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군산지곡교회(담임목사 양성진)가 22일 지역 내 저소득세대 및 사회복지시설·단체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4,000만원 상당(백미10kg 1,000포)을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군산지곡교회 양성진 담임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저소득세대 및 사회복지시설·단체 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복지의 책임을 분담하고 성실하게 협력하는 교회가 되고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품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우리의 정성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간 군산 지곡교회는 불우한 이웃을 돕고 세상을 향해 축복을 전하는 카이데이 실천 사랑으로 백미(10,20kg)를 7년(2014~2020년)동안 5,400포를 기탁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이때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군산지곡교회에 감사하다”며, “코로나 확산을 예방하고 조기종식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실천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되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세대 및 사회복지시설·기관 등에 지원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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