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야심을 가진 아르메니아의 한 기업가가 자국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예수 그리스도상을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르메니아의 기업가 가기크 차루키안(Gagik Tsarukyan)은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기독교가 아르메니아의 새로운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이 예수상이 “아르메니아의 명함과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닉 부이치치의 삶과 신앙 담은 영화 ‘노 림스, 노 리미츠’ 예고편 공개
팔과 다리 없이 태어난 복음전도자이자 동기부여 강사 닉 부이치치의 삶과 신앙을 조명한 영화 ‘노 림스, 노 리미츠(No Limbs, No Limits)’의 새 예고편이 공개됐다. 오는 9월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현지에서 극장 개봉을 앞둔 이 영화는 부이치치가 어린 시절 겪었던 학교폭력과 외로움, 자신의 존재 이유에 대한 고민, 그리고 바꿀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기독교 신앙을 통해 희.. 
메타, 공개 인스타그램 계정 활용 AI 이미지 기능 중단
메타가 공개된 인스타그램 계정의 사진을 활용해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인공지능(AI) 기능을 중단하면서,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기술이 개인정보와 윤리, 인간의 존엄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논란은 메타가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뮤즈 이미지(Muse Image)’ 기능을 출시하면서 시작됐다. 이 기능은 기존 사진.. 
사담 후세인 체포 작전 이끈 美 전 의원, “오지에 복음 전파”
이라크 전쟁 당시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체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미 육군 태스크포스를 지휘했던 전직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이제는 전혀 다른 ‘전선’에서 사역하고 있다. 험준하고 위험한 지형으로 고립된 지역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국제 선교단체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 육군 장교 출신인 스티브 러셀(Steve Russell)은 2022년부터.. 
규모 7.4 강진 덮친 콜롬비아… 복음주의 교회들 피해 상황 파악 나서
콜롬비아를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곳곳에서 건물 피해와 대피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 복음주의 교회들이 소속 교회와 성도들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콜롬비아복음주의연합(CEDECOL)은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발생한 지진 이후 피해 지역에 위치한 회원 교회 및 지역사회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연락을 이어가고 .. 
캐나다 복음주의권, ‘정신질환자 조력사망 확대’ 앞두고 의원 접촉 촉구
캐나다 복음주의권이 정신질환을 유일한 기저질환으로 가진 사람에게도 조력사망을 허용하려는 정부 계획에 우려를 표하며, 신자들에게 지역구 의원들에게 의견을 전달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캐나다에서는 안락사 및 조력자살의 자격 요건을 확대해 정신질환만을 유일한 기저질환으로 가진 사람도 조력사망(MAiD)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오는 2027년 .. 
美 베델교회, 논란 확산된 ‘패션 번역성경’ 판매 잠정 중단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딩에 위치한 베델교회(Bethel Church)가 최근 학문적 배경과 번역 과정 등을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는 ‘패션 번역(The Passion Translation·TPT)’ 성경의 판매를 잠정 중단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베델교회는 최근 홈페이지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TPT와 관련해 제기된 우려에 대해 논의해 왔으며, 현재 전문적인 검토 작업.. 
英 역사적 교회 2곳 살리기 위한 12억원 모금운동
수십 년간 방치돼 훼손 위기에 놓인 영국의 역사적 교회 2곳을 보존하기 위한 모금운동이 시작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전국 자선단체 ‘친구 없는 교회들의 친구들(Friends of Friendless Churches·FFC)’은 링컨셔의 세인트 헬렌스 교회(St Helen’s, Biscathorpe)와 카마던셔의 세인트 티피스 교회(St Tyfi’s, Dinefwr)를 보.. 
종교·이민·낙태, 2026년 美 상원 선거 핵심 변수로 부상
2026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종교와 이민, 낙태 문제가 주요 경합주의 상원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공공종교연구소(PRRI)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텍사스, 오하이오, 미시간 등 주요 경합주에서 종교와 정치적 성향, 이민 및 낙태 문제를 둘러싼 유권자들의 인식에 상당한 차이가 나타났다... 
“불안과 혼란의 시대, 기독교인의 용기는 하나님께 대한 충성”
미국의 유명 목회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맥스 루케이도(Max Lucado)가 불안과 혼란, 피로가 만연한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살아 계신 하나님께 대한 충성이 참된 용기”라고 강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오크힐스교회 담임목사인 루케이도(71)는 최근 신간 ‘Unbreakable Courage: Strong Faith in an Age .. 
이란 출신 기독교인, 박해국가에 성경 진리 전하는 AI 개발 주도
이란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이란을 떠난 기독교인이 이제는 기독교 박해 국가에 거주하는 이란인들에게 성경적 진리를 전하는 인공지능(AI) 도구 개발과 출시에 앞장서고 있다. 기독교 선교·인도주의 단체 ‘트랜스폼 이란(Transform Iran)’의 대표 겸 최고경영자(CEO) 라나 실크(Lana Silk)는 최근 성경과 변증학을 기반으로 기독교에 관한 질문에 답하는 AI 채팅 도.. 
시리아 당국, 2주간 구금했던 쿠르드계 침례교 목사 석방
시리아 당국에 의해 약 2주간 구금됐던 쿠르드계 침례교 목사가 석방됐다. 국제기독연대(CSW)는 그의 석방을 환영하는 한편, 혐의 없이 장기간 구금된 데 대해서는 우려를 표명했다. CSW에 따르면 니하드 하산 목사는 이슬람교 가정에서 성장한 쿠르드족 출신으로, 가족을 방문하기 위해 시리아 아프린을 찾았다가 지난 7월 20일(이하 현지시간) 체포됐다. 그는 이슬람과 무함마드를 모욕하는 내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