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감 개척 레시피 4
    기감, 미자립교회 코칭 자료집 ‘개척레시피 4’ 발간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위원장 이용원 감독)이 기감 미자립교회 성장을 위한 정책자료집인 ‘교회개척과 성장을 돕는 개척레시피 4’를 발간했다고 최근 교단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이 책은 ▲선교-전도 중심교회 ▲사역 중심교회 ▲어린이-청소년 교회 ▲청년 교회 ▲문화 중심교회 ▲농어촌 교회 ▲공유 교회로 분류해 개척 사례를 소개한다. 이 책에 따르면, 기감은 연말 경상비 결산액 4000만원 미..
  • 다니엘기도회
    다니엘기도회, 미자립교회 300곳 선정해 월세 지원한다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은호 목사, 이하 운영위)가 코로나19로 목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교회들을 섬기기 위한 ‘월세 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운영위는 총 300곳의 미자립교회를 선정, 각 교회마다 매월 70만 원씩 3개월 동안 21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삼일교회
    삼일교회, 2022년 미자립 교회 지원 사역 시작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가 2022년 미자립 교회를 지원하는 사역을 시작한다. 삼일교회 어깨동무 선교팀은 ▲3년 동안 목회자 생활비 지원 ▲1년에 6번 씩 목회에 도움이 되는 도서 지원 ▲교회의 부흥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중보기도로 미자립 교회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 기침 국내선교부
    여의도침례교회·기침 국내선교회, 교단 산하 미자립교회 지원한다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박문수 목사, 기침) 국내선교회(이사장 정창도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와 여의도침례교회(담임 국명호 목사)가 4월 국내선교의 달을 맞아 CPR(Chuch Provision for Revival)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기침 국내선교회는 "‘부흥을 위한 교회 지원’을 의미하는 이번 CPR프로젝트는 미자립교회의 어려움과 힘든 상황에 생명을 불어넣는 CPR(심폐소생술)과 같..
  • 지난해 10월 20일, 주안교회에서 열린 제75회 인천노회 정기노회 모습
    예장 통합 인천노회, 미자립교회 45곳에 총 1억 3,500만원 지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신정호 목사) 인천 노회(노회장 양승보)가 산하 미자립교회 45곳에 ‘코로나19 극복 특별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한국기독공보가 1일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인천노회는 최근 연석회의를 열고 6개월 간 45개 미자립교회에 매달 50만원 상당의 임대료 특별지원을 하기로 결의했다. 총 지원액은 1억 3,500만원으로, 인천노회 1년 예산의 30% 정도를 차지하..
  • 교회친구다모여 미자립교회 후원
    교회친구다모여, 미자립 목회자가정 생활비 지원
    기독교 소셜미디어 채널 교회친구다모여(대표 은희승)가 미자립교회 목회자 가정에 450만 원의 생활비 지원금을 후원했다고 지난 5일 SNS 채널을 통해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교회친구다모여’ SNS 채널에서 ‘좋아요’ 한 개에 100원씩 적립하는 새해 이벤트를 통해 모금했다...
  • 예장통합총회
    예장 통합 여전도회, 미자립교회에 총 1천만 원 헌금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총회장 신정호) 산하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김미순, 여전도회)가 20개 미자립교회에 각 50만원씩, 총 1000만원의 특별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한국기독공보가 25일 보도했다. 여전도회는 지난 24일 여전도회관에서 11월 임시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는 전국 지연합회로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미자립대상 교회를 추천받아 특별헌금 전달을 결의한 것..
  • CTS 수해 입은 교회에 헌금
    CTS, 수해 입은 47개 미자립교회에 후원금 지원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올여름,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전국 미자립교회들을 섬기기 위해 한 달간 특별 방송을 보냈다. 이후 방송을 통해 모아진 헌금 3억 8천만 원을 CTS인터내셔널을 통해 전국 47개 미자립교회에 피해 규모에 따라 지역별로 전달한다. 완전 침수와 부분 침수, 시설 피해로 구분한다고 했다. CTS는 먼저 15일, 경기북부지역 수해 피해 목회자..
  • 캄선교회
    KAM선교회, 기도회 모금액 약 4억원 미자립교회 등 지원
    KAM선교회(이하 캄선교회, 대표 데이빗 차 선교사)가 지난 7월부터 시작된 라이트하우스 기도회를 통해 모인 약 4억원을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미자립교회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교회, 또 탈북인 교회에 전액 지원하기로 최근 결정했다...