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지리아 국기
    나이지리아, 2025년 전 세계 최다 기독교인 순교 국가
    나이지리아는 2025년 한 해 동안 신앙을 이유로 살해된 기독교인 수가 전 세계 다른 모든 국가를 합한 것보다 많은,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에게 가장 치명적인 국가로 꼽혔다. 올해에만 희생된 기독교인의 수는 최소 3,000명에서 최대 7,0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현지에서는 이처럼 이미 높은 희생자 수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와 무장 강도 ..
  • 스페인
    스페인 복음주의 교회 4,763곳으로 증가
    스페인 내 복음주의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외형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다원주의 관측소(Observatory of Religious Pluralism)가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스페인 전역의 복음주의 교회 수는 4,763곳에 달했다...
  • 2026 새해
    “미국인 새해 결심에 ‘가족과 시간·기도’ 상위권”
    미국인들이 2026년을 세운 새해 결심 가운데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와 ‘기도를 더 많이 하기’가 상위 10대 목표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 유고브(YouGov)는 2025년이 저물어가는 시점에서 미국인들의 한 해에 대한 평가와 2026년 새해 결심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프랭클린 그래함
    프랭클린 그래함 “젊은 세대 교회 출석 증가, 반(反)신적 사회주의 거부 영향”
    사마리아인의지갑(Samaritan’s Purse)와 빌리그래함전도협회(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의 대표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미국 젊은 세대 사이에서 교회 출석률이 증가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 “반(反)신적 사회주의에 대한 거부감”이 주요 요인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
  • 말레이시아 코 목사 사모
    ‘침묵 거부’ 리우 사모, 남편 강제실종 9년 싸움 끝에 정부 책임 이끌어내
    남편인 레이먼드 코(Raymond Koh) 목사가 한낮에 납치된 사건을 두고, 말레이시아의 수산나 리우(Susanna Liew) 사모는 약 9년 가까이 정부와 법적 싸움을 이어왔다. 코 목사는 쿠알라룸푸르 교외 도로에서 공개적으로 납치됐으며, 최근 리우 사모는 오랜 침묵과 부실한 수사, 극심한 정신적 소진 끝에 고등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그러나 리우 사모는 “가족은 여전히 깊은..
  • 교회
    새로운 교회에 가기 전 물어봐야 할 최고의 질문 12가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처치 앤서즈(Church Answers)의 회장이자 플로리다주 웨스트 브래든턴 침례교회의 담임인 샘 레이너 목사의 칼럼을 ‘새로운 교회에 가기 전에 물어봐야 할 최고의 질문 12가지’라는 제목으로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새로운 교회를 찾는 일은 설렘과 부담이 동시에 따르는 과정이다. 이사나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아 교회를 옮기려는 경우라면, ..
  • 결혼 데이트
    英 싱크탱크 “결혼율 하락... 저소득층 위해 성공회가 예식 비용 면제해야”
    영국 내 결혼율 하락이 지속되는 가운데, 런던에 본부를 둔 보수 성향 싱크탱크 사회정의센터(CSJ)가 저소득층 부부를 위해 영국 성공회(Church of England)가 결혼식 비용을 면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CSJ는 이를 통해 영국을 ‘가정 친화적·결혼 친화적 국가’로 회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CSJ는 지난 12월 발표한 59쪽 분량의 보고서 ..
  • 양초 새해 촛불
    “2026년에도 모든 그리스도인이 신앙인으로 남을 이유는 무엇인가?”
    미국의 기독교 변증가인 로빈 슈마허(Robin Schumacher) 박사가 ‘2026년에도 모든 그리스도인이 신앙인으로 남을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쓴 칼럼이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게재했다. 로빈 슈마허 박사는 소프트웨어 경영자, 기독교 변호사로서 활동하며 다수의 기독교 서적을 저술했으며, 최근 저서로는 ‘확신에 찬 믿음: 사도 바울의 변증으로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
  • 프랭클린 그래함
    프랭클린 그래함, 女 스포츠에 생물학적 男 허용 주장 비판
    미국의 복음 전도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워싱턴의 민주당 정치인들이 권력을 위해 “영혼을 팔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남성이었지만 트랜스젠더로 자신을 규정한 선수들이 여성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해 달라고 미 연방대법원에 촉구한 민주당 의원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고(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이자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대표인 그..
  • 트러스트
    재정 압박 속 英 교회에 17억원 긴급 지원… “지역 공동체 중심 지킨다”
    영국 전역의 수백 개 교회가 급증하는 보수 비용과 축소되는 재정 지원 속에서도 문을 열고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긴급 재정 지원을 받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자선단체 내셔널 처치스 트러스트(National Churches Trust)는 최근 전국의 교회와 예배당, 집회소를 대상으로 90만 파운드(약 17억 원)가 넘는 보조금을 배분했다고 밝혔다...
  • 성경
    가나 콤바 민족, 16년 번역 끝에 완역 성경 받아… 언어·문화 보존의 이정표
    가나 북동부에 거주하는 콤바(Komba) 민족이 16년에 걸친 번역 작업 끝에 마침내 자국어로 된 완역 성경을 받았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가나성서공회(BSG)는 최근 열린 성경 봉헌식에서 존 크웨시 아도 주니어(Rev. John Kwesi Addo Jr.) 총무가 “이번 성경은 신앙을 더욱 깊게 할 뿐 아니라, 콤바 언어와 문화를 소멸 위기에서 지켜내는 중요한 보존..
  • 로즈 도처티
    낙태클리닉 인근서 대화 제안 팻말 들었다가 기소된 英 75세 할머니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병원 인근에 서서 대화를 제안하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었다는 이유로 75세 여성이 형사 기소됐다. 그는 낙태 시설 인근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이른바 ‘완충지대(buffer zone)’ 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데이 타임스(The Sunday Times)에 따르면, 로즈 도허티(Rose Docherty)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