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지난 13일 헤리티지자산운용 송현석 대표를 ‘밥피어스아너 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월드비전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지난 13일 헤리티지자산운용 송현석 대표를 ‘밥피어스아너 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밥피어스아너 클럽(Bop Pierce Honor Club)은 월드비전 창립자인 미국인 선교사 밥피어스의 이름을 딴 고액 후원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후원자에게 정식 회원으로 위촉하고 후원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활발한 기부 문화 정착을 독려하는 기부 모임이다.

헤리티지자산운용 송현석 대표는 “기업이 좋은 경영 성과를 내는 만큼 사회적 책임까지 다하자는 게 회사의 철학”이라며 “앞으로도 밥피어스아너 클럽 회원으로서 소외된 이웃과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나눔의 철학과 기업의 할 사회적 역할에 대한 책임 의식이 더욱 빛이 난다”며 “올 한해 주신 후원금으로 국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헤리티지자산운용은 2018년부터 월드비전 국내사업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2018년 국내사업 후원금 1천 5백만원을 시작으로 2019년 상반기 국내사업 후원금 1천만원, 하반기 위기아동지원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을 통해 작년 위기아동 14명이 직접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위기아동지원 사업에 1억 5천만원을 후원했다.

이 밖에도 한해 당기 순이익의 10%를 저소득층이나 비영리법인 등을 지원한다는 회사 정관에 따라 복수 비영리단체에 기부금 전달은 물론 보육원에 직접 방문해 자립을 앞둔 청소년 50명에게 각각 500만원씩 지원하는 등 지난해에만 총 10억원 상당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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