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라스트 데이즈
    ‘분노의 질주’ 감독, 선교사 존 앨런 차우 일생 조명한 영화로 복귀
    2018년, 인도 북센티널섬에서 26세 미국인 선교사 존 앨런 차우(John Allen Chau)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전 세계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다. 어떤 이들은 그를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교자로 칭송한 반면, 또 다른 이들은 그를 무모하고 비현실적인 인물로 비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할리우드 감독 저스틴 린(Justin Lin)은 당시 ..
  • 패션오브크라이스트 멜 깁슨
    멜 깁슨, ‘패션 오브 더 크라이스트’ 후속작 촬영 시작
    멜 깁슨(Mel Gibson)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패션 오브 더 크라이스트’의 후속작 ‘그리스도의 부활’(The Resurrection of the Christ) 촬영이 시작됐다. 이번 작품에서 예수 그리스도 역은 짐 카비젤(Jim Caviezel)을 대신해 핀란드 배우 야코 오토넨(Jaakko Ohtonen)이 맡는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Variety)에 따르면, 촬영은 최..
  • 찰리 커크
    트럼프 대통령, 고(故) 찰리 커크에 자유훈장 수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고(故) 찰리 커크(Charlie Kirk)에게 미국 최고 민간훈장인 ‘자유훈장(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추서했다. 이날은 보수운동가 커크가 살아 있었다면 32번째 생일이 되는 날이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약 100명이 참석한 행..
  • 터키
    터키, 외국인 기독교인 수백여 명 추방… ‘국가안보 위협’ 명목 재입국 차단
    터키 정부가 수백 명의 외국인 기독교인을 추방하고, 그들을 ‘국가안보 위협’으로 지정해 재입국을 금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국제 법률 옹호단체인 국제 자유수호연맹(ADF)은 이러한 조치가 내부 보안 코드에 따라 이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현지 개신교 공동체가 심각한 인력난에 직면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영국 기독교인 교사
    온라인 글 이유로 해임된 英 기독 교사, “표현의 자유 위기” 호소
    영국 프레스턴 칼리지(Preston College)에서 온라인 게시글을 이유로 해임된 기독교 교사 사이먼 피어슨(Simon Pearson)이 자유언론을 주제로 한 리폼UK(Reform UK) 주최 회의에 참석해 영국 내 표현의 자유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피어슨은 20년간 교직 생활 동안 어떠한 징계 기록도 없었지만, 지난해 온라인 게시..
  •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
    美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 총장, 2026년 은퇴 발표… 21년 사역 마무리
    미국 남침례회(SBC)의 주요 지도자이자 노스캐롤라이나주 웨이크포리스트(Wake Forest)에 위치한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SEBTS) 총장인 대니얼 에이킨(Daniel Akin·68)이 2026년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에이킨 총장은 14일(이하 현지시간) SEBTS 공식 ..
  • 유럽 연합 국기
    美·유럽 전현직 관료 1백여 명, EU에 “디지털서비스법 재검토” 촉구
    미국과 유럽의 전·현직 관료를 포함한 113명의 표현의 자유 옹호자들이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에 디지털서비스법(DSA) 재검토를 촉구하는 공동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해당 법안이 국경을 넘어 합법적 발언을 검열할 위험이 있으며, 국제적 표현의 자유를 훼손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서한은 DSA가 “범유럽적 검열 인프라(pan-European censo..
  • 영국
    英 교계 지도자들 “전환치료 금지법, 기독교 범죄화 가능성”
    영국의 주요 기독교 지도자들이 정부가 추진 중인 이른바 ‘전환 치료’(conversion therapy) 금지 법안이 기독교 핵심 교리를 범죄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들은 해당 법안이 복음 전파나 자녀의 성별·성 정체성 문제에 대한 상담을 불법으로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The Telegraph)에 따르면, ‘렛 어스 프레이’(Let Us Pray) 캠페..
  • 세계감리교회
    UMC 보수 대안 세계감리교회, 전 세계 6천개 회원 교회 돌파
    미국 연합감리교회(UMC)의 신학적 보수 대안으로 창립된 세계감리교회(Global Methodist Church, 이하 GMC)가 전 세계적으로 6천개 교회를 회원으로 둔 교단으로 성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GMC는 지난 2022년 5월 1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출범했으며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6천번째 회원 교회를 맞이했다”고 발표했다...
  • AI 에이전트 시대 인공지능 이미지 AI 이미지
    英 성공회 “인공지능이 일자리와 인간 존엄에 미칠 영향 논의 촉구”
    영국 성공회 소속 학자들과 정책 자문가들이 인공지능(AI)이 고용과 인간 존엄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새로운 전국적 논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들은 규제 없는 기술 발전이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인간의 존엄을 훼손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촉구는 2024년 2월 열린 성공회 총회(General Synod)가 통과시킨 결의안 이후 이어진 것이..
  • 교회
    “포스트모더니즘의 침투, 교회에 미치는 영향 심화”
    오늘날 교회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는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 사상의 미묘한 침투라고 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은 절대적 진리의 존재를 부정하고, 대신 개인의 경험과 문화적 경향, 주관적 해석을 진리보다 우위에 두는 사조다. 이 사상이 교회 안으로 스며들면서, 복음의 본질이 흐려지고 교회의 정체성이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스페인
    스페인 공영방송, 복음주의 교회 비하 논란에 공식 사과
    스페인 공영방송 RTVE가 복음주의 교회의 성장을 “우려스럽다”고 표현하고 “위험하다”고 묘사한 프로그램 방송 이후 논란이 확산되자 공식 사과했다. RTVE는 복음주의 단체들과 시청자들의 항의가 잇따르자 “종교 관련 사안을 최대한 신중하게 다루겠다”고 밝혔다. 복음주의 매체 에반젤리컬포커스(Evangelical Focus)에 따르면, 논란은 지난 9월 22일(이하 현지시간) RTVE의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