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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와 (재)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3일 ‘2020 찬송가 경연대회’ 후원 협약식을 CTS본사 컨벤션홀에서 진행했다. ©CTS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창사 25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문화선교 활성화를 위해 찬송가 경연 프로그램 ‘2020 찬송가 경연대회’를 (재)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과 공동으로 기획하고 후원 협약식을 3일 CTS본사 컨벤션홀에서 진행했다.

협약식에 앞서 인사말에서 강덕영 이사장은 “다음 세대들이 찬송가를 잃어버리고 있다”며 “전통적인 찬송가의 회복이 필요한데, CTS와 함께 찬송가의 회복을 위해 섬길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그리고 감경철 회장은 “코로나19로 한국사회나 교회에서 많은 변화가 있는 가운데 찬송가 경연대회를 통해 한국교회에 큰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을 기대한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서, CTS기독교TV와 (재)유나이티드 문화재단 양사는 협약서 서명과 교환식을 갖고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17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는 ‘찬송가 경연대회’는 4차까지 예선 대회가 진행되며 최종 10개 팀만 최종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총상금이 2천만 원인 이번 대회 최종 예선에 올라온 10개 팀은 CTS방송과 행사의 출연 지원을 받으며 찬양 문화 사역자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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