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Ⅱ)’ 임무를 마친 우주비행사 4명이 10일(현지 시간) 지구로 무사 귀환해 구조선에 탑승했다
    아르테미스 2호 귀환 성공…NASA 우주비행사 4명 무사 복귀·달 탐사 전환점
    미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 임무 ‘아르테미스 2호’에 참여한 우주비행사 4명이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무사 귀환했다. 10일(현지 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귀환한 우주비행사들은 헬기를 통해 구조선으로 이동한 뒤 미 해군 강습상륙함 ‘존 P. 머사함’으로 이송됐다. 구조 과정은 계획대로 진행됐으며, 우주비행사들은 안정적인 상태로 함정에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원유를 싣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라이베리아 국적의 유조선 선룽 수에즈 막스호가 12일 인도 뭄바이항에 입항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이란 해상 봉쇄 시작, 트럼프 명령으로 이란 항구 전면 차단… 중동 긴장 급상승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한 전면적인 해상 봉쇄 조치에 착수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시행되는 이번 조치는 이란의 해상 물류를 사실상 차단하는 강도 높은 군사적 압박으로 해석된다. 미 중부사령부는 12일(현지 시간) 발표한 성명을 통해 "대통령의 선포에 따라 미국 동부시간 기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모든 해상 교통을 봉쇄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미국 이란 평화협상 결렬, 핵 포기 충돌… 호르무즈 해협·휴전 위기 변수 부상
    외신에 따르면 11일(현지 시간)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슬라마바드 세레나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협상 결과를 설명했다. 그는 "21시간 동안 협상을 이어가며 이란과 여러 차례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한 것은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하면서도,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것은 미국보다 이란에 더 불리한 결과"라고 밝혔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 이란 휴전 합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조건으로 2주 협상 돌입
    미국과 이란이 극적으로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하며 중동 정세가 중대한 분기점을 맞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 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하고 안전하게 개방한다는 조건 하에 공격을 2주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도 즉각 휴전을 수용하면서 양국은 종전 협상을 위한 시간을 확보했다...
  •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밴스 헝가리 총선 지원, 오르반 승부수…헝가리 총선 국제 대리전 양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도 헝가리 총선을 앞두고 제이디 밴스 부통령을 전격 파견하며 외교적 행보에 나섰다. 미국 매체 액시오스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오는 12일 예정된 헝가리 총선을 앞두고 부다페스트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이번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외교 파트너로 평가받는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의 선거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 컸던 것으로 ..
  • 헤즈볼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도 헤즈볼라 변수 확산… 이란 휴전 흔들리나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전쟁이 40일을 넘긴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봉쇄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압박해 왔고, 결국 양측이 합의한 ‘2주 휴전’에서도 해협 재개방이 핵심 조건으로 포함됐다...
  • JD 밴스 부통령
    트럼프 이란 최후통첩 속 밴스 투입 임박… 이란 협상·군사 압박 동시 전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한 협상 시한 압박을 이어가는 가운데, JD 밴스 부통령의 전면 투입 가능성이 부상했다. 6일(현지 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보도에 따르면, 현재 이란과의 접촉은 스티브 윗코프 대통령 특사와 재러드 쿠슈너가 주도하고 있으며, 일정 수준의 협상 진전이 이뤄질 경우 밴스 부통령이 직접 협상에 참여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트럼프 이란 공습 경고… 협상 시한 넘기면 다리·발전소 파괴, 호르무즈 해협 핵심 변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하루 앞두고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란 주요 인프라를 공격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내일 밤이면 모든 것이 끝날 수 있다”며 이란 전역의 다리와 발전소를 겨냥한 공습 가능성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