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예방물품 발송 준비를 직접 도와주고 있는 성결대 관계자들(왼쪽 세번째 이상인 총장서리, 왼쪽 첫번째 조춘범 학생지원처장, 왼쪽 여섯번째 총학생회장 김환도, 그 외 총학생회임원) ©성결대

성결대학교는 지난 13일 2020학년도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코로나 예방물품 및 2학기 학교 프로그램 안내 자료 등을 신입생 및 전체 재학생들에게 우편으로 전달했다.

성결대는 코로나19를 대응하고자 지난 2020학년도 1학기 한학기 동안 교직원들이 비상조를 구성하여 학교정문에서는 등교학생의 발열체크, 마스크점검 등을 대학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강의 전에는 발열체크 대장을 기록하고 학생식당 등 내부공간 방역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지난 6월에 실시한 교육부의 현장점검에서 모범사례로 인정받는 등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각적 노력으로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총학생회 코로나19 확산 방지 캠페인 일환으로 마스크, 소독제 등의 코로나 예방물품과 함께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신입생들이 교내 프로그램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프로그램 안내 자료 등을 같이 발송하여 학생들이 2학기에 진행예정인 프로그램들을 미리 살펴보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성결대 이상인 총장서리는 “코로나19로 인한 혼란한 가운데 무사히 1학기를 마친 것에 학부모님과 학생들에게 감사 드리며, 교정에서 대학의 낭만과 학문의 탐구에 열정을 펼쳐야 할 우리 학생들의 아쉬움을 위로하고자 2학기 개강을 즈음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학교와 함께 코로나 예방 물품을 보낸다”며 “성결대가 항상 학생들을 위해 고민하고 응원하고 있음을 기억하시고 코로나19의 조속한 종식으로 빠른 시일 내에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