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사업성과 창출을 위한 대학혁신추진단 워크숍’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사업성과 창출을 위한 대학혁신추진단 워크숍’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신대

1차년도 성과 창출에 대한 격려 및 2차년도 사업성과 창출 위한 총장 주재 워크숍 진행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평가 우수대학 선정으로 36억 2,500만원 지원 예정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18일 오전 11시부터 경기캠퍼스 장공관 회의실(1318호)에서 총장 주재로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사업성과창출을 위한 워크숍’(이하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성과를 격려하고 2차년도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연규홍 총장, 이종운 평화교육센터장, 유은하 교수학습지원센터장, 김계자 교육역량지원센터장을 비롯해 대학혁신추진단 소속 직원 20여명이 전원 참석해 1차년도 사업 성과를 자축하고 2차년도 사업에 대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나눴다.

워크숍은 김재성 교목실장의 개회기도, 연규홍 총장의 격려사, 이종운 평화교육센터장의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평가결과 보고, 연규홍 총장의 1차년도 평가 및 2차년도 성과창출 선포에 이어 점심식사와 함께 대학혁신추진단 구성원과 연규홍 총장 간의 격의없는 의견수렴과 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학혁신추진단을 이끌고 있는 연규홍 총장은 격려사에서 “개교 80주년을 맞이해 ‘한신비전2030’을 선포하며 한신대가 통일 대통령을 배출하는 대학이 될 것임을 천명한 바 있다”며 “이것은 한신대가 분단시대 최고의 대학을 넘어, 통일시대 최고의 대학이 되고자 하는 꿈이자 목표다”고 말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접어들면서 대학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한신대도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시대에 부합할 수 있도록 특성화에 더 심혈을 기울여야한다”며 “대학혁신지원사업은 앞으로 한신대가 통일시대 최고의 대학이 되는 길에 심장과도 같은 존재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1차년도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할 수 있도록 헌신한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한신대의 구성원이 한 마음이 되어 2차년도에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는 '2019 대학혁신지원사업(I유형)' 연차평가에서 우수등급인 B등급에 선정돼 2020년도에 전년대비 약 5억원이 늘어난 36억 2,500만원의 사업비를 배정받을 예정이다. 한신대 대학혁신추진단은 오늘 워크숍에 이어 차후 더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2차년도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연규홍 총장
워크숍에서 연규홍 총장이 격려사를 전달하고 있다. ©한신대
이종운 평화교육센터장이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이종운 평화교육센터장이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한신대
워크숍에는 한신대 대학혁신추진단 소속 교직원 20여명이 참가해 1차년도 성과를 자축하고 2차년도 사업에 대해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워크숍에는 한신대 대학혁신추진단 소속 교직원 20여명이 참가해 1차년도 성과를 자축하고 2차년도 사업에 대해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한신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