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7주 연속 상승한 17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에 유가 정보가 표시되어 있다
    주유소 기름값 2000원대 유지… 정유업계 손실 부담 커져
    정부가 이번 주 6차 석유제품 최고가격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장기간 이어진 유류 가격 통제 정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평균 기준 주유소 판매가격은 휘발유 리터(ℓ)당 2011원, 경유 2006원 수준에서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다...
  • 삼성전자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 조합원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앞두고 법원 가처분 일부 인용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을 앞두고 법원이 삼성전자가 낸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다. 법원은 파업 기간에도 안전보호시설과 일부 보안작업이 평상시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돼야 한다고 판단했다. 수원지법 민사31부는 18일 삼성전자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등을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일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번 ..
  • 보건복지부는 난임부부 대상 난임지원 사업
    난임 시술 지원 출생아 4만8981명… 출생아 5명 중 1명
    보건복지부는 14일 2025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통해 태어난 출생아 수가 4만898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출생아의 19.2% 수준으로, 출생아 5명 가운데 1명가량이 난임 지원사업을 통해 태어난 셈이다. 지난해 3만7276명과 비교하면 31.4% 증가했다...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찾은 취업준비생이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청년고용률 24개월째 하락…4월 취업자 증가폭 16개월 만 최저
    청년고용률 하락세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길게 이어지면서 청년 고용시장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다. 4월 취업자 증가폭도 다시 10만명 아래로 떨어지며 전체 고용시장 역시 둔화 흐름을 나타냈다. 1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96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만4000명 증가했다. 증가율은 0.3% 수준으로 집계됐다...
  • 삼성전자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 조합원
    삼성전자 총파업 D-8…긴급조정권 발동론 확산
    삼성전자 반도체 노조의 총파업이 임박하면서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필요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노사 협상이 최종 결렬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학계와 산업계에서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기업 내부 갈등이 아닌 국가 경제 전반과 직결된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와 행동하는 간호사회
    간호사들 “1인당 환자 수 법제화해야”…간호 인력 충원 촉구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들이 병원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를 촉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와 행동하는 간호사회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간호 인력 확충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를 요구했다...
  •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
    국민 75% “통합돌봄 시행 몰랐다”…돌봄 정책, 지방선거 핵심 변수 부상
    국민 대다수가 통합돌봄 제도의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정작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는 사실은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상당수가 후보자의 돌봄 정책을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겠다고 답하면서 돌봄 정책이 주요 선거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 보건복지부의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 인포그래픽
    복지부, 아동수당 자동지급 추진…위기가구 선제 지원 강화
    정부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위기가구 사망 사건을 계기로 복지 제도 전반에 대한 개편에 나섰다. 도움이 필요해도 당사자가 직접 신청하지 않으면 지원받기 어려웠던 기존 복지 체계를 손질하고, 국가가 먼저 찾아가 지원하는 ‘적극적 복지’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토허제 실거주 의무 유예 확대, 세입자 있는 1주택도 한시적 매도 가능
    정부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을 확대하면서 세입자가 있는 비거주 1주택자들도 한시적으로 주택을 매도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12일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임대 중인 주택을 매수하는 경우, 기존 일부 다주택자 매물에만 적용하던 실거주 의무 유예를 비거주 1주택자를 포함한 모든 임대주택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