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친의 신앙유산 받아들여 자랑스러운 3남매장 로 봉직 기념패 증정식”
제39회 기독교장로회 전국장로대회 7월21일~23일까지 강원도홍천소노벨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된다. 자랑스런 3남매장로(왼쪽부터 연합회회장 정진권장로, 김영진장로, 김경림장로, 김근진장로) ©3·1운동UN/유네스코등재위

한국기독교장로회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전진권 장로, 이하 기장 장로회)가 주최한 '제39회 기독교장로회 전국장로대회'가 21-23일까지 강원도 홍천소노벨비발디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기장 장로회 측은 “이날 대회는 ‘우리가 교회되자!’는 주제로 500여 명의 장로들이 참석하여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 지키기 지침을 이행하는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며 “코로나19로 행사개최 진행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행사진행위원회의 노력으로 개최됐다. 전국에서 각 노회별로 함께 모여 단체버스와 승용차 등의 교통편으로 대회장으로 이동하여 코로나19의 방역체계에 부응하여 도착하였다. 행사장 입구에서부터 별도의 출입구를 통해 발열 체크, 참여자기록, 소독제사용,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철저하게 이행하며 행사를 진행했다“고 했다.

첫날 오후 3시 개회예배 후에는 특별 순서로 기장 부총회장을 역임한 김영진 장로(<국회기념재단>3.1운동UN유네스코등재 기념재단 이사장, 전 농림부 장관, 5선 국회의원)의 3남매 장로 봉직을 축하하는 기념패 전달식도 있었다.

기장 장로회 관계자는 “선친의 독실한 신앙의 유산을 물려받아 첫째, 김영진 장로, 둘째 김경림 장로, 셋째 김옥진 목사, 넷째 김근진 장로 등 걸출한 신앙가계를 이룬 가정에게 3남매 장로 탄생을 축하하는 3형제 장로 봉직 기념패를 전달했다”고 했다.

기념패 내용은 ‘3형제 장로의 가정을 이어옴으로 한결같이 그리스도의 향기가 된 귀하의 가정을 축복합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제39회 전국장로대회에서 본 회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데살로니가전서5장 16~18절)’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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