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울린 CCM ‘아이 캔 온리 이매진’을 탄생시키며 빌보드와 그래미를 휩쓴 전설적인 CCM 밴드 ‘머시미’ 리드보컬 ‘바트 밀라드’의 인생과 노래를 담은 음악 감동 실화 <아이 캔 온리 이매진>이 관객과 언론, 평단의 뜨거운 호평세례를 받고 있는 가운데, 18일 재개봉했다.
영화 <아이 캔 온리 이매진>은 실제 CCM 밴드 ‘머시미(Mercy Me)’의 리드보컬 ‘바트 밀라드’가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구원의 기적을 보며 영감을 받아 완성한 CCM ‘아이 캔 온리 이매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고 있다. 북미 개봉 당시 제작비 10배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둔 명작으로 꿈을 반대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갈등을 믿음과 구원을 통해 풀어내 공감을 자아내며 영화 팬들은 물론 크리스천 필람무비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은 "이 영화를 보고 다시금 꿈에 대해 생각하고 내 신앙에 대해 진지해지며 살짝 눈물 흘리며 감동한 영화"(인스타그램_jhy***), "개봉하면 꼭 친구 데리고 가고 싶은 감동 영화"(인스타그램_jan***), "영화 보는 내내 밀려오는 잔잔한 감동과 눈물로 너무 좋았어요. 꼭 봐야 할 영화입니다”(주**), “개봉하면 사운드 좋은 극장에서 다시 보자”(인스타그램_blu***) 등 적극 추천은 물론 재관람 의지를 드러냈다.
언론 및 평단 역시 “관객들의 가슴을 울릴 구원의 메시지”(덴티스트 전유경 기자), “용서와 화해라는 희망의 메시지”(디컬쳐 박선영 기자), “사랑과 구원의 메시지가 전달하는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동”(씨네리와인드 김준모 기자), “모든 걸 바꿀 수 있는 영화”(브릿지경제 이희승 기자), “따뜻한 위로와 음악이 담긴 힐링영화”(필더무비 최재필 기자), “노래 한 곡에 담긴 인생과 희망”(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진정한 화해와 용서, 명곡의 감동을 만들다”(국민일보 김아영 기자), “용서와 찬양의 동화”(유진모 칼럼니스트) 등 영화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함께 공개된 <아이 캔 온리 이매진> 스페셜 포스터는 어린 시절의 ‘바트 밀라드’와 그의 아버지가 빛을 향해 함께 걷고 있는 뒷모습이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 여기에 “세상을 울렸지만, 세상이 알지 못한 이야기!’,’용서, 치유, 회복의 기적을 전, 단지 상상해 볼 뿐입니다” 라는 카피가 더해져 CCM 명곡 ‘아이 캔 온리 이매진’에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킨다.
[수입: ㈜티앤엘 엔터테인먼트 | 제공&배급: (재)CBS, ㈜더콘텐츠온 | 감독: 앤드류 어윈, 존 어윈 | 출연: J. 마이클 핀리, 데니스 퀘이드, 매들린 캐롤, 트레이스 에드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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