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 병원
    英 여론조사 “조력자살 합법화 재추진 지지 제한적”
    1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영국에서 조력자살(assisted suicide) 합법화를 위한 법안 재추진에 대한 대중의 지지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2024년 10월 킴 리드비터(Kim Leadbeater) 의원의 조력자살 합법화 법안이 발의된 이후 해당 사안과 관련해 실시된 최대 규모의 여론조사다...
  • 미국 남침례회 총회 본부
    美 남침례회, 여성 목회자 금지 헌법 개정안 75% 찬성으로 통과
    미국 최대 개신교 교단인 남침례회(SBC)가 여성의 목사, 장로, 감독 직분 수행을 금지하는 내용을 명문화한 헌법 개정안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SBC 연차총회에서 총대들은 앨버트 몰러 주니어(Albert Mohler Jr.) 남침례신학교 총장이 발의한 이른바 ‘진리와 연합 수정안(T..
  • 병원 의사 치료
    英 기독교의료협회, 조력자살 옹호한 의학 저널 비판
    영국 기독교의료협회(CMF)가 최근 조력자살을 옹호하는 내용을 담은 의학 학술지 랜싯(The Lancet)의 기고문에 반박하며, 자살 예방은 단순한 자기결정권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돌봄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논란이 된 랜싯 기고문은 조력자살을 원하는 사람들의 절망과 정신적 고통이 시간이 지나면서 개선될 수 있다는 주장을 “잘못된 논리(fallacious)”라고 평가절하했..
  • 어린이 학교
    “가정에서 신앙 실천·대화할수록 자녀의 성인기 신앙 유지 가능성 높아”
    부모가 가정에서 신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자녀와 신앙에 대해 자주 대화할수록 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에도 기독교 신앙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보고서 ‘신앙의 횃불을 전하다(Passing the Torch: How Faith Moves Across Generations)’는 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한 미국 성인 ..
  • 윌리 라이스 목사
    美 남침례회, 윌리 라이스 목사 총회장 선출
    미국 최대 개신교 교단인 남침례회(SBC)가 새로운 총회장으로 플로리다의 윌리 라이스 목사를 선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남침례회는 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연례총회에서 대의원 투표를 실시한 결과, 클리어워터 소재 칼바리교회 담임목사인 윌리 라이스(Willy Rice)가 총 5,217표(57.56%)를 얻어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 캐나다
    캐나다 상원, 종교적 신념 표현 보호 조항 제외한 혐오범죄법안 통과
    캐나다에서 종교적 신념 표현의 자유가 위협받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이 보도했다. 캐나다 상원 인권위원회가 혐오범죄 관련 법안에 종교적 신념에 대한 면책 조항을 포함시키는 개정안을 부결시키면서 종교 자유 옹호 단체들이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UFO·외계생명체 논쟁 속 개봉하는 스필버그 신작, 신학적 질문 제기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자신의 신작 외계생명체 영화가 일부 기독교인들에게 우주의 본질과 관련한 신학적 질문을 제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필버그 감독은 최근 미국 ‘CBS 뉴스 선데이 모닝(CBS News Sunday Morning)’에 출연해 진행자 벤 맨키위츠와의 인터뷰에서, 신작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Disclosure Day)’가 외계 존재에 대한 정부의 비밀 은폐를 폭로하는 ..
  • 여성목회자 남침례회
    美 남침례회 총회 앞두고 여성 목회 논쟁 격화
    미국 남침례회(SBC) 연차총회를 앞두고 여성 목회자 허용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수천 명의 남침례교인들이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SBC 연차총회에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침례교 여성 사역 옹호 단체인 침례교 여성사역회(Baptist Women in Ministry·BWIM)는 총회장 인근에 대형 광고판을 설치하며 여성 목회 지..
  • 키릴 러시아정교회 총대주교
    우크라 정부 고위관리 “러 정교회, 세계교회협의회서 제명해야”
    우크라이나 정부 고위 관계자가 러시아정교회가 우크라이나 전쟁 과정에서 기독교의 근본 원칙을 위반했다며 세계교회협의회(WCC)에서 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종교자유국(State Service for Freedom of Conscience) 수장인 빅토르 옐렌스키는 최근 프랑스 파리의 가톨릭 연구기관인 베르나르댕 대학(Collège des Bernardins)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
  • 모잠비크
    “모잠비크 극단주의 세력, 이슬람 국가식 칼리프 국가 건설 노골적 추진”
    모잠비크 북부 펨바(Pemba) 교구의 안토니우 줄리아스(António Juliasse) 주교가 카보 델가도(Cabo Delgado) 주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이 자신들의 목표가 이슬람국가(IS)식 칼리프 국가 건설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줄리아스 주교는 가톨릭 교황청 지원 재단인 ‘고통받는 교회를 돕는 재단(Aid to..
  • 캐나다
    캐나다 부모 5명 중 1명 “자녀 체벌한다”
    캐나다에서 자녀 체벌에 대한 사회적 지지가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부모의 약 20%가 여전히 자녀를 체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캐나다 공중보건저널(Canadian Journal of Public Health)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Z세대 부모의 18.7%, 밀레니얼 세대 부모의 22.1%가 자녀를 체벌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X세대 부모의 경우..
  • 루크 살몬
    英 경찰, 이슬람 관련 질문 제기한 보조요원과 비공개 합의
    영국 노스요크셔 경찰이 의무 다양성 교육 과정에서 이슬람에 관한 질문을 제기한 뒤 차별을 받고 직장을 잃었다고 주장한 전직 경찰공동체지원요원(PCSO)과 비공개 합의에 도달했다. 전직 경찰보조요원 루크 살몬(Luke Salmons)은 노스요크셔 경찰(North Yorkshire Police)의 경찰청장을 상대로 종교 차별과 유럽인권협약상 권리 침해를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그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