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장준하통일관.
한신대 산학협력단이 위치한 장준하통일관. ©한신대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산학협력단(단장 조창석)이 화성시에서 주관하는 ‘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한신대는 앞으로 2년간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경기남부 거점을 위탁 운영하게 된다.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산은 연간 약 8억 원에 달한다.

한신대는 이번 위탁기관 선정으로 ▲사회적경제 조직의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전문적인 자문 ▲사회적경제 조직의 경영 및 창업 지원 ▲사회적경제 조직의 지원제도 및 정책 연구 개발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및 지원 네트워크 구축 운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구책임자인 오창호 교수(한신대 경영학과)는 “이번 위탁운영기관 선정으로 한신대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지역생태계 구축지원사업 등과 연계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창석 한신대 산학협력단장은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하여 우리대학이 지향하는 ‘지역사회 소통·나눔’을 확산하고, 지역공동체프로그램 강화, 지역사회기여, 지역네트워크 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는 지난 9월 오산시와 사회적경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의 사회적경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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