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저의 젊음을 독수리처럼 늘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서로 사랑하여 자기를 버리게 하옵소서. 저희가 서로 사랑하여 예수님의 제자가 되게 하시고, 서로 사랑하며 서로 닮아가게 하옵소서. 서로 섬기어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히 이루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제가 예수님의 제자인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복음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향기가 복음의 능력입니다. 사랑하여 저의 사랑이 하나님의 손길, 구원의 능력같이 되게 하옵소서. 의로운 해가 떠올라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게 하시고 외양간에서 풀려 난 송아지처럼 뛰어다니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아들을 통하여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요3:17)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이라고 확신하면서 제 안에 하나님이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저도 하나님 안에 있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확실히 믿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알아 은혜와 진리가 가득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옵소서. 하나님 안에서 그 커다란 사랑을 나누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감싸주시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살펴 주옵소서.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너무 멀어져 손을 뻗어도 닿지 않을지 모릅니다. 마땅히 제가 행할 선한 길을 배우게 하옵소서. 죄 사함을 받아야 하나님께서 은총을 주십니다. 죄 사함을 받아야 죄가 나서지 못합니다. 죄 사함을 받아 정직하고 허물로 부터 벗어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영광을 알게 하시고 복음의 광채가 빛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믿음 치솟아 독수리 날듯이 주 뜻이 이루어지이다 외치며 사나니.” 그리스도의 영광이 풍성하여 속사람이 강건해지게 하옵소서. 좋은 것으로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고 모든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평생을 사랑과 자비로 흡족히 채워 주옵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460장)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 숭의여대 교목실장과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장을 역임하였다. 최근 저서로 「사순절의 영성」, 「부활 성령강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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