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들이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재훈)와 국제나은병원(원장 정병주)은 지난 6일~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헌혈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의료기관의 혈액 수급 어려움을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이날 국제나은병원 인근에 한마음 혈액원 헌혈 버스를 설치하고 신청자를 미리 접수·분배해 사회적 거리두기도 실천했다.

헌혈 캠페인에는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임직원, 국제나은병원 임직원,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수리종합사회복지관, 만안종합사회복지관,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 부흥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한편, 행사 당일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는 착한 마스크 나눔 캠페인 및 좋은 이웃들 캠페인을 실시해 헌혈 참여자에게 증정된 기념품(마스크, 상품권 등)과 헌혈증을 기부받았다. 기부받은 물품은 소외계층에게 긴급 지원 될 예정이며, 기증받은 헌혈증은 헌혈뱅크를 운영해 심장병 등 큰 수술로 헌혈증이 필요한 개인·단체에 무상으로 기증할 예정이다. 국제나은병원은 부스를 운영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과 치매 예방을 위한 무료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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