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천 명의 시민들이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열린 초교파 기독교 행사 ‘예수행진(March for Jesus)’에 참가해 도심을 행진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행사 주최 측은 “현장은 기쁨과 믿음,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로 가득했다”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이 도시의 주님이심을 선포하는 자리였.. 
美 남침례신학대 총장 “여성 목회 허용 안 돼”… SBC 헌법 개정 추진
미국 남침례신학대(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의 총장인 앨버트 몰러 주니어(Albert Mohler Jr.)가 남침례회(SBC) 소속 교회 내 여성 목회자 금지 원칙을 헌법에 명문화하는 개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몰러 총장은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유튜브 영상을 통해 다음 달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 
멕시코 게레로주서 선교 활동하던 79세 목회자 실종
멕시코 남부 게레로주에서 개신교 선교 활동을 하던 79세 선교사가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된 뒤 6주 넘게 실종 상태에 있는 가운데, 한 기독교 인권단체가 멕시코 당국에 즉각적인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영국에 본부를 둔 기독교 인권단체 세계기독연대(CSW)는 멕시코 연방 및 주 정부 당국에 베니토 게바라 아르코스(Benito Guevara Arcos) 사.. 
루카셴코 만난 프랭클린 그래함… 벨라루스 대규모 전도집회 개최
벨라루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복음주의 집회로 평가받는 행사에서 수백 명이 공개적으로 기독교 신앙을 고백했다고 주최 측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복음주의 설교자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와 벨라루스의 장기 집권 대통령 알렉산드르 루카셴코(Aleksandr Lukashenko) 간의 이례적인 회동 직후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표현의 자유 승리”… 英 거리설교 목사, 경찰 수사 종결
영국의 한 목회자가 거리 설교 중 이슬람과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발언으로 수사를 받아오다 경찰이 사건을 종결하자 “표현의 자유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디아 무들리 목사(58)는 지난해 11월 영국 브리스톨 도심에서 거리 설교를 하던 중 “종교적 증오 선동” 및 1986년 공공질서법에 따른 종교적 가중 공공질서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스코틀랜드 교회, 노예제 연루 공식 사과… “말할 수 없이 깊이 슬퍼”
스코틀랜드 교회(Church of Scotland)가 과거 노예제와의 연관성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노예제도로 인해 초래된 고통에 대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깊이 슬퍼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회복과 화해를 위한 후속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사과문은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에든버러에서 열린 스코틀랜드 교회 총회에서 .. 
美 부모 29%만 자녀와 함께 기도… “관심 있지만 깊은 참여 부족”
미국 부모들의 3명 중 1명만이 자녀와 함께 기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젊은 세대 부모들은 비부모 세대보다 자신을 기독교인으로 인식하는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는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2026 미국 성경 현황(State of the Bible: USA 2.. 
콩고 내전 속 교회 파괴… 기독교 공동체 “예배할 곳 잃었다”
법률단체 국제 자유수호연맹(ADF)이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파괴된 기독교 교회들을 지원하기 위해 동아프리카사법재판소(East African Court of Justice)에 제기된 소송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지난해 M23 반군이 전략적 요충지인 고마(Goma)를 장악하면서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됐다... 
英 기독교 지도자들 “직장·학교·정치 속에서 신앙 드러내야”
영국 런던에서 최근 열린 ‘어웨이크, 어라이즈!(Awake, Arise!) 런던 2026 UK 투어’ 행사에 기독교인들이 모여 공적 영역에서 신앙을 지키고 직장과 학교, 정치, 지역사회 속에서 “예수님을 위해 계속 물러서지 않고 말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들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독교 단체인 크리스천 컨선(Christian Concern)이 주최했으며, 교.. 
스코틀랜드 교회, 팬데믹 이후 개종자 급증… “깊은 영적 갈증 반영”
스코틀랜드교회(Church of Scotland)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개종자 증가세를 보이며 회복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교회 지도자들은 이러한 현상 배경에 “깊은 영적 갈증”이 자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커크(Kirk)’로도 불리는 스코틀랜드 교회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에 대한 신앙을 공개적으로 고백한 인원은.. 
美 남침례회, 연례총회 참석자 2만명 예상… “수년 만에 최대 규모”
미국 최대 개신교 교단인 남침례회(SBC)가 내달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연례총회를 앞두고 수년 만에 최대 규모의 참석 인원을 예상하고 있다. 주최 측은 약 2만 명이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전망했다. SBC 연례총회와 목회자 콘퍼런스는 오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英 성공회, 팬데믹 이후 회복세 지속… 예배 참석자 증가
영국 성공회(Church of England)의 예배 출석 인원이 5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지만, 최근 수년간 꾸준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영국 성공회가 14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예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정기 예배 참석자는 약 102만3천 명으로 집계됐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의 111만 명보다는 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