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교회세움연합 2020 한국교회여 다시 여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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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교회세움연합, FTNER TV, 0271 요시야 처럼 등의 단체들이 14일 오후 8시 여의도 광장에서 ‘한국교회여! 다시 여의도로! 한국교회 금식회개 성회’를 개최한다. 성회 개최는 WCC, NCCK, 동성애를 반대하고 금식과 회개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엑스플로74 대부흥 등 이제 청년들이 여의도에서의 부흥을 다시 꿈꾼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교회가 교회되는 것이다. 우리의 싸움의 승패는 부와 명예와 권력에 달려 있지 않고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려 있지도 않다”고 했다.

이어 “심지어 ‘기도’에 달려 있는 것도 아니다. 미국 남북 전쟁 중 한 부하가 링컨에게 ‘각하, 우리가 이길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겠다’고 말했다”며 “그러자 링컨은 ‘무슨 소리인가?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서는 것이라네’라고 말했다. 이것이 교회를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방법”이라고 했다.

특히 “지금은 진실로 부와 명예와 권력, 사람의 수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편에 설 때다. 1970년 여의도 광장은 하나님 편에 서기로 결단한 한국 교회가 모여 회개함으로 하나님 편을 택했다”며 “지금 우리 한국교회가 해야 할 일도 바로 주님 앞에 엎드려 회개하는 것이다. 회개하는 척 행사하는 곳이 아니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과 한국교회는 하나님 앞에 여러 가지 죄를 지었다. 동성애의 죄와 각종 음란한 죄, 교회가 북한정권을 지원하고 침묵한 죄, 종교다원주의를 통한 영적인 간음 죄다. 우리는 이 죄들을 주님 앞에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 교회를 교회되게 해야 한다”며 “이것이 교회가 하나님 편에 서는 방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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