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교도소 교정협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용자들을 위한 특식을 기부했다. 이번 천안교도소 교정협의회의 특식 기부는 명절 기간 교정시설 내 수용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주택자 양도세 유예 종료 임박에 전월세 매물 급감… 주택시장 불안 재부상 우려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을 목표로 다주택자의 주택 처분을 유도하고 있는 가운데, 임대차 물량 감소로 전월세 가격이 오르고 이 흐름이 다시 매매시장으로 전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0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월세 매물은 3만9642건으로, 지난달 22일 집계된 4만2870건보다 7.6% 줄었다... 
샤오미 레드미 버즈 일부 모델 보안 취약점 확인… KISA 주의 당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 5일 보안 공지를 통해 샤오미 레드미 버즈 프로 일부 모델에서 정보 유출과 서비스 거부(DoS) 공격과 관련된 취약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제품은 레드미 버즈 3·4·5·6 프로 모델로, 블루투스 통신 범위 내에서 별도의 페어링이나 인증 절차 없이도 외부 신호가 기기 내부로 유입될 수 있는 구조로 분석됐다... 
미국 관세 재인상 압박에 한국 경제 긴장 고조… 대미 투자·비관세 장벽 협상 분수령
미국 정부가 한국에 대한 관세 재인상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거론하며 대미 전략투자의 조속한 이행과 비관세 장벽 완화를 요구하고 나서면서 한국 경제와 수출 전반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특히 자동차를 비롯한 핵심 수출 품목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정부와 산업계 전반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유승은, 생애 첫 올림픽서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한국 프리스타일 새 역사
‘스노보드 샛별’ 유승은(성복고)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한국 스노보드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유승은은 1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총점 171.00점을 기록하며 12명 가운데 3위에 올랐다... 
김상겸, 네 번째 도전 끝에 올림픽 포디움…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은메달
일용직까지 병행하며 스노보드에 전념해 온 김상겸(하이원·37)이 네 번째 올림픽 도전 끝에 마침내 포디움에 올랐다. 김상겸은 지난 8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세직 KDI 신임 원장 “단기 부양 한계 명확… ‘진짜성장’으로 경제정책 전환해야”
김세직 한국개발연구원(KDI) 신임 원장이 단기적 경기부양 정책만으로는 한국 경제의 성장 동력을 회복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김 원장은 경제정책의 무게중심을 단기 처방에서 벗어나 ‘진짜성장’으로 옮겨야 한다며, 구조적 혁신을 통한 장기 성장 기반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 등록임대사업자 공론화… 아파트 매물 유도해 집값 안정 모색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등록 임대사업자 제도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을 언급한 것은, 일몰을 앞둔 아파트 등록임대 매물이 부동산 시장에 유입될 경우 주택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관세 압박 속 한미 통상 협상 난항… 원전 협력 ‘마누가’ 협상 카드로 부상
미국 정부의 급작스러운 관세 인상 움직임을 막기 위해 방미에 나섰던 통상 당국이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귀국했다. 미국 측이 문제 삼고 있는 대미투자특별법에 대해 한국 정부의 이행 의지를 설명하는 데에는 일정 부분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관세 인상 조치를 실제로 중단하거나 유예할 구체적인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협상이 교착 국면에 접어들면서 조선업에 이어 원전 산업이 새로운 협상 지렛.. 
이재명 대통령, 미래과학자 초청… “과학 존중이 국가 경쟁력”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를 청와대로 초청해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과학기술인에 대한 국가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과학기술을 존중하고 투자하는 사회여야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경고… 비거주 1주택도 규제 시사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부동산 시장에서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려는 움직임이 나타나자 이재명 대통령이 투기성 주택 매수에 대해 분명한 경고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5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주거용이 아니라면 똘똘한 한 채로의 갈아타기도 이익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BTS 광화문 컴백 앞두고 경찰, ‘20만 인파’ 대비 치안 강화
경찰이 다음 달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치안 대응에 나선다. 무료 공연 특성상 국내외 팬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찰은 인파 관리와 범죄 예방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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