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오브워십
시티오브워십이 발매한 크리스마스 메들리 싱글 표지

수원 경기 남부지역에서 예배팀으로 섬기고 있는 시티오브워십(대표 드러머 곽동민)이 ‘기뻐하며 경배하세’ ‘성도여 다 함께’ ‘참 반가운 성도여’ 3곡을 메들리로 한 싱글 ‘크리스마스 메들리’를 최근 발매했다. 시티오브워십은 2017년부터 각자의 음악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멤버들이 모여 음악이 아닌 삶을 드려 온전히 예배하고자 결성된 예배팀이다.

팀 대표인 곽동민 씨는 옹기장이와 스캇브레너 레위지파의 드러머였으며 현재 야마하 에이전시 협력 뮤지션이다. 워십 리더인 강중현 씨는 에이멘으로 시작해서 현재 온누리교회 4부 예배 지휘와 명지대 등에 출강하고 있다. 베이시스트 양희준 씨는 인순이, 조성모, 손승연 등 다수 세션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시티오브워십 예배팀을 서면으로 만나봤다.
-2017년부터 사역을 시작하신 것 같은데요. 시티오브워십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시티오브워십은 ‘하나님의 성, 도시, 지역’에 온전한 예배의 능력 회복되길 기도하며 만들어진 팀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예배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배 사역과 찬양 콘텐츠를 통해 복음을 전파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수원 경기 남부지역에는 연합 예배 모임이 크지 않았던 터에 수원제일교회(영상에서 배경이 되는 교회)가 뜻을 같이 해 현재까지 함께 동역하고 있습니다.”

-어떤 계기로 워십팀을 만들게 되셨나요?

“처음에는 예배팀을 위한 예배팀을 세우고 싶었습니다. 예배팀을 위한 예배 팀이란 팀 안에 사랑과 섬김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팀을 말합니다. 예배사역은 팀 사역으로 그 안에서의 관계는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부분입니다. 섬김이 있고 사랑이 있고 공감이 있는 그런 팀, 그런 예배팀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이 팀을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하는 예배사역 자체는 참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 예배 사역을 통해 우리는 늘 하나님 곁에 있게 되고 서로 하나되고 사랑하게 됩니다. 시티오브워십은 인기와 영향력이 아닌 관계로부터 시작되는 팀을 계속적으로 세우고 있습니다.”

시티오브워십
시티오브워십 로고 ©시티오브워십 제공

-이번 크리스마스 메들리 곡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세요.

“성탄의 참 의미는 구원의 완성과 감사와 기쁨입니다. 그리고 성탄을 위한 곡들은 구원의 기쁨을 선포하는 곡, 예수님의 탄생을 찬송하는 곡, 예언의 약속에 성취에 관한 곡, 그 중에 탄생하신 현재를 기뻐하며 노래하고 싶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의 의미가 지난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에도 우리 안에 계속 있음을 선포하고 싶었습니다.”

-3곡을 선정하셨는데요. 이 곡들을 선정한 이유는요?

“‘참 반가운 성도여’ ‘성도여 다 함께’ ‘기뻐하며 경배하세’는 앞에서 언급한대로, 메시아를 기다리던 성도들 그리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갈망하는 지금의 성도들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지나 영원까지 구원자 예수님을 향해서 고백하며 찬양해야 할 모습은 영원히 기뻐하고 경배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그 기쁨의 회복이 지금 시대에 여전히 함께 하심을 선포하고 싶었습니다.”

-시티오브워십의 계획과 기도제목은요?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 팀의 계획이 되고, 그것을 이루며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모든 현실의 문제에서 함께 하시는 성령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팀과 팀원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함께 연합하는 수원 제일 교회와 함께 경기 남부지역에 온전히 하나님의 예배와 문화가 세워져서 모든 악한 것들이 끊어지는 것에 쓰임 받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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