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카라과 가톨릭 성당
    니카라과 교회들, 스페인어 최초 성경 ‘곰 성경’ 457주년 기념
    니카라과의 기독교 교회들이 스페인어로 인쇄된 최초의 완역 성경으로 평가받는 ‘곰 성경(Biblia del Oso)’ 출간 45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니카라과 복음주의교회연맹(Federación de Iglesias Evangélicas Nicaragüenses·FIENIC)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수도 마나과의 ‘성경 광장(Plaza d..
  • 아프리카 지도
    아프리카 20개국, 낙태·결혼·가족정책 자주권 강조 헌장 채택
    아프리카 20개국이 낙태와 결혼, 가족정책 등 사회·윤리적 문제에 대한 국가의 결정권을 강조하는 새로운 헌장을 채택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아프리카 가족·주권·가치 헌장(The African Charter on Family, Sovereignty and Values)’은 가나 수도 아크라에서 열린 회의에서 공식 채택됐다. 헌장은 가족제도와 국가 자원, 농업, 무역, 국..
  • 美 산림청 직원, ‘일요일 근무 면제’ 종교적 배려 인정받아
    일요일 예배 참석을 위해 근무 면제를 요청했다가 거부당했던 미국 산림청 직원이 법률 지원을 받은 끝에 종교적 배려를 인정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글렌우드스프링스에서 근무하는 산림청 법집행관 애덤 디머트(Adam Diemert)는 최근 일요일 근무를 면제받는 종교적 배려 조치를 승인받았다. 독실한 장로교 신자인 디머트는 매주 일요일 두 차례 교회 예배에 참석해..
  • 베트남
    베트남, 몽타냐르 개신교 목회자에 징역 7년 6개월 선고
    베트남 중부 고원 닥락성 법원이 몽타냐르 개신교 목회자에게 ‘국가 통합 정책 훼손’ 혐의로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종교자유 단체 세계기독연대(CSW)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목회자 이 누엔 아윤(Y Nuen Ayun·59)에게 징역 7년 6개월과 함께 출소 후 4년간의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 나이지리아 국기
    유엔 전문가들 “나이지리아 기독교 여성·소녀들, 살해·납치·성폭력 위험 고조”
    유엔 인권 전문가들이 나이지리아의 치안 악화와 폭력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기독교인 여성과 소녀들이 살해와 납치, 성폭력, 강제결혼 등의 위험에 더욱 노출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5명의 유엔 인권 전문가들은 최근 나이지리아 정부에 공동 서한을 보내 북부 지역과 중부 벨트에서 “치안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기독교인과 다른 종교 공동체, 특히 ..
  • 아프가니스탄 기독교인
    “아프간 기독교인들, 탈레반 아래서 ‘집단학살’ 위험”
    아프가니스탄 기독교인들이 탈레반 정권 아래에서 ‘집단학살(genocide)’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종교 자유와 이슬람 극단주의 전문가이자 과거 아프가니스탄에서 구호활동을 했던 마틴 파슨스는 영국 시사매체 더 크리틱(The Critic)​에 기고한 글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 미국인 선교사
    9개월 억류됐던 미국인 선교사 석방… 트럼프와 백악관 면담
    서아프리카 니제르에서 9개월간 억류됐다 최근 석방된 미국인 선교사 조종사 케빈 라이드아웃과 그의 아내 크리스타가 귀국 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라이드아웃 부부와의 백악관 면담 계획을 밝혔다. 이는 선교단체 SIM(Serving In Mission)이 지난 1..
  • 중국 기독교인
    ‘중국의 예루살렘’ 원저우 가정교회 급습… 목사 등 7명 행방 묘연
    ‘중국의 예루살렘’으로 불리는 중국 저장성 원저우에서 경찰이 가정교회를 급습해 담임목사와 교회 관계자 등 7명을 체포한 뒤 이들의 행방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기독교단체 세계기독연대(CSW)는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경찰이 원저우의 가정교회인 ‘퓨어포즈드리븐교회(Purpose Driven Church·비아오간교회)’를 급습해 설립자이자 담임목사인 데이비드 탕 ..
  • 콜롬비아 국기
    규모 7.4 강진에 초토화된 콜롬비아… 기독교 구호단체 긴급 지원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수백 명이 숨지고 수천 명이 집을 잃은 가운데, 기독교 구호단체들이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긴급 구호에 나섰다. 지진 발생 며칠이 지나면서 생존자 수색 작업이 점차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무너진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한 장기적인 복구 작업이 시작되고 있다...
  • 나이지리아 국기
    미군 나이지리아 개입에도 기독교인 박해 계속… “공격 오히려 증가”
    미국의 군사 개입에도 불구하고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공격과 납치가 계속되고 있으며, 오히려 공격 지역이 남부 지역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독교 여성과 소녀들의 납치 및 강제 개종 사건을 지원해 온 변호사 ‘자베즈 무사’(Jabez Musa·가명)는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군사 개입이 장기적으로 기독교인 박해를 막..
  • 스페인 세우타에 불법 이주민 수만명 유입…복음주의 교회, 지원 나서
    스페인령 세우타(Ceuta)에 지난 7월 말 이틀 동안 수만명의 불법 이주민이 몰려든 가운데, 현지 복음주의 교회들이 지역 주민과 이주민을 동시에 섬기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세우타는 북아프리카 모로코와 국경을 맞댄 스페인 영토로, 지난 7월 말 수만명의 이주민이 국경 철조망 주변을 헤엄쳐 넘어오는 등 불법 입국을 시도했다...
  • 캐나다 조력사망
    캐나다 83세 女 가족 “기독교 신앙에 반한 조력사망… 동의 능력도 없었다”
    캐나다의 한 가정이 83세의 할머니가 자신의 기독교 신앙에 반해 조력사망을 받았으며, 당시 해당 시술에 동의할 수 있는 정신적 능력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브리짓 ‘GG’ 슈테게만(Brigitte “GG” Stegemann)은 지난 7월 10일(이하 현지시간) 캐나다의 논란이 되고 있는 의료적 조력사망(MAID·Medical Assistance in 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