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 청년자립정착꿈
아름다운재단 2020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 발대식 행사 현장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재단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지난 20일 보호종료청년 들의 자립과 꿈을 지원하기 위한 <2020 청년 자립정착꿈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름다운재단 권찬 사무총장과 스타벅스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 그리고 브라더스 키퍼 김성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25명의 보호종료청년들에게 지원 증서를 전달하고, 스타벅스 커피 전문가의 특별 커피 강연을 통해 커피와 바리스타 직군에 대해 소개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스타벅스는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보호종료청년들 중 희망자에게 전문 커피 교육 및 스타벅스 바리스타 입사 기회를 제공하며, 한양사이버대학교 입학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다. 또한, 지원 대상 청년들에게 1인당 최대 500만 원의 자립지원금을 지원하고, 보호종료청년들이 자기 주도성과 다양한 꿈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자립교육 프로그램, 멘토링 프로그램, 1인 50만 원 상당의 여행 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1월 보호시설을 떠나 스스로 자립해야 하는 보호종료청년의 자립 지원을 위해 아름다운재단과 MOU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Be the Brightest Stars’ 캠페인을 진행하며 보호종료청년 지원사업을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총 2억 5천만 원의 기금을 조성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5일부터 닷새간 아름다운재단과 스타벅스코리아는 인기 가수 션과 함께 두런두런(DO RUN DO RUN)기부 마라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참가자가 각자 마라톤 미션을 수행하고 본인의 소셜미디어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비대면 행사로, 참가인원은 100여 명에 달했다. 이날 모인 참가비 또한, 비진학 보호 종료 청년의 자립을 돕는 아름다운재단<2020청년 자립정착꿈 지원사업>에 기부되어 쓰일 예정이다.

지난 2001년부터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을 통해 보호종료청년의 학업과 생활을 지원해온 아름다운재단은 2013년<열여덟 어른의 자립정착꿈>캠페인에 이어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열여덟 어른>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보호종료청년의 자립을 돕고 이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부터는 신규사업으로 <2020 청년 자립정착꿈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비진학 보호종료청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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