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창립 135주년 기념식에서 서승환 총장이 창립기념사를 발표하고 있다.
연세대 창립 135주년 기념식에서 서승환 총장이 창립기념사를 발표하고 있다. ©연세대

‘진리와 자유를 향한 연세의 도전’
기념식은 온라인 녹화 중계로 진행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9일 창립 1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창립 135주년을 맞아 을 선포했다. ‘진리와 자유를 향한 연세의 도전’을 비전으로 제시한 연세대는 ‘도전과 선도(Excellence)’, ‘창의와 혁신(Innovation)’, ‘공존과 헌신(Engagement)’의 세 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공동체 정신을 지닌 혁신적 리더’를 양성한다.

장기근속상·사회봉사상·의학대상·학술상 등 각종 시상식도 진행됐다. 사회봉사상은 노기현 동문(개인부문 진리), 한원일 동문(개인부문 자유), 의학대상은 곽영희 로잘린드프랭클린의과학대학교 교수(학술부문), 박용준 (사)글로벌케어 회장(봉사부문)이 수상했다. 학술상 수상자로는 공과대학 김광범 교수(자연부문), 의과대학 홍명기 교수(의생명부문)가 선정됐다. 장기근속상은 10년(289명), 20년(224명), 30년(147명), 40년(6명) 근속한 교수와 직원에게 수여됐으며 이상의 음악대학 행정팀장(30년 근속)이 대표로 수상했다.

서승환 총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연세대는 창립 150주년이 되는 2035년까지 공동체 정신을 지닌 혁신적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준비를 해나갈 것”이라며 “한국 근현대사의 격랑 속에서도 135년을 지켜온 자랑스러운 연세의 ‘진리와 자유를 향한 도전’은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녹화 중계로 진행됐다. 기념식 영상은 연세대학교 홈페이지와 유튜브(Youtub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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