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25일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열린 1심 소송 결과와 향후 계획 등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민희진, 하이브에 ‘모든 분쟁 중단’ 공개 제안… “256억원 대신 소송 멈추자”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HYBE)와 이어지고 있는 각종 법적 분쟁을 전면 중단하자고 공개 제안했다. 민 대표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56억원을 다른 가치와 바꾸기로 결정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민·형사상 소송과 갈등을 멈추자는 입장을 밝혔다...
  • 강경화 주미대사
    강경화 주미대사, ‘트럼프 글로벌 관세’ 후속조치 예의주시… 한미 협의 우호적 환경 조성 지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새로운 글로벌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강경화 주미대사는 트럼프 행정부의 후속조치를 면밀히 파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 대사는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후속조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한국 정부의) 대미 협의가 우호적 분위기 속에서 조성될 수..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
    미국 하원 법사위, 쿠팡 차별 의혹 첫 공식 조사… 무역법 301조 연계 가능성 주목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가 한국에서 미국 기업 쿠팡이 차별적 대우를 받고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미 의회 차원에서 쿠팡 사안을 놓고 증언 절차가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법 301조에 근거한 대대적인 조사 가능성을 예고한 상황에서, 이번 조사가 한미 통상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파리장서' 원본
    국립한국문학관, 3·1절 앞두고 ‘파리장서’ 원본 첫 공개
    국립한국문학관이 3·1절을 앞두고 3·1운동 직후 작성된 ‘파리장서’ 원본을 처음 공개했다. 그동안 문헌으로만 전해지던 파리장서의 실물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학관은 아울러 파리장서 작성에 참여한 곽종석과 김창숙을 3월 ‘이달을 빛낸 문학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창용 한은 총재, 경제성장률 상향 가능성 시사… 기준금리 2.5% 유지
    이 총재는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소비 심리 개선에 따른 내수 회복과 반도체 경기 호조로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성장률이 지난해보다 상당폭 높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1월 올해 성장률을 1.8%로 제시한 바 있다...
  • '나무의자 바람에 기대어展' 현장의 민율 작가
    서양화가 민율 작가 휴식과 위로 전하는 ‘나무의자 바람에 기대어展’
    여백과 여유가 있는 평화로운 자연의 한 장면을 맛보고 싶은가. 고요함까지 화면 전체를 지배하면서 사람의 마음을 정화시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주는 작품으로 우리를 만나는 작가가 있다. 민율 작가가 '나무의자 바람에 기대어' 타이틀로 오는 3월 6일까지 아트스페이스(대표 정윤하) 기획으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 서울 서초구 소재 법률사무소에 파산 관련 문구가 안내
    1월 법인 파산 신청 192건, 전년 대비 64% 급증… 중소기업 위기 심화
    올해 1월 법인 파산 신청이 192건으로 집계되며 전년 동기 대비 64.1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법인 파산 증가 흐름이 새해 들어서도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법인 파산은 경기 둔화와 기업 재무 악화를 보여주는 지표로, 산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다...
  • 명지대 '2025학년도 전기 석·박사 학위수여식'이 진행되고 있다
    명지대학교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석·박사 및 학사 2600여 명 배출
    명지대학교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인문캠퍼스와 자연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전기 석·박사 및 학사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대학원과 학부 과정 졸업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학의 설립정신과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의 의미를 강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쇼트트랙 김길리가 2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김길리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여자 1500m 금메달… 한국 여자 쇼트트랙 2관왕 새 역사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500m에서 금빛 질주를 완성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거둔 성과였다. 김길리는 여자 1000m 동메달,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에 이어 1500m까지 제패하며 한국 선수단에서 유일한 멀티 메달리스트로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