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빌리브
5일 개봉한 기독 영화 ‘아이 빌리브’ 포스터 ©CBS 시네마 제공

의심하지 않는 순전한 믿음을 다룬 기독교 영화 ‘아이 빌리브’가 5일 개봉했고, 26일에는 갈릴리결혼식 속에 숨겨진 예수 재림의 비밀을 깨우쳐주는 ‘가나의 혼인잔치:언약’이 개봉된다.

영화 관계자는 시놉시스를 통해 ‘아이 빌리브’가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18:3) 말씀처럼 어린 아이들처럼 의심하지 않는 순전한 믿음을 가질 때 비로소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기적을 볼 수 있다는 내용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기독교인이 가져야 할 신앙은 ‘겨자씨만한 믿음’임을 강조하고 있다고 했다.

또 ‘아이 빌리브’는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16:15) 말씀처럼 우리들이 놓치기 쉬운 전도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다. 아홉 살 소년이 수많은 인내 끝에 안티 크리스천 아버지를 전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전도하기 가장 어려운 대상이 ‘가족’이라는 말처럼 아직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한 가족을 전도하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큰 지혜와 용기, 희망을 줄 것으로 보인다.

가나의 혼인잔치
26일 개봉 예정인 기독 영화 ‘가나의 혼인잔치:언약’ 포스터 ©CBS 시네마 제공

26일에 개봉 예정인 ‘가나의 혼인잔치:언약’은 이스라엘 지방과 달리 갈릴리 지방의 독특한 결혼식 순서에 재림의 과정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발견하며 영화제작이 시작됐다고 영화 관계자는 소개했다.

또 영화 관계자는 시놉시스를 통해 이번 영화가 심판, 두려움, 멸망이 아닌 사랑을 위해 이 땅에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임을 다루고 있다고 했다. 거짓 선지자들은 재림을 두려운 이미지로 악용해 교회를 분열시키는데 이번 영화는 예수가 언제 오시느냐에 집중하기보다 왜 다시 오시는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영화는 예수님이 신부를 사랑하는 신랑의 마음처럼 우리와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고 계시다는 것을 새롭게 볼 수 있게 한다. 또 열 처녀 비유처럼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다섯 처녀가 혼인 잔치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심판’임을 강조한다.

영화에서 종말론에 정통한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해 예수는 존재하며 자신의 다시 오실 날을 위해 사랑하는 신부들이 예비할 수 있도록 역사 곳곳에 자신의 증거를 숨겨놓았다고 전한다. 그리고, 이 거룩하고 위대한 비밀은 갈릴리 지방의 혼인 잔치 속에 깊이 숨겨져 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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