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usa
    PCUSA, 지난해 교인 2만6천여 명·교회 128곳 줄어
    미국 최대 장로교 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가 지난해에도 교세 감소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감소 폭은 최근 10년 사이 가장 완만한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PCUSA는 제227차 총회를 앞두고 발표한 통계 요약 보고서(Narrative Summary)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교인 수가 2만6,845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 축구 축구공
    2026 월드컵, 북미 성서공회·기독교 단체들 복음 전도 기회로 활용
    2026 FIFA 월드컵이 북미 지역 성서공회와 기독교 선교단체들에게 성경을 보급하고 기도 운동을 전개하며 복음을 전하는 새로운 선교의 장이 되고 있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월드컵 공동 개최국에서는 성경 배포, 전도 자료 제작, 기도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역이 진행되고 있다. 각 프로그램의 방식은 다르지만,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월드컵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겠다는 ..
  • 성조기
    美 대형교회, 코로나19 이후 완연한 회복세
    미국의 메가처치(초대형 교회)들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예배 중단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극복하고 팬데믹 이전보다 더 높은 출석률을 기록하는 등 예상보다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트퍼드 종교연구소(Hartford Institute for Religion Research)가 발표한 ‘메가처치의 부흥(Megachurch Resurgence: How Big-At..
  • 타로카드
    93만 팔로워 타로 리더, 기독교 신앙 고백 후 활동 중단
    93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온라인 타로 카드 리더가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인 뒤 기존 콘텐츠를 모두 삭제하고 새로운 계정을 개설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삶을 구원하셨다”고 공개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틱톡에서 ‘알렉스 인 디 오디너리(Alex in the Ordinary)’라는 이름으로 활동해 온 알렉산드라 애시크로프트(Alexand..
  • 미국 연방대법원
    美 연방대법원 “생물학적 男의 女 스포츠 출전 제한 가능”
    미국 연방대법원이 자신을 여성으로 정체화한 생물학적 남성의 여자 스포츠 경기 출전을 제한하는 주(州) 법률이 연방법인 타이틀 IX(Title IX)와 미국 수정헌법 제14조의 평등보호조항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연방대법원은 1일(현지시간) ‘웨스트버지니아주 대 B.P.J.(State of West Virginia v. B.P.J.)’사건에서 웨스트버지니아주의 ‘여성 스포츠 보호법(S..
  •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종교자유위, 최종 보고서 제출… “美 종교 자유 위협 증가” 경고
    미국 백악관 종교자유위원회(White House Religious Liberty Commission)가 1년간의 조사 결과를 담은 최종 보고서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출하며, 미국 내 종교의 자유가 점차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위원회는 최근 백악관 집무실(오벌 오피스)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200쪽이 넘는 분량의 최종 보고서를 전..
  • 쿠바
    쿠바서 시위 참여한 17세 목회자 아들 석방… “가택연금 추정·공개 발언 금지”
    쿠바에서 시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체포돼 성인용 최고 보안 교도소에 3개월 이상 수감됐던 10대 기독교인이 석방됐다. 그러나 대면 공개 발언이 금지되는 등 엄격한 제한 조치가 함께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 인권단체 세계기독연대(CSW)는 최근 개신교 목회자의 아들인 조너선 데이비드 뮤어 부르고스(Jonathan David Muir Burgos·17)가 최근 석방돼 가..
  •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신성모독’ 사형수, 대법원 심리 또 연기… 6년 넘게 수감 중
    나이지리아에서 신성모독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6년 넘게 수감 중인 무슬림 음악가 야하야 샤리프-아미누(Yahaya Sharif-Aminu)의 대법원 심리가 또다시 연기됐다. 국제 법률인권단체 국제 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대법원은 최근 예정됐던 샤리프-아미누 사건 심리를 며칠 앞두고 취소했다. 법원은 새로운 심리 지침에 따라 먼저 접수된 사건들을..
  • 가톨릭교회
    “종교가 국가 경제발전 좌우했다”… 새 연구 “경제학이 간과한 핵심 변수”
    종교가 국가의 경제발전에 미친 영향이 기존 경제학계의 인식보다 훨씬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종교적 신념과 제도, 종교적 관행이 교육과 금융 시스템, 가족 규모, 기술 혁신, 정치 제도 등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러한 요소들이 세계 각국의 경제 성과를 장기적으로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 결혼
    “미국인들, 결혼 원하지만 ‘결혼’ 자체는 점점 두려워해”
    미국인들은 여전히 결혼을 원하지만, 결혼에 대한 두려움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부를 둔 결혼 사역 단체 ‘XO Marriage’의 설립자 지미 에반스(Jimmy Evans)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이혼 증가와 관계의 불안정, 헌신에 대한 문화적 혼란 속에서 성장한 세대가 이전 어느 때보다 결혼을 주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영국 국기
    英 복음주의연맹, 기독교인들에게 무슬림과의 적극적 복음 전도 촉구
    영국 복음주의연맹(Evangelical Alliance)이 영국 내 기독교인들에게 이슬람에 대한 두려움이나 무관심을 경계하고, 무슬림 이웃과 동료, 지역사회를 향해 더욱 자신 있게 복음을 전할 것을 촉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메시지는 ‘이슬람: 도전, 질문 그리고 복음의 기회(Islam: challenges, questions and gospel opportuni..
  • 캐나다
    캐나다 복음주의연맹, 증오선동법 개정안 통과에 우려 표명
    캐나다 복음주의연맹(EFC)이 최근 통과된 논란의 법안인 C-9 법안(Bill C-9)에 대해 입장을 밝히며 향후 영향을 면밀히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비판자들은 이번 법 개정이 종교적 사안과 관련된 표현의 자유 보호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