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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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연장 문턱을 낮추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대극장 올패스'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500매 한정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대극장 올패스는 올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4작품을 1만8000원에 관람이 가능하다. 정가의 80% 수준이다.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판매하고 있는 대극장 올패스는 ▲유스오케스트라단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베토벤 Ⅱ' ▲서울시오페라단 '토스카',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디 오케스트라' ▲송년발레 '호두까기 인형' 등 4개 공연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이다.

대극장 올패스는 8세 이상 25세 이하의 초·중·고·대학생만 구매할 수 있다. 관람 자격이 되는 본인만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가입 후 구매할 수 있다. 1인 2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 후에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공연의 날짜와 좌석을 미리 지정한 뒤 티켓을 수령하면 된다.

김성규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학생들이 공연 관람을 통해 가족, 친구들과 즐겁고 감동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고 문화예술에 한층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세종문화회관은 앞으로도 청소년,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관람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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