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EAR WORSHIP
I HEAR WORSHIP이 최근 발매한 ‘높임을 받으소서’ 앨범 재킷

청소년, 청년 수련회 사역팀인 I HEAR WORSHIP이 우리의 삶을 통해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공의를 찬양하는 내용의 ‘높임을 받으소서’를 최근 발매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예배하며 찬양한다는 뜻을 담고 있는 I HEAR WORSHIP 팀을 서면으로 만나봤다.

-올해 4월부터 싱글 앨범을 발매하기 시작하셨는데요. I Hear Worship 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I Hear Worship은 청소년, 청년 수련회 사역팀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앨범과 온라인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I Hear Worship은 나는 듣고 예배합니다라는 뜻으로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예배, 찬양으로 흘려 보내자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곡 ‘높임을 받으소서’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어떤 계기로 곡을 만들게 되었고 어떤 점을 강조하고 싶으셨나요?

“'높임을 받으소서'는 특정 성경 구절이 아니라 복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삶 전체를 관통하여 보여주시는 그 사랑을 노래하길 원했습니다. 뚜렷한 심상의 은혜가 아니라 주님께서 각자의 삶의 전반을 통해 보여주시는 그 은혜와 사랑 아울러 공의를 찬양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대면으로 이루어지던 사역이 일체 중단되었습니다. 이때에 잠시 멈추어 서서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과 이루어 나가야 할 주님의 나라가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세상에서 걸을 길은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그 십자가의 길이며 우리가 해 나가는 모든 일의 목적과 근거는 주님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저희는 그저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저희 자신의 중심을 내려놓습니다. 주님의 빛이 온 세상을 덮습니다. 이 시대 가운데 저희 찬양을 통해 사람들이 그 빛을 보길 원합니다. 오, 주님 높임을 받으시옵소서.”

I HEAR WORSHIP
청소년, 청년 수련회 사역팀인 I HEAR WORSHIP ©아이히얼워십 제공

-작사, 작곡하고 보컬에 참여하신 김소래 씨가 생각하는 주님의 은혜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요즘 들어 많이 느끼는 것은 우리의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다 주님의 은혜라는 것이에요. 제가 주님의 자녀로 선택 받아 이 땅에 태어나서 주님을 알게 되고, 믿게 되고, 동역자들을 만나 찬양할 수 있는 지금에 자리에 오기까지 어떤 것도 제 힘으로 이룬 것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환경을 만들어 주셨고 이끌어주셨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거죠. 우리는 하루하루를 하나님의 보호하심 가운데에서 살아갑니다. 작은 순간들까지 함께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놓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김소래 씨가 추천하는 찬양과 마음에 새기고 있는 성구는요?

“제가 추천하는 찬양은 ‘홍이삭 - 하나님의 세계’입니다. 언제, 어디서 들어도 은혜가 되는 가사와 홍이삭 님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마음을 울리더라고요. 어떨 때는 위로가 되고 어떨 때는 기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찬양인 것 같아요.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가서 2:10)

이 말씀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씀 구절이에요.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께서 나를 언제나 사랑해 주시고 기다려주신다는 사실을 알면 아무리 힘든 때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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