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교육권부모연합 창립기념식 개최
    자녀교육권부모연합, 국교위 ‘학교시민교육’ 의결 강력 규탄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가 최근 배재고 사례 등을 계기로 혐오 표현 대응과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을 명분 삼아 ‘학교시민교육’ 도입안을 심의·의결하자, 학부모 단체가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훼손과 이념 편향성을 이유로 들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학부모 시민단체인 자녀교육권부모연합(이사장 이재훈 목사, 설립위원장 이봉화, 상임대표 박소영, 이하 PACER) 은 25일 성명서를 내고 “충분한 ..
  • (왼쪽부터)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김재준 군산시장,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
    구세군·LG전자·군산시, '8월의 크리스마스'로 군산에 안심 돌봄망 구축
    구세군(사령관 김병윤)이 LG전자, 군산시와 손잡고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지역 공동체 복지 거점을 연계한 통합 돌봄 모델을 선보였다. 세 기관은 26일 군산시 일원에서 「2026 8월의 크리스마스, 군산에 안심을 잇다」 행사를 개최하고, 민·관·NGO 협력을 통한 첫 공식 현장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 김재준 군산시장 등이 ..
  • (왼쪽위에서 시계방향) 옥포교회, 옥산교회, 샤랑교회, 새중앙교회 호우 피해
    영남 남해안 집중호우… 경남 지역 교회들 피해 속출
    지난 8월 15일부터 사흘간 영남 남해안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경남 거제와 통영, 창원 등지의 교회들이 심각한 수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거제 지역에는 누적 950밀리미터가 넘는 강수량과 함께 시간당 최대 124밀리미터에 달하는 장대비가 쏟아지며 도심 전체가 마비됐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사역해 온 농어촌 및 섬 지역 교회들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복구의 손길이..
  • 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
    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 부산 수영로교회서 ‘제6회 3기 중보기도회’ 개최
    재단법인 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이사장 이선민)는 오는 9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부산 수영구 수영로교회 본당 지하 1층 희락홀에서 ‘2026년 제6회 3기 중보기도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케노시스(Kenosis·자기 비움과 섬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도회는 예수전도단의 찬양을 시작으로 설교, 중보기도,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연구소 측은 중독 문제를 단순한..
  • 감리교통일신학연구소 감리교
    전국 감리교회·DMZ 접경교회 연계 ‘통일선교 네트워크’ 추진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선교국과 감리교통일선교신학연구소는 25일 인천 강화군 교동중앙교회에서 ‘감리교회 통일선교와 거점교회’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발제를 맡은 최태관 감신대 교수는 전국 교회와 접경지역 거점교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일선교 로드맵을 발표했다. 핵심은 접경교회를 거점으로 한 ▲DMZ 현장 기행 ▲평화교육 및 생명평화순례 운영 ▲지역 생태·역사·문화 자원 ..
  • 예장백석 청송영안교회
    경북 산불 피해 ‘청송목계교회’, ‘청송영안교회’로 재건 완료
    지난해 경북 대형 산불로 예배당과 사택이 전소됐던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예장백석, 총회장 김동기 목사) 산하 청송목계교회가 ‘청송영안교회’로 이름을 바꿔 재건을 마쳤다. 예장백석는 지난 22일 청송군 파천면 송강리 신축 현장에서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완공으로 지난해 산불 피해를 입은 교단 소속 교회 3곳의 복구 사업이 모두 마무리됐다...
  • 예장통합 제110회 총회
    예장통합, 제111회 총회 앞두고 여성총대 할당제 등 참여 확대 논의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가 제111회 정기총회를 앞두고 교단 내 여성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예장통합 총회 여성위원회는 25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11회기 총회 여성총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 선출된 여성총대는 36개 노회에서 총 54명(목사 22명, 장로 32명)으로, 전체 총대 1500명 중 3.6%를 차지해 전년 대비 3..
  • 국회세미나 표현의 자유와 혐오표현 진평연
    “모호한 혐오표현 규제, 표현의 자유 위축과 역효과 우려”
    최근 혐오표현 규제 법안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국가의 과도한 표현의 자유 통제가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제기됐다.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는 윤용근 의원실이 주최하고 진평연이 주관한 ‘표현의 자유와 혐오표현’ 세미나가 열렸다...
  • 교회문화연구소
    “다음 당회부터 ‘레드팀’ 운영하자”
    교회 주요 사안을 논의·결정하는 당회에서 장로 두 명을 ‘레드팀’으로 지정해 안건의 약점과 부작용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의용 교회문화연구소장(전 국민대 교수)은 최근 경기도 수원 대신총회회관에서 열린 ‘2026년 장로평생교육 여름캠프’ 강연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 구세군
    구세군·금감원·KB국민은행·세종병원,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구호 15돌 맞아
    경제적 형편과 열악한 현지 의료 여건으로 생사의 기로에 놓였던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들이 한국 의료진의 손길로 새생명을 얻었다. 구세군(사령관 김병윤)은 금융감독원, KB국민은행, 세종병원과 손잡고 진행해 온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 의료지원 사업이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최근 캄보디아 현지에서 엄선된 아동 6명이 한국 땅을 밟았으며, 모두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