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강원도민회중앙회와 17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강원지역 저소득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왼쪽)과 김천수 강원도민회중앙회장(오른쪽)의 기념사진 촬영 모습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사)강원도민회중앙회(회장 김천수)와 17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강원도 내 저소득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인 ‘강원사랑, 아이사랑’ 캠페인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후원금과 제반사항을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또 저소득가정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계획하고 추진하며 상호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최불암 전국후원회장이 함께 참석해 업무협약 체결을 축하했다. 협약식 외에도 강원도민회중앙회 김천수 회장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중앙후원회 위원 위촉식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후원회장으로 활동한 바 있는 강원도민회중앙회 유종국 집행위원의 그린노블클럽 가입 약정식도 진행됐다. 그린노블클럽이란 재단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을 말한다.

강원도민회중앙회 김천수 회장은 “출향 200만 강원도민들의 구심체인 강원도민회는 강원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은 강원지역 저소득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게 돕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 등에 따라 소외계층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라며 “모두가 힘든 시기에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선뜻 나서준 강원도민회중앙회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강원사랑, 아이사랑’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재단 역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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