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공동비대위원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정균형과 민생안정을 위한 선대위 합동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586 용퇴' 쇄신안 박지현 "어떤 난관에도 흔들림 없이 갈 것"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5일 "어떤 난관에도 당 쇄신과 정치개혁을 위해 흔들림 없이 가겠다"며 당 쇄신 의지를 재확인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더 젊은 민주당, 더 엄격한 민주당, 약속을 지키는 민주당, 팬덤정당이 아닌 대중정당인 민주당, 미래를 준비하는 민주당만이 국민께 희망을 드릴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화상을 통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태진 위원, 윤호중 비대위원장, 이소영, 조응천 위원, 박성준 비서실장. ⓒ뉴시스
    민주 비대위, 26세 박지현 일성 “47.8%에 안도 말고 반성을”
    제20대 대통령 선거 패배로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일성은 '반성과 쇄신'이었다. 특히 대선 막판 이재명 후보에게 표를 던졌던 2030청년과 여성에 쇄신의 초점을 맞췄다.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첫 회의를 국민을 향한 '90도 인사'로 시작한 민주당 비대위는 모두발언 첫머리도 'n번방 추적단 불꽃' 활동가 출신 26세 박지현 공동 비상대책위원장이 열었다...
  • 한성교회에서 찬양인도하고 있는 박지현 전도사
    [오늘의 찬송] 만왕의 왕 내 주께서-한성교회 박지현 전도사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죽으신 주님의 희생과 사랑이 우리 마음에 가득 넘치길 간절히 원한다.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왜 고초당했나. 이 벌레같은 나 위해 주 보혈 흘렸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기쁨 영원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