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인권법원
    유럽인권재판소, 법정 내 종교 상징물 허용 여부 심리… 그리스 성상 논란 주목
    유럽인권재판소(ECHR)가 법정과 기타 공공건물 내 종교적 상징물의 게시 허용 여부를 가를 수 있는 사건을 심리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법정에 설치된 기독교 성상이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와 종교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그리스 무신론자들의 청원에서 비롯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문제의 소송은 2018년과 2019년 그리스 최고행정법원에서 열린 두 차례의 재판과 관련돼 있다...
  • 병원 의사 치료
    웨일스 의료진 250여 명, 조력자살 법안 반대 공개서한
    웨일스의 의사와 간호사, 보건의료 전문가 250여 명이 말기 환자의 의학적 조력자살을 허용하는 법안에 반대하며 웨일스 의회(Senedd)에 공개서한을 제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말기 환자(임종) 법안(Terminally Ill Adults (End of Life) Bill)’에 대해 입법 동의 거부를 촉구했다...
  • 성경 십자가
    온라인에서 커지는 신앙 관심… “기독교, SNS서 가장 활발한 종교”
    전 세계적으로 신앙에 대한 관심이 점점 온라인 공간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주요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가장 활발한 종교 공동체는 기독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기독교 액세서리 브랜드 마이크로스(MyCross)가 실시한 최근 연구는 기독교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주요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높은 활동성과 가시성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세계 주요 종교가 온..
  • 북한 김정은 위원장
    北, 기독교인에게 가장 위험한 국가… 나이지리아는 ‘가장 치명적인 나라’
    북한이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에게 가장 위험한 국가로, 나이지리아는 기독교인 사망자가 가장 많은 국가로 나타났다. 이는 오픈도어(Open Doors)가 14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2026 세계 기독교 박해 지수(World Watch List·WWL)’ 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보고서는 지난 1년간 신앙을 이유로 높은 수준의 박해를 경험한 기독교인은 전..
  • 英·美 성경 판매 급증… 2025년 역대 최고치 기록
    영국과 미국에서 성경 판매가 최근 수년 사이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에서는 2025년 성경 판매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미국에서도 같은 해 성경 판매가 21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독교 출판사 영국기독교지식증진회(SPCK, Society for Promoting Christian Knowledge)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영국 내 종..
  • 프랭클린 그래함 영국 전도 집회
    프랭클린 그래함, 정치 혼란 속 “국가적 기도와 회개” 촉구
    미국의 복음주의 지도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격화되는 정치적 혼란 속에서 “미국이 위기에 처해 있다”며 전국적인 기도와 회개의 시간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사마리아인의 지갑(Samaritan’s Purse)와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의 최고경영자(CEO)인 그래함 목사는 소셜미디어..
  • 시리아
    아사드 축출 1년 후 시리아, 무력 충돌 속 기독교인들 “평화 위해 기도 요청”
    시리아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붕괴되고, 알카에다 계열 무장단체 하야트 타흐리르 알샴(HTS)이 이끄는 과도정부가 출범한 지 1년여가 지난 가운데, 시리아 전역의 불안정한 안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알카에다의 분파로 알려진 HTS가 권력을 장악하면서, 기독교인을 비롯한 종교·민족적 소수자들의 안전과 권리에 대한 우려가 국제사회에서 제기돼 왔다. 과..
  • 밀레니얼 십대
    Z세대 교회 출석률 하락 멈췄나 “소폭 반등 조짐 있지만…”
    미국 Z세대의 교회 출석률이 수십 년간 이어진 세대별 감소 흐름 속에서 최근 들어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 지표에서는 소폭의 종교적 반등 가능성도 나타나고 있다. 다만 전국적 차원의 ‘종교 부흥’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볼 만한 명확한 증거는 없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최근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의 종교..
  • 스코틀랜드 로즈 도허티 할머니
    스코틀랜드 낙태 완충지대 첫 기소에 가톨릭 주교들 반발
    스코틀랜드 가톨릭 주교들이 최근 도입된 낙태 시술소 완충지대 법률의 첫 형사 기소 사례와 관련해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우려를 제기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글래스고에 거주하는 기독교인 할머니 로즈 도허티(Rose Docherty, 75)가 ‘2024년 낙태 서비스(안전 접근 구역)(스코틀랜드) 법’에 따라 처음으로 기소 대상이 ..
  • 이란 국기
    이란 경제위기 시위 격화… 최소 36명 사망, 미성년자 3명 포함
    이란의 경제 위기를 계기로 시작된 시위가 1주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최소 36명이 사망하고 미성년자 3명도 목숨을 잃은 것으로 인권단체들이 보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인권단체들은 이번 시위 과정에서 현재까지 최소 36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 중국 교회
    中 원저우 야양기독교회 철거 위기…무장경찰 수백 명 동원
    중국 내 기독교 박해를 감시하는 한 국제 감시단체가 중국 공산당(CCP) 당국이 저장성 원저우시에 위치한 대형 교회를 철거할 가능성이 있다며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미국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차이나에이드(ChinaAid)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당국은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무장 경찰 수백 명을 동원해 저장성 원저우시의 야양기독교회(Yayang Christian Church..
  • 필립 얀시
    베스트셀러 작가 필립 얀시, 8년간 혼외관계 고백… 사역 은퇴 선언
    베스트셀러 기독교 작가 필립 얀시(Philip Yancey)가 8년간의 혼외 관계를 고백하며 사역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얀시는 자신이 편집위원으로 활동해 온 한 매체에 보낸 이메일 성명을 통해 “나는 8년 동안 기혼 여성과 죄된 관계를 의도적으로 이어왔다”고 고백했다. 현재 76세인 그는 해당 사실을 공개하며 모든 사역 활동에서 은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