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하와이 열방대학 협약식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오른쪽)과 하와이 열방대학 폴 칠더스 대표(왼쪽)가 협약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동대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16일 한동대학교 현동홀에서 하와이 열방대학(YWAM University of Nations, 대표 Paul Childers)과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 하와이 열방대학 폴 칠더스 대표를 비롯해 양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은 △학생교류 △교수교류 △공동연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교육훈련, 세계선교, 국제개발협력 분야 활성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2021년 한인세계선교사대회 선교사자녀 사역협력, 자유학기 학생교환, 통역 인턴십, 단기선교 학생참여, 나이지리아 기독대학사역 교수자원양성 등에서도 다양한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장순흥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 간의 교류가 더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내년 2021년 한인세계선교사대회 준비를 위해서도 많은 도움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하와이 열방대학은 성경적 원리를 바탕으로 1978년에 설립되었으며, 기독교 사역, 상담 및 복지, 교육, 과학 및 기술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갖추고 있다. 현재 142개국의 나라에 있는 600여 개의 지부에서 해마다 약 15,000명의 학생들이 97개의 언어로 한 가지 이상의 코스를 수강하고 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