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불러주시어 하나님 앞에 나왔습니다. 성령 충만한 가운데 성령님을 더욱 확실히 만나고 성령님의 역할을 자세히 체험하게 하옵소서. 점점 더욱 성령의 사람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현실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성령님을 통해 꿈을 꾸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 이 세상의 현실을 초월하는 꿈입니다. 영원한 세계를 향한 그림을 그리게 하옵소서.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딸은 예언을 하고, 노인들은 꿈을 꾸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욜2:28) 지난 밤 보여주신 저의 환상을 이루어 주옵소서. 성령과 함께 있어 지금의 사정을 하나님의 뜻에 맞게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언어가 치유되어 서로 말이 통하게 하옵소서. 노아의 홍수 이후에도 바벨탑을 높이 쌓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이 언어를 소통하지 못하게 하시어 모두 흩으셨습니다. 이제 성령님을 통해서 건강과 평화와 사랑의 말로 소통하게 하옵소서. 생명을 회복하소서. 말씀으로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이 말씀으로 새로 창조하셨습니다. 성령강림입니다. 창조 능력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을 갖게 하옵소서. 성령을 받은 사람은 구원을 받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불러 구원을 호소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새 일을 이루시옵소서. 언어가 일치되고 치유되며 능력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구원을 받아 새로운 일에 부름을 받게 하옵소서.

자유롭게 하는 부활의 능력, 죽음을 이기는 승리의 능력, 생명의 능력을 부어주시기 위해 성령님께서 오셨습니다. 절망한 사람을 희망의 사람으로 변화시키시고 생명으로 나가는 능력을 주옵소서. 성령이 내리시면 능력을 받고 증인이 될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주신 비전을 가득 품게 하옵소서. 가슴 속에 가득, 생각 속에 가득 채우게 하옵소서.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성령님께서 주신 비전을 전하게 하옵소서. 저의 입술을 격려와 평화와 구원의 새 언어로 채워 주옵소서. 새로운 현실에 대한 희망을 자랑하겠습니다. 기적을 일으키는 능력을 받고 새 역사에 부름을 받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490장)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 숭의여대 교목실장과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장을 역임하였다. 최근 저서로 「사순절의 영성」, 「부활 성령강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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