장관은 "우리 인류는 코로나19 이후, 그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금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람을 직접 만나는 '접촉문화' 대신 비대면 온라인 '접속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고 진단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되면 동성결혼 못막아”
‘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동반연)과 ‘동성애동성혼 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이 15일 “한교총의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반대를 적극 환영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을 설명하기 위해 6월 11일 ‘한국교회총연합회’(이하 한교총)를 방문한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위원장에게 한교총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이하 차별금지법) 입법을 강력히..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투표참여캠페인 우수단체 선정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전국 교회와 해외 한인 교회들을 중심으로 '당신의 투표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투표참여 및 공직선거법 준수운동을 펼쳤다. 현수막과 손 피켓을 비롯해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와 클린투표 10대 지침을 담은 소책자를 제작해 전국에 배부했다... 
[전문] 미국 인종차별 저항 시위 논평
트럼프 대통령은 다인종 미국사회의 통합을 위하여 인종차별적인 언어 사용을 중단하고, 미국 우선정책을 순화시켜야 한다. 인종차별 항의를 빌미로 약탈과 방화는 법으로 제지되어야한다. 자유와 인권의 나라 미국은 청교도 정신으로 복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