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미니스트리
하나님께는 영광을 사람들에게는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찬양 사역팀 투 미니스트리 ©투 미니스트리 제공
하나님께는 영광을 사람들에게는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찬양 사역팀 투 미니스트리가 성탄찬양 메들리를 최근 발매했다. 백석예술대학교 교회실용음악/실용음악을 전공한 이들이 모여 만든 투 미니스트리는 성탄의 기쁨을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음원을 발매했다고 한다. 이들을 서면으로 만나봤다.

-투 미니스트리 소개해주세요. 언제 어떻게 팀을 만들게 됐나요? 각자 다니시는 교회는요?

“To. Ministry는 ‘Give glory ‘to’ God, Spread the Gospel ‘to’ the people’ 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찬양 사역팀입니다.

팀원들 모두 백석예술대학교에서 교회실용음악/실용음악을 전공했는데요. 재학 중 섬겼던 학교채플찬양팀으로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졸업 후에도 함께 모여 찬양하고 싶다는 마음을 모아 2015년 팀을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한 교회가 아닌 각자 다른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리더인 최성준 목사는 의왕 우리교회에 교역자로 있고요, 반주자인 신우진 자매는 솔로몬교회, 테너인 정도현 형제는 주영광교회, 소프라노인 이사랑 자매는 제자교회, 알토인 노지현 자매는 자양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성탄찬양 메들리를 불러주셨는데요. 곡 소개와 녹음할 때 에피소드나 강조하고 싶었던 부분 소개해주세요.

“이번 성탄 앨범에는 찬송가 ‘천사들의 노래가 (125장)’ ‘참 반가운 성도여 (122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64장)’ 세 곡을 메들리로 편곡하여 담았습니다. 작년 성탄절에 녹음하여 유튜브에 업로드 했던 찬양인데요, 음원 발매를 통해 성탄의 기쁨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성탄의 기쁨’을 공통 주제로 하는 찬송들이다 보니 전체적인 보컬톤이 어둡지 않도록 하는 것이 녹음의 우선적인 목표였고요, 편곡 과정에서는 단조로운 찬송가를 조금 더 밝고 예쁜 코드진행으로 변경하는 것, 또 각기 다른 세 곡을 매끄럽게 연결하는 것에 대해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기존의 찬송가 악보와는 다른 음정으로 화음을 쌓아야 했기 때문에 화음 편곡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 생각나네요.(웃음)

우리에게 익숙한 성탄 찬송가 세 곡이 어떤 이야기로, 어떤 분위기로, 어떤 화음으로 새롭게 엮어졌는지 귀 기울여 들어보시면 더 풍성한 기쁨이 느껴지실 겁니다.”

투 미니스트리
투 미니스트리가 성탄의 기쁨을 나누고자 발매한 ‘성탄찬양 메들리’ 싱글앨범 표지 ©투 미니스트리 제공
-어려운 때일지라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은 여전히 기쁨이라고 하셨는데요. 많은 분들이 고난 앞에서 기쁨을 생각하기 어려운데요. 받은 은혜를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

“저희는 꼭 예배와 기도로 모임을 시작하는데요. 각자의 힘듦을 나누고 함께 기도할 때 다시 기쁨으로 찬양할 수 있는 힘을 주시더라고요.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치유하실 그 날을 바라며 기도할 수 있는 것, 그 기도의 길을 열어주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은 힘든 때를 지나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큰 위로와 기쁨인 것 같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듯한 날들이 계속됨에도 기도는 우리에게 소망을 잃지 않게 하니까요.”

-투 미니스트리가 추천하는 찬양 있으신가요?

“지난 11월 발매된 투미니스트리의 7번째 싱글 ‘여호와 나의’를 추천합니다. ‘여호와 나의’는 잊고 지냈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다시금 떠올리며 감사를 회복하고, 그 은혜를 찬양하는 곡인데요. 코로나로 인해 대면 예배와 여러 모임이 중단되면서 신앙이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지만 이 곡을 함께 찬양하며 회복과 기쁨의 시간을 누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질문 외에 더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신가요?

“아쉬운 마음이 많은 올해 성탄절이지만 앨범과 유튜브를 통해 함께 찬양할 수 있음이 큰 기쁨입니다. 저희를 인도하시고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또 유튜브로 함께 찬양하며 받은 은혜를 풍성히 나눠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하며 이름에 담긴 팀의 비전처럼 저희의 찬양이 하나님께 영광으로, 많은 이들에게 복음으로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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