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현 목사
임도현 목사가 라이트하우스 특별 온라인 연합기도회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유튜브 Holy Tube 채널 영상 캡쳐

KAM 선교회가 주최하는 라이트하우스 특별 온라인 연합기도회가 4주간(5월 4~29일) 진행되는 가운데 IMN(이스라엘사역네트워크) 가정교회 개척팀장 임도현 목사(분당창조교회 협동목사)가 20일 요한복음 14장 26절 말씀을 중심으로 설교했다.

임 목사는 “개인적으로 긴 신앙의 여정 속에서 하나님의 꿈을 발견하게 되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며 “우리 모두에게는 꿈이 있다. 가족의 꿈이 있고, 교회의 꿈이 있듯이 하나님에게도 똑같은 꿈이 있다. 바로 에덴동산의 회복이다. 각 사람에게 에덴동산을 주는 꿈과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75억 인구에도 동일하게 에덴동산을 주는 꿈이다”고 했다.

이어 “에덴동산에는 한 가지가 있고 한 가지가 없는 것이 있다. 없는 것은 바로 죄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에덴을 주시기 위하여(죄 없게 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의 못 박게 하시고, 그 피로 우리를 날마다 씻기심으로 에덴동산에 들어가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셨다”며 “또 한 가지는 하나님과의 친밀감, 친구 되기 위해 성령을 허락하셨다. 그럼으로 성령은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회복하게 하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영적 성숙은 하나님의 꿈이 무엇인지 깨닫고 내 꿈을 하나님의 꿈에 맞추는 것”이라며 “그럼으로 내가 먼저 에덴동산이 회복되고, 두 번째는 75억 인구 모두가 지옥 불 대신 에덴이 회복되어 천국백성이 되는 것에 우리의 삶을 헌신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동역자가 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가 예수를 믿고 구원 받았지만, 고통이 오는 것은 성품훈련 때문”이라며 “성경에서는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다. 우리의 죄 된 근성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데 큰 장애물이 된다.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는 하나님의 꿈에 동참할 수 없다. 그래서 성령 세례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또 “성령을 받아 성령의 사람이 되면 눈에 들어오는 것이 영적 전쟁이다”며 “대한민국의 문제는 바로 영적 전쟁이다. 사도 바울은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성경에서는 남은 자를 말한다. 여기서 남은 자는 성령 받은 사람을 말한다”고 했다.

이어 “인격이신 성령님은 우리 안에 오셔서 함께 하시면서 모든 것을 교재하길 원하신다”며 “성령님은 사랑이 있으셔서 우리의 눈높이에 딱 맞는 답을 주신다. 동서남북이 막힐수록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는 간절함이 생기고,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마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며 거기에 순종하므로 기적이 일어난다”고 덧붙였다.

임 목사는 “오순절 30일까지 묻고, 듣고, 순종하는 성령의 삶을 살아보길 원하며, 그렇게 할 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며 “성령의 모든 주인공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들이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런 인격적인 교재를 위해 만드셨으며, 우리 삶의 24시간이 예배가 되기를 원하신다. 예배란 지성소에서 얼굴을 마주보고 교재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얼굴을 구하고 응답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로렌스 수사의 ‘하나님의 임재 연습’이라는 책을 보고 우리가 무슨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그 일을 하는가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일이 옆 사람이 보기에 좋게 보일지라도 나의 방식과 방법대로라면 성령의 기름부음, 생명력이 나오지 않을 수 있다”며 “반면에 성령님을 모시고, 예배자의 삶으로 임하는 일이라면 하나님 꿈인 임재가 그의 삶에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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