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달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뉴시스

예장통합·백석 등 주요 교단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교회를 위해 모금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통합 측 코로나대응총괄대책본부는 19일 회의를 열고 전국 68개 노회의 미자립교회 2,000여 곳에 각각 30만원 씩 총 6억 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백석 측도 미자립교회 임대료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속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도 교단 산하 500개 미자립교회들에 각 30만 원씩 임대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금 중 여의도순복음교회가 1억 원을, 교단 산하 지방회가 5000만원을 각각 분담할 방침이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