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구직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2020년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코로나19 방역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올해 2월 선정한 직업훈련과정을 전국 새일센터에서 본격 실시하며, 코로나19 이후 취업과 창업에 유망한 분야의 직업교육훈련을 추가로 발굴 및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새일센터에서 진행하는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고부가가치 과정, 기업맞춤형 과정, 전문기술 과정, 일반훈련 과정 등 총 701개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직종 등에서 신기술 분야 훈련을 지속 발굴하고 전문분야 훈련을 확대 실시한다.

기업과 협업하여 산업현장 맞춤형 직무 능력을 교육하고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기업맞춤형 과정'은 135개 운영한다. 그 외 전문기술, 사무관리(회계사무원 등) 및 사회서비스(교육·복지 등) 직종과 창업과정, 결혼이민여성 등을 위한 별도과정도 운영된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유망직종 등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올해 6월까지 직업훈련과정을 추가 발굴하고, 집합훈련 위주이던 새일센터 교육훈련 방식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먼저 기업 채용을 전제로 한 기업맞춤형 과정과 인력 수요가 많은 생활방역전문가과정 등은 신속하게 선정하여 훈련생 연내 취업이 가능하도록 운영하며, 감염병 재확산 등에 대비해 '온라인 플러스 과정' 등 온라인 직업훈련을 확대하고, 다양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보급할 예정이다.  

직업교육훈련은 새일센터 대표전화나, 새일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훈련비 전액과 교통비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신한금융희망재단 지원으로 취약계층 훈련생에게 월 3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90만 원의 참여수당을 지원하며, 생계 문제로 직업훈련 참여가 어려운 경우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대 400만 원의 생계비를 지원한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