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국기
    이란 기독교 개종 여성, 성경 소지 이유로 징역 9년 8개월형
    이란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여성 신자가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성경과 기독교 서적이 발견된 이후 국가안보 및 반정부 활동과 관련된 혐의로 징역 9년 8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영국에 본부를 둔 종교 자유 감시단체 아티클18(Article18)에 따르면, 가톨릭으로 개종한 가잘 마르즈반(Ghazal Marzban)은 국가 선전 활동 및 국가안보를 해치는 공모 혐의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 케냐 국기
    케냐 복음주의 지도자들, 2027 총선 앞두고 국가 기도운동 출범
    케냐 복음주의 교회 지도자들이 2027년 총선을 앞두고 국가적 기도와 회개, 교회 연합, 책임 있는 시민의식을 촉구하는 전국적 운동을 출범시켰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지난 5월 4일(이하 현지시간) 수도 나이로비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내 나라, 나의 책임(My Country, My Responsibility)’을 주제로 KNPTM(Kenya Nat..
  • 멜 깁슨 그리스도의 부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후속작, 승천일 맞춰 2027년 개봉
    라이언스게이트(Lionsgate)가 영화 ‘그리스도의 부활’(The Resurrection of the Christ) 개봉 일정과 첫 스틸 이미지를 공개하며, 영화가 2027년부터 2부작으로 극장 개봉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스튜디오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보낸 성명을 통해 멜 깁슨(Mel Gibson)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의 주요 촬영이 예정보다 빠르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촬..
  • 조슈아 프로젝트
    전 세계 교회, 오순절 맞아 미전도종족 위한 글로벌 기도운동 전개
    전 세계 기독교 선교 단체들이 복음을 접하지 못한 약 32억 명을 위해 기도와 선교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오는 24일 오순절 주일(Pentecost Sunday)을 맞아 열리는 ‘미전도종족을 위한 국제기도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Unreached)’을 앞두고서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이번 기도의 날은 약 7,000..
  • 성서공회
    세계성서공회연합회, 다음 세대 향한 글로벌 성경 사역 비전 발표
    국제성서공회연합회(United Bible Societies·UBS)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전 세계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 보급 사역 강화 의지를 담은 선언문을 발표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UBS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80주년 기념 행사와 온라인 글로벌 모임을 통해 ‘미래를 위한 성경: 미래 기독교 세대를 위한 글로벌 헌신(The ..
  • people
    “英 기독교 예배 참석 감소세 지속… ‘젊은 세대 부흥론’ 반박”
    영국 사회태도조사(BSA) 최신 통계에 따르면 영국 내 교회 출석률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신앙 부흥 조짐도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국립사회조사센터(NatCen)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영국 성인 인구 가운데 매주 기독교 예배에 참석한다고 답한 비율은 5%에 그쳤다. 이는 2018년 기록된 8%보다 감소한 수치다..
  • 예수행진
    “벨파스트서 ‘예수행진’ 개최…수천 명 거리 행진”
    수천 명의 시민들이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열린 초교파 기독교 행사 ‘예수행진(March for Jesus)’에 참가해 도심을 행진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행사 주최 측은 “현장은 기쁨과 믿음,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로 가득했다”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이 도시의 주님이심을 선포하는 자리였..
  • 남침례회
    美 남침례신학대 총장 “여성 목회 허용 안 돼”… SBC 헌법 개정 추진
    미국 남침례신학대(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의 총장인 앨버트 몰러 주니어(Albert Mohler Jr.)가 남침례회(SBC) 소속 교회 내 여성 목회자 금지 원칙을 헌법에 명문화하는 개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몰러 총장은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유튜브 영상을 통해 다음 달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
  • 멕시코
    멕시코 게레로주서 선교 활동하던 79세 목회자 실종
    멕시코 남부 게레로주에서 개신교 선교 활동을 하던 79세 선교사가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된 뒤 6주 넘게 실종 상태에 있는 가운데, 한 기독교 인권단체가 멕시코 당국에 즉각적인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영국에 본부를 둔 기독교 인권단체 세계기독연대(CSW)는 멕시코 연방 및 주 정부 당국에 베니토 게바라 아르코스(Benito Guevara Arcos) 사..
  • 벨라루스 프랭클린 그래함
    루카셴코 만난 프랭클린 그래함… 벨라루스 대규모 전도집회 개최
    벨라루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복음주의 집회로 평가받는 행사에서 수백 명이 공개적으로 기독교 신앙을 고백했다고 주최 측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복음주의 설교자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와 벨라루스의 장기 집권 대통령 알렉산드르 루카셴코(Aleksandr Lukashenko) 간의 이례적인 회동 직후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 자유수호연맹
    “표현의 자유 승리”… 英 거리설교 목사, 경찰 수사 종결
    영국의 한 목회자가 거리 설교 중 이슬람과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발언으로 수사를 받아오다 경찰이 사건을 종결하자 “표현의 자유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디아 무들리 목사(58)는 지난해 11월 영국 브리스톨 도심에서 거리 설교를 하던 중 “종교적 증오 선동” 및 1986년 공공질서법에 따른 종교적 가중 공공질서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 스코틀랜드 교회
    스코틀랜드 교회, 노예제 연루 공식 사과… “말할 수 없이 깊이 슬퍼”
    스코틀랜드 교회(Church of Scotland)가 과거 노예제와의 연관성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노예제도로 인해 초래된 고통에 대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깊이 슬퍼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회복과 화해를 위한 후속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사과문은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에든버러에서 열린 스코틀랜드 교회 총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