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교회에서 찬양인도하고 있는 박지현 전도사
한성교회에서 찬양인도하고 있는 박지현 전도사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죽으신 주님의 희생과 사랑이 우리 마음에 가득 넘치길 간절히 원한다.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왜 고초당했나.
이 벌레같은 나 위해 주 보혈 흘렸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기쁨 영원하도다

주 십자가 못박힘은 속죄함 아닌가.
그 긍휼함과 큰 은혜 말할 수 없도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기쁨 영원하도다

늘 울어도 그 큰 은혜 다 갚을 수 없네.
나 주님께 몸바쳐서 주의 일 힘쓰리.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기쁨 영원하도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기쁨 영원하도다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기쁨 영원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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