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나는 상자
신기한 소리 조각
소리 갤러리 ⓒ서울상상나라

서울상상나라는 코로나19 대응 관련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 및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해 오늘부터 재개관한다.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하루 출입 인원을 기존 2500명에서 800명으로 축소·제한한다.
재개관과 함께 신규로 선보이는 상설전시인 <감성놀이>는 '나의 소리 세상(Sensitivity Development Playground - Sound World)'이라는 주제로 우리 주변의 다양한 소리를 색다른 방법으로 만나고 눈에 보이지 않지만 형태와 움직임으로 보고 느끼며 경험하는 체험전시다.
이 전시는 '소리 속으로', '모양이 된 소리', '소리 너머'라는 3개 섹션으로 어린이들이 소리를 탐색하고 느끼면서 공감각적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만나는 소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총 11점의 전시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심화교육프로그램 및 주말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서울상상나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초등·중등 단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상상나라는 유치원 개학에 맞춰 재개관하고 추후 상황 변동에 따라 단계적으로 운영을 정상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