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화
가야금을 전공하고 트로트 가수로 활동해 온 34년차 나경화 목사 가수가 CCM 정규앨범 ‘복음의 빛들고’를 최근 발매했다. ©나경화 목사 제공

가야금을 전공하고 트로트 가수로 활동해 온 34년차 나경화 목사 가수가 트로트와 국악 연주를 더해 더 애절하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CCM 정규앨범 ‘복음의 빛 들고’를 최근 발매했다.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에서 가야금을 전공한 목사가수 나경화는 86년도 여고생가수로 데뷔하여 KBS목포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트로트가수로 데뷔해 가수할동을 해오고 있다.

그는 지금껏 정규앨범 10개를 발표하며 국악공연과 CCM을 통해 꾸준히 복음을 전해 왔다. 이번 ‘복음의 빛들고’ 음원은 트로트 풍의 찬양으로 복음이 온 세상에 전해지길 바라는 간절한 주님의 마음이 잘 표현됐고 해금연주가인 딸의 해금 연주가 더해져 은혜로운 앨범이 되었다는 평이다.

이번 앨범은 요즘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트로트를 활용해 조국과 선교를 노래하는 ‘트로트영성“을 전 세계에 펼쳐 한국교회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했다.

앨범에는 사단법인 한반도친구들(전용수 이사장)이 함께 했다. 한반도친구들은 2020엑스폴로 통일선교대회를 통해 설립되어 나 목사와 함께 하게 됐고 ‘선교를 노래하다, 대한민국을 노래하다, 통일을 노래하다’ 주제로 정규앨범에 참여하며 통일된 한반도를 노래한 장대한 스케일의 곡을 만들어냈다. ‘복음의 빛들고’ ‘미라클코리아’ ‘주여하나되게하소서’ ‘그리운이에게’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등 CD에는 16곡을 수록했으며 USB에는 24곡을 수록했다.

나경화
트로트 가수 나경화 목사가 최근 발매한 CCM 정규 앨범 ‘복음의 빛 들고’ 표지

나 목사는 “타이틀곡 ‘복음의 빛 들고’는 선교를 노래한 곡으로서 약 150여 전년 수많은 선교사들에게 복음의 빚진 자된 우리가 이제 복음 들고 이방인 된 많은 나라에 나가 복음을 전할 것을 다짐하는 찬양이다”며 “150년 전에 이 땅에 복음이 들어옴으로 복음은 많은 순교자들의 생명으로 인해 이 땅에 꽃을 피웠음을 다시 생각하며 그로 인해 많은 열매를 맺어 이 땅에 교회가 세워지고 많은 생명이 주께 돌아옴을 찬양한 곡이다”고 했다. 이어 그는 “생명 없는 이 땅에 사명 가진 이들이 찾아왔기에 복음의 빛이 이 땅에 비취게 되었다”며 “이제 복음을 받은 이 나라에 거하는 우리들이 복음의 빛 들고 생명 없는 곳으로 가야 할 선교를 노래한 곡, 그곳에 복음을 전할 때에 구원의 강물이 곳곳으로 넘쳐흐르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했다.

또 그는 “이 찬양을 듣고 부르는 모든 성도가 하나님 주신 복음 사명을 다시 기억하고 나아가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찬양했다”고 했다. ‘주의 은혜라’의 손경민 작곡가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나경화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듣는 이들의 마음을 뜨겁게 하고 있다는 평이다. 두 번째 곡 ‘미라클코리아’(손경민 작사작곡)는 하나님이 세워주신 기적의 나라인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곡이다.

나 목사는 “‘주여 하나되게 하소서’는 통일된 나라를 성령님께 구하는 내용으로 대한민국의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새 소망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구성으로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되어 있는 한국교회에 힘과 위로가 되길 바라고 세계복음화에 쓰임받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주여 하나되게 하소서’는 스웨덴의 아달이라는 가수가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만든 노래라고 소개했다. 끝으로 나경화 목사는 “복음을 받은 이 나라 바로 이 나라에 거하는 우리들이 복음의 빛 들고 생명 없는 곳으로 가야할 때라며 이 찬양을 듣고 부르는 모든 성도가 하나님이 주신 전도의 사명을 다시 기억하고 나아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대한민국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나라입니다. 세계에서 인구 비율로 가장 많은 선교사를 보내는 나라중 하나입니다. 역사 속에서 수많은 전쟁 동안에도 이 나라는 사라지지 않고 지금은 세계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라며 “이 나라는 기적의 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셨고 이끌어 가시며 또 복음을 위해서 놀랍게 사용하실 나라입니다. 복음의 빛을 가지고 어두운 세상으로 나아가 이 나라에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길 소망합니다”라고 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