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성경 꾸준히 읽는 미국인일수록 ‘소명’ 의식 높아”
    성경을 꾸준히 읽는 미국인일수록 자신의 삶에 하나님의 부르심(소명)이 있다고 믿는 경향이 강하며, 이혼이나 질병, 자연재해, 가족의 죽음 등 큰 시련을 경험한 사람일수록 성경을 더 자주 읽고 신앙을 위로의 원천으로 삼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는 최근 ‘2026 미국 성경 현황(State of the Bible: USA 2026)’ 보..
  • 임신 낙태
    스코틀랜드 교사 “낙태 반대 신념 밝혔다 즉시 해고”… 차별 소송 제기
    스코틀랜드의 한 교사가 수업 중 학생들의 질문에 자신의 낙태 반대 신념을 솔직하게 밝혔다가 즉시 해고됐다며 학교를 상대로 고용 차별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인 교사 사라 모스(Sarah Morse, 66)는 사건 당시 스코틀랜드 아브로스 고등학교(Arbroath High School)에서 14~15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사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 유럽연합
    유럽복음주의연맹 “EU 문화 선언, 초월성과 성스러움 빠졌다” 비판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약 4억5천100만 명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조하는 공동 선언이 발표된 가운데, 유럽복음주의연맹(EEA)은 선언이 문화의 초월적·영적 차원을 배제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EEA 공동 사무총장인 얀 베셀스(Jan Wessels)는 최근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과의 인터뷰에서 “교회의 복음적 증언은 아름다움이 그 자체를 넘어서는 진리를 가리킬 수 있다는 ..
  • 동성결혼
    英 성공회 총회, ‘동성 간 친밀한 관계 인정’ 결의안 부결
    영국성공회(Church of England) 총회(General Synod)에서 헌신적이고 친밀한 동성 간 관계를 기독교 신앙과 양립 가능한 것으로 인정하자는 결의안이 최종 부결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안건은 헬렌 킹(Helen King) 교수가 발의한 의원 발의안(Private Member's Motion)으로, “헌신적이고 신실하며 친밀한 동성 간 관계를 맺는 ..
  • 파이비 라사넨 의원
    핀란드 기독교 정치인, 英 전자여행허가 취소돼… “입국 계획 차질”
    성경적 결혼관과 성윤리에 대한 발언으로 핀란드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기독교 정치인 라이비 라사넨(Päivi Räsänen) 전 핀란드 내무부 장관이 영국 전자여행허가(ETA)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라사넨 전 장관은 영국 ETA 신청이 처음에는 승인됐지만, 이후 취소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 리비아
    英 성공회, IS에 참수된 리비아 ‘21인의 순교자’ 연례 기념일 제정
    영국성공회(Church of England)가 2015년 리비아 해변에서 이슬람국가(IS) 무장세력에 의해 참수된 기독교인 순교자 21명을 매년 기념하는 공식 기념일을 제정했다. 이는 영국성공회 전례력(liturgical calendar)이 16년 만에 개정된 첫 사례다. 영국성공회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총회(General Synod)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리비아의 21인 순교자(21 ..
  • 다윗의 집
    ‘다윗의 집’, 전 세계 4천만 시청자 돌파…시즌3 제작 확정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가 성경 드라마 ‘다윗의 집(House of David)’의 시즌3 제작을 공식 확정했다. 이 작품은 전 세계 4천만 명 이상의 시청자를 끌어모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프라임 비디오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발표했다...
  • 이집트
    이집트 콥트 예배처 공격…폭행 피해 기독교인 4명 체포 논란
    이집트 중부 미냐(Minya)주 탈 알쿠이블리야(Tal Al-Quiblya) 마을의 콥트교회 예배처가 이슬람 주민들의 집단 습격을 받은 가운데, 폭행 피해를 입은 기독교인 4명이 오히려 경찰에 체포됐다가 가해자들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 뒤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에 본부를 둔 종교자유 단체 세계기독연대(CSW)는 이집트인권이니셔티브(EIPR)를 인용해 이번 사건이 최근 상이집트 지역인 ..
  • 쿠바
    CSW “쿠바, 2021년 시위 이후 종교자유 탄압 심화”
    국제 종교자유 단체 세계기독연대(CSW)가 쿠바 전역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발생한 지 5주년을 맞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쿠바에서 종교자유 탄압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2021년 7월 11일 쿠바에서는 식량과 의약품 부족, 코로나19 방역 규제, 경제적 기회 부족, 정치적 자유 제한 등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와 폭동이 전국적으로 발생했다...
  • 성경
    교회에 성경을 가져오는 작은 습관이 중요한 이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교회 연구가이자 컨설턴트, 교회 리더들을 지원하는 사역 기관인 처치앤서스(Church Answer)의 설립자이자 CEO인 롬 레이너 목사의 기고글인 ‘교회에 성경을 가져오는 작은 습관이 중요한 이유’(Why pastors should encourage members to carry their Bibles to worship)를 최근 게재했다. 작가로도 활동하고 ..
  • 엠네스티
    앰네스티 ‘반(反)인권 단체’ 보고서 논란… 기독교·친생명 단체들 강력 반발
    국제 인권단체 앰네스티 인터내셔널(Amnesty International)이 영국의 기독교 및 생명운동 단체들을 ‘반(反)인권(anti-rights)’ 단체로 규정한 보고서를 발표했다가 거센 비판에 직면하면서 해당 보고서를 일시적으로 철회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앰네스티는 최근 발표한 ‘커져가는 위협: 영국의 반인권 운동(A growing threat: the anti-..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성경 판매로 지난해 3억 원 이상 인세 수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추천으로 판매된 ‘God Bless the USA’ 성경을 통해 지난해 20만 달러가 넘는 인세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정부윤리청(U.S. Office of Government Ethics)이 최근 공개한 재산공개 자료는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그린우드 성경(The Greenwood Bible)’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