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현 목사
서종현 목사(왼쪽)가 노을의 강균성 씨와 광복절을 기념해 안창호 선생의 철학을 담은 곡을 15일 출시할 예정이다. ©서종현 목사 SNS
EMT 국제문화 선교회 대표 목사이며 랩 음악치료 연구소 원장인 서종현 목사가 노을의 강균성 씨와 함께, 오는 광복절을 기념해 안창호 선생의 철학을 담은 곡을 15일 출시할 예정이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기독교 사상가로 대한제국의 교육개혁운동가이자 애국계몽운동가로서 일제 시대 독립운동가로 활동하고 교육자이며 정치가로도 활동했었다.

서종현 목사는 대중음악에서는 힙합그룹 마켓넘버원에서 활동했다. 동시에 서 목사는 소년원과 청소년 쉼터 등에서 강의하며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서 목사는 소외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공연하는 CCM크루 주청프로젝트에서 ‘미스터탁’이라는 이름으로 그동안 도전적인 CCM랩을 발표해왔다. 2014년에는 ‘청년독립가’라는 랩을 발표하기도 했다. 노을 강균성은 최근 드라마 ‘365’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

서 목사와 강균성의 만남이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 듯 하지만 나라를 사랑하고 청년 세대를 걱정하는 이들이 만나 어떤 노래로 독립운동에 인생을 쏟은 안창호 선생과 광복절을 기념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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