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예우’ 시스템으로 정부24 온라인 민원 11종을 즉시 발급 할 수 있다. ⓒ국가보훈처
‘나만의 예우’ 시스템으로 정부24 온라인 민원 11종을 즉시 발급 할 수 있다. ©국가보훈처
국가보훈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행정안전부와 함께 국가보훈대상자가 지원받을 수 있는 보훈 서비스를 하나하나 확인하고, 미처 몰랐던 지원은 원스톱으로 신청할 수 있는 개인맞춤형 보훈 서비스 '나만의 예우'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나만의 예우 시스템 개발로 국가보훈처 소관 법령에 따라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지원받을 수 있는 보훈 급여금, 교육, 취업, 의료, 생활지원 등 46종의 서비스와 수송시설 이용 지원, 각종 요금 감면·수수료 면제 등 타 법에 따라 지원되는 37종의 서비스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정부24 시스템과 상호 연계하여 나만의 예우 시스템에서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민원신청이 가능하도록 민원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으며, 전기, 난방, 가스, 이동통신 등 공공요금 4종의 감면 신청 및 결과 안내가 가능하게 되었다. 정부24에서 지원되지 않는 민원은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기존 출산, 상속과 관련한 생애주기 패키지 서비스에 추가하여 올해는 전입, 임신, 돌봄, 보훈 등 4종을 추가하고, 2022년까지 취업, 창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과제 중심으로 11종까지 범정부 생애주기 패키지 서비스 확대해 국민이 체감하는 정부 혁신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국가보훈처는 "앞으로도 정부 혁신의 흐름에 발맞춰 중앙부처 및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지속해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나만의 예우 시스템의 구체적인 내용은 국가보훈처 홈페이지의 나만의 예우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스템은 프로그램 오류 개선, 불편사항 의견 반영 등을 위해 6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마치고 다음 달 7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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